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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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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흥왕아크릴
아크릴을 활용한 극강의 아름다움 표현실내·외 고급 사인물로 적합24년째 아크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흥왕아크릴이 개발한 ‘크리스탈 쥬얼 패널’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 쥬얼 패널은 30도, 40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크릴 면을 깊이 있게 파내 일정한 패턴의 문양을 반복적으로 연출한 제품이다. 특히 LED조명을 접목하면, 가공 부분에 빛이 투과되어 문양이 빛으로 미려하게 연출된다는 게 특장점이다.
크리스탈 쥬얼 패널은 백화점이나 화장품 매장 등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 회사 김경희 실장은 “고급 매장에서 주로 선호되고 있으나, 일반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해외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 02)2634-258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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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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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광일채널
광확산 PC 활용한 큐브채널 출시제품의 퀄리티 높고 시인성 좋아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광일채널이 광확산 PC 큐브채널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가볍고, 시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크다. 큐브채널을 지탱해줄 스텐 보조 앵글을 엥커를 이용해 벽에 부착한 뒤, 큐브채널을 앵글에 끼워 맞추면 된다. 무게도 가벼워, 시공이 편리하다.
광확산 PC소재이기 때문에 야간에는 점포 입구와 거리를 밝게 해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종섭 광일채널 대표는 “주문을 하면 전국 어느 곳이든 주문 후 3~4일 이내에는 배송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 준다”라며 “생산 공정이 간편해 빠른 납기가 장점이며, 대량 생산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간판개선거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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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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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Xcolor RIP
순수 국산립 소프트웨어최신 고스트스크립트 엔진 도입 호환성 개선국산 Xcolor RIP(이하 엑스칼라립)이 주목받고 있다. 엑스칼라립은 오픈 소스인 고스트스크립트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풍부한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한 국산 립소프트웨어다.
2006년 고스트스크립 엔진을 기반으로 다빈치립으로 출시하였으며, 2015년 최신 고스트스크립트 엔진을 도입하여 호환성 부분을 개선했다. 현재 많은 실사출력업체들이 엑스칼라립을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 16비트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된 엑스칼라립은 그라데이션 데이터의 원활한 처리가 용이하고 자체 농도 모듈을 내장함으로써 추가 옵션없이 CMS 작업을 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엄격한 품질로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프린터들에 대한 드라이버 개발, 각각의 업무 분야에서 요구하는 CMS, 옥내외광고 및 승화전사 분야의 토탈 솔루션 컨설팅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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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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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존스미디어
엠보텍 출시엠보싱 처리 및 라미네이팅 필요 없는 소재존스미디어가 최근 고품격 PP원단에 캔버스 느낌의 엠보싱 처리를 한 고퀄리티 소재 '엠보텍'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내스크래치 기능이 강화돼 별도의 라미네이팅이 필요 없고, 은은한 광택과 적당한 두께감을 제공해 출력물에 품격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 또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출력 품질, 취급의 용이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실사출력업계에 상당한 인기 몰이가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파인아트, 상업광고, 벽지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이 가능하고 점착 및 비점착 2가지 타입의 제품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 063)461-628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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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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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한국HP
디자인젯 D5800합리적인 가격, 3L 대용량 잉크, 뛰어난 컬러 등 주목한국HP의 디자인젯 D5800이 실사출력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3L 대용량 잉크 적용으로 기존의 잉크 대비 가격을 크게 낮췄고 지속적인 대량 생산이 용이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HP디자인젯 5800에 탑재된 HP706 프린트헤드는 HP디자인젯 5100 프린트헤드에 비해 잉크 방울의 크기가 50% 더 작아져 색상 전환이 자연스러우며 극히 미세한 색감의 표현도 가능하다.
고속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128㎡, HP 접착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한 프로덕션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24㎡가 가능하다. 백라이트 그래픽, POP 광고 간판, 롤업 현수막, 실내 간판 등을 선명한 색상으로 인쇄할 수 있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려는 업체들에게 좋은 장비라고 회사측은 전하고 있다.
