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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04

옥외 광고매체 선택한 ‘드롱기’

  • 편집국 | 360호 | 2017-03-31 | 조회수 2,5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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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상승 위해 옥외 광고 캠페인 스타트

이탈리안 명품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롱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전세계 판매 1위인 드롱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자동 커피 머신(사진), 에스프레소 머신, 디스틴타 컬렉션 등 드롱기의 대표 제품을 통해 선보인다.
3월 한 달간 고속터미널 호남선과 경부선 전 부분 버스 쉘터 광고로 진행되며 제품 이미지와 함께 ‘커피를 아는 사람들의 최고의 선택’,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성되는 나만의 커피’ 등 브랜드의 특징을 표현하는 광고 카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롱기 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홈 카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커피 머신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롱기의 커피 머신과 브랜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알리고 이번 광고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안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드롱기 커피 머신은 전 세계 50여 개국 판매 1위, 1초에 1대씩 판매되는 커피 머신으로 유명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벽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전자동 커피 머신은 커피 전문점 못지 않은 깊은 풍미의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이탈리안 정통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XX대 합격’ 현수막 내건 학원 112곳 적발

서울시교육청, 지도 단속 지속할 예정

진학 성과 현수막 등을 외부에 내걸은 서울시내 학원 112곳이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학원의 진학성과 홍보물 외부 게시 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학원 112곳을 적발하고 게시물을 즉시 제거하도록 행정지도 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이 조치에 응하지 않는 학원의 경우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서울의 입시학원과 입시 위주로 운영하는 보습·어학·미술·음악학원 1384개소를 관할 교육지원청 학원지도 담당공무원들이 일일이 방문·점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르면 ‘교육장은 학원설립·운영자가 학습자 또는 학습자였던 자의 성명이나 진학 중학교,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명칭이 기재된 현수막, 전단, 벽보 등을 학원이 위치한 건물 외벽에 걸거나 불특정다수에게 배포하지 않도록 적절한 지도·감독을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간 서열 조장과 입시경쟁을 촉발하고 사교육을 부추기는 학원의 진학성과 홍보물 외부 게시행위와 전단 배포 행위 등에 대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가 현수막 철거작업 근로자 추락사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10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현수막 철거작업을 하던 근로자 A(44)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건물 외벽에서 발판이 달린 외줄에 의지한 채 40m 높이에 설치된 현수막(가로 7m·세로 3m) 절반가량을 철거하고 나머지 작업을 위해 1층 바닥으로 내려가던 중 줄이 중간에서 끊어지면서 36m 아래로(8층 높이) 떨어졌다. 당시 A씨는 외벽에서 홀로 작업 중이었으며, 동료 작업자 한 명은 옥상에서 작업 상황을 봐주는 등 보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옥외광고물 설치 작업시에 발생되는 사고율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도 현장에선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작년에도 전깃줄에 장비가 걸려 작업 인부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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