●문의: 칼라인 010-6232-6403
세영씨앤씨그래픽스 02)2273-4211
앱트 02)333-51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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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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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네오엠텍
레시 레이저튜브 특판전시장도 마련해 신형·중고 레이저 등 다양하게 전시네오엠텍이 경기도 화성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보유중인 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레이저 기기를 전시․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시장에서는 레이저 부품은 물론 커팅기·마킹기 등을 비롯해 중국의 유명 레이저 튜브 제조브랜드 레시(RECI) 레이저 튜브 제품도 판매한다.
최인범 네오엠텍 대표는 “레시의 다양한 레이저 튜브 품목을 갖추어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제품 가운데 일부는 지난해 열린 코사인전에 참가한 레시가 직접 전시장에서 진열했던 전시품들로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아날로그 타입의 파워서플라이에서부터 한글 지원까지 되는 디지털 타입의 최신 품목은 물론 튜브 홀더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당사에서 판매하는 튜브는 8개월 이내 고장이 발생할 경우 설치 경비만 받고 무상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10-5316-102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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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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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급감하는 현수막 시장, 실사출력 업계 판도 급변
지자체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 지속현수막 시대 저문 뒤 다가올 광고 대안 매체는 무엇?실사출력 업계, ‘죽느냐 사느냐’… 생존 방안 찾기 잰걸음실사출력업계의 체질이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다. 20여 년간 영화를 누려왔던 현수막 시대가 빠르게 저물어 가고 있다. 실사출력업체들은 달라지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빙하기의 현수막 시장
현수막 광고는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옥외광고물관리법에 따르면 선거홍보나 주요 인물의 관혼상제, 입학설명회 같은 일시적 학교 행사, 종교의식, 안전사고 예방 및 목격자 수배 등 예외규정에 포함된 내용을 제외한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 게첨해야 한다. 그 외엔 모두 불법이다. 전봇대, 가로수, 가로등에 걸 수 없다. 다만 정치집회나 노동 관련 집회의 경우에는 집회가 있는 날 신고한 시간 동안만 집회장에 걸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건수를 발표하면서 기존의 과태료 500만원을 두 배 인상한 1,0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과태료가 500만원에 불과하다보니, 과태료 내는 것을 광고료를 집행하는 것으로 업체들이 해석하면서 불법 현수막이 감소하지 않고 있다고 시는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과태료 금액에 비해 광고 효과가 더 크다는 현실이 빚어내는 불합리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하면서 “과태료를 1,000만 원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서울시가 밝힌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현황을 보면 2014년 52만9,647건에서 지난해 85만8,033건으로 60% 넘게 늘어났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2일 경남 김해시는 아파트 분양 불법현수막 광고 과태료 3억900만원을 부과했다. 김해시는 한 지역주택조합이 아파트 분양 불법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내걸자 1,239건을 적발하고, 건당 25만원씩을 부과했다.
광주광역시 서구도 지난 2월 28일 아파트 분양 및 조합원 모집 불법현수막을 부착한 건설사 8곳에 3억5,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현수막 이후의 대안 매체는 무엇?
20여 년간 우리나라의 거리 광고의 왕좌를 지켜왔던 현수막이 저물고 있다. 실사출력업체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고 있다. 현수막 생산을 주로 해오던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현수막 제작 물량이 위축되고 있다는 공통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수막 생산량의 감소는 소형 출력소에 더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대형 출력업체들은 단가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으나, 소형 업체들은 가격 경쟁과 단납기라는 신속성에서 뒤지기 때문에 경쟁에서 낙오되고 있다.
그러나 대형 출력업체들이라고해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점점 줄어드는 먹거리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고민이 심각해지고 있다.
현수막을 대체할 매체는 디지털 광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벽면 및 창문 이용 디지털 광고, 전자게시대 등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보면 타사 광고가 가능한 디지털 벽면 광고물은 상업지역 내 상업용 옥상간판이 없는 건물에 한해 4층 이상 15층 이하에 설치할 수 있다. 광고물의 면적은 225㎡ 이내, 세로 크기는 해당 건물 높이의 2분의 1이다. 자사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벽면광고물은 연면적 5,000㎡ 이상의 대형건물 1층 출입구 벽면에 한해 4㎡ 이하로 설치가 가능하며, 점멸이나 동영상 방식은 금지된다. 디지털 창문 광고물도 건물의 1층에 한해, 유리벽 및 창문 등 전체 면적의 4분의 1 이내에서 최대 1㎡까지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전자게시대는 철도역・지하철역・공항・항만・버스터미널 및 트럭터미널의 광장, 그리고 전통시장의 경계선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출력업계,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 분주
실사출력업체들이 당장 디지털 광고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는 어렵다. 실사출력 광고물과 디지털 광고물과의 이격 거리는 너무나 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사출력업체들은 실사출력이라는 제한된 시장 안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종이보드를 활용한 고품격의 매대 제작,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품 출력, 유리 및 타일, 벽지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인천에 위치한 실사출력업체 홍애드의 홍순택 대표는 “현수막 납품 발주는 점차 그 양이 줄어들고 있다”라며 “고급 출력용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애드는 최근 UV 및 라텍스 프린터를 도입해 미술 작품 등 캔버스화 생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홍애드는 이와 더불어 아크릴 제품 생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그림아트도 고가의 대형 UV 프린터를 최근 도입했다. 그림아트의 지덕환 대표는 “저가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은 이익이 발생되지 않는 소모전일 뿐이다”라며 “소량 다품종의 고급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RGB의 최용규 대표는 “실사출력업은 장치산업으로 전환된지 오래됐다”라면서 “뛰어난 성능의 출력장비와 우수한 소재, 풍부한 기술적 노하우 등이 결합돼야 생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8면, 20면>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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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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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소브린 재단기 1+1 행사 마련
경기 침체 극복+봄맞이 대고객 서비스 일환실사재단기 및 코팅기 생산 전문업체인 로얄소브린이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로얄소브린은 재단기와 콜드코팅기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실사출력업계의 불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각종 국내외 불안전한 환경으로 광고시장도 상당히 위축되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기와 코팅기를 구매하고자 했던 소비자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하게 되면 가격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팅기는 반자동, 자동 모두 행사가 적용되기 때문에 반자동 롤코팅기와 재단기를 동시에 구매해도 되고 자동롤코팅기와 재단기를 1+1으로 구매해도 행사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로얄소브린은 미국의 로얄소브린사(社)에서 생산하고 있는 그래픽 솔루션 장비 등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법인업체로 실사출력용 재단기와 라미네이팅 장비를 판매하고 있다. 로얄소브린은 1986년 설립된 업체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형 그래픽 솔루션 장비와 사무용 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미국 외에도 일본과 중국, 유럽 등에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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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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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 광고매체 선택한 ‘드롱기’
브랜드 인지도 상승 위해 옥외 광고 캠페인 스타트이탈리안 명품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롱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전세계 판매 1위인 드롱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자동 커피 머신(사진), 에스프레소 머신, 디스틴타 컬렉션 등 드롱기의 대표 제품을 통해 선보인다.
3월 한 달간 고속터미널 호남선과 경부선 전 부분 버스 쉘터 광고로 진행되며 제품 이미지와 함께 ‘커피를 아는 사람들의 최고의 선택’,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성되는 나만의 커피’ 등 브랜드의 특징을 표현하는 광고 카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롱기 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홈 카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커피 머신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롱기의 커피 머신과 브랜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알리고 이번 광고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안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드롱기 커피 머신은 전 세계 50여 개국 판매 1위, 1초에 1대씩 판매되는 커피 머신으로 유명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벽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전자동 커피 머신은 커피 전문점 못지 않은 깊은 풍미의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이탈리안 정통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XX대 합격’ 현수막 내건 학원 112곳 적발서울시교육청, 지도 단속 지속할 예정진학 성과 현수막 등을 외부에 내걸은 서울시내 학원 112곳이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학원의 진학성과 홍보물 외부 게시 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학원 112곳을 적발하고 게시물을 즉시 제거하도록 행정지도 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이 조치에 응하지 않는 학원의 경우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서울의 입시학원과 입시 위주로 운영하는 보습·어학·미술·음악학원 1384개소를 관할 교육지원청 학원지도 담당공무원들이 일일이 방문·점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르면 ‘교육장은 학원설립·운영자가 학습자 또는 학습자였던 자의 성명이나 진학 중학교,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명칭이 기재된 현수막, 전단, 벽보 등을 학원이 위치한 건물 외벽에 걸거나 불특정다수에게 배포하지 않도록 적절한 지도·감독을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간 서열 조장과 입시경쟁을 촉발하고 사교육을 부추기는 학원의 진학성과 홍보물 외부 게시행위와 전단 배포 행위 등에 대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가 현수막 철거작업 근로자 추락사지난 3월 1일 오전 10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10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현수막 철거작업을 하던 근로자 A(44)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건물 외벽에서 발판이 달린 외줄에 의지한 채 40m 높이에 설치된 현수막(가로 7m·세로 3m) 절반가량을 철거하고 나머지 작업을 위해 1층 바닥으로 내려가던 중 줄이 중간에서 끊어지면서 36m 아래로(8층 높이) 떨어졌다. 당시 A씨는 외벽에서 홀로 작업 중이었으며, 동료 작업자 한 명은 옥상에서 작업 상황을 봐주는 등 보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옥외광고물 설치 작업시에 발생되는 사고율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도 현장에선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작년에도 전깃줄에 장비가 걸려 작업 인부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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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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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美 타임스스퀘어에 옥외광고 집행래핑용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미국 타임스스퀘어에 대대적인 옥외광고를 집행했다. 오는 7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130평 규모의 정규 매장을 열기 전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번 라인프렌즈의 뉴욕 매장은 타임스퀘어 핵심 지역인 1515 브로드웨이에 위치한다. 1515 브로드웨이는 하루 유동인구만 33만명에 달한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는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신호탄”이라며 “라인 뉴욕 증시 상장 1주년을 맞아 최고 상권이자 가장 많은 인구와 인종의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아시아 캐릭터 브랜드 최초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공에 떠 있는 초대형 영상 화면 ‘신기한걸~’특수 그물망 화면으로 프로젝션 영상 표출대구에 허공에 뜬 대형 영상매체가 나타났다.
대구 중구는 청라언덕 공중에 떠있는 영상매체 ‘미디어 스카이 청라’를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디어 스카이는 양쪽에 설치한 기둥에 걸린 그물망 형태의 스크린(가로 9m, 세로 6m)이다. 이 그물형 스크린에서 9m가량 떨어진 건물에 설치된 프로젝터가 빔을 쏘아서 영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허공에 영상이 나타나는 듯한 신비로운 모습이 특징이다. 15m 높이에 떠있어 멀리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대구야행 근대로의 밤’ 행사에 적극 활용한다. 영상 내용은 역사적 의미와 상징적 인물 등을 소재로 구성되며 3개월마다 변경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7시∼9시30분(하절기 오후 8시부터)이다. 눈·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 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중구는 청라언덕을 오르는 3·1만세운동길 90계단 벽면에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도 설치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미디어 영상은 청라언덕 야행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늘 새로운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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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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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2016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10조 8,831억원
제일기획, 대한민국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옥외광고 분야 2015년 대비 0.4% 증가, 1조 91억원
디지털 광고 분야 3조 3,825억원으로 12.7%로 성장제일기획이 발표한 ‘2016년 국내 총 광고비 결산’에 따르면 총광고비는 전년(10조 7,270억 원) 대비 1.5% 성장한 10조 8,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한해는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으며, 광고가 일부 매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분산되는 이른바 ‘미디어 파편화’ 트렌드가 나타났다고 제일기획은 분석했다.
특히 국내 광고 시장의 미디어 파편화 현상은 케이블·종편의 킬러 콘텐츠 흥행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의 성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내며 처음으로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모바일 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OOH(Out of Home) 광고 시장= 2015년 대비 0.4% 성장한 1조 91억 원으로 총 광고비가 집계됐다. 전광판, 옥상광고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옥외광고는 2015년 대비 2.2% 감소한 반면 극장광고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5년 대비 6.2% 성장한 2,251억원으로 나타났다. 교통광고는 식음료, 화장품 등 분야의 광고 집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앱 광고주들의 집행 감소의 영향으로 2015년 대비 소폭(0.3%) 하락, 4,328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Digital) 광고 시장= 지난 2015년 처음 3조원을 돌파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체 디지털 광고비 규모는 3조 3,825억원으로 2015년 대비 12.7% 성장했으며 매체별 점유율도 전년 대비 3.1%P 증가한 31.1%를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36.3%)을 보이며 1조 7,453억원의 광고비를 기록했다. 반면 디지털 내 PC광고비의 경우 2015년 대비 4.9% 감소한 1조 6,372억원으로 집계됐다. PC 광고 시장은 2013년 2조를 돌파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에 영향을 받아 계속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도 전망=경제협력개발기구인OECD와 국내외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 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올해에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국내 광고 시장 역시 저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광고주와 매체전략]버스는 ‘짜먹는 감기약’을 싣고~대원제약, 변형·이색 버스 광고 ‘눈길’
감기약 ‘콜대원’ 제품 패키지 리뉴얼 기념 홍보버스 변형광고와 래핑광고 등을 집행하며 옥외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원제약의이색 마케팅 행보가 주목된다.
2015년 짜먹는 제형의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한 대원제약은 옥외광고는 물론 TV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신개념 감기약 컨셉을 가지고 있던 신제품인 만큼, 임팩트있는 홍보가 필요했던 회사 측은 2015년도부터 이색 버스광고를 집행해 눈길을 끌었다. 2015년도에는 ‘버스는 타요, 감기는 짜요’라는 말장난이 담긴 버스광고를 게첨해 젊은 소비자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대대적인 버스광고 집행에 돌입했다. 제품 포장을 리뉴얼하면서 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었다. 그래서 버스광고도 변형광고를 택했다. 박하선을 모델로 삼은 해당 광고는 일반 사각의 틀이 아닌 제품 포장의 모양 그대로 디자인, 반영하고 있는 것. 일반적인 직사각 형태의 이미지를 탈피한 변형 광고인만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대원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광고 형태가 약의 포장 파우지 형태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제품을 종합감기, 기침감기, 코감기 3종류로 분리하고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해 다시 광고 집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버스광고의 이미지는 제품 종류가 3가지인 것에 착안해, 3가지 이미지를 각각 다른 버스에 게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제품의 3가지 종류여서 3가지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이미지도 다르고 문구도 각각의 상황에 맞춰 다르게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버스광고 외에 래핑광고를 집행했다. 스키장 보광 휘닉스파크 실내 곳곳에 래핑을 진행한 것. 스키장의 벽면이나 기둥, 실내 엘리베이터 등에 적용했다. 특히 스키장 방문객이 꼭 들러가는 보드 대여소에 광고 게첨 포인트를 잡았다.
버스를 통한 변형광고, 스키장 래핑광고, 극장과고, TVC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를 집행한 결과, 지난해 대비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는 대원제약. 제품력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마케팅의 효과가 가져온 결과가 아닐까.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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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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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감하는 현수막 시장, 실사출력업계 판도 급변
SNP, HP디자인젯 D5800 3대 도입해 체질 개선 스타트!출력물의 퀄리티 높아지자 고객층 확대로 이어져
대량 생산 가능해 발주 부담도 덜해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실사출력전문업체인 SNP가 한국HP 대리점인 앱트로부터 지난해 12월 'HP디자인젯 D5800' 3대를 도입했다.
2004년 설립된 SNP는 최근 실사출력시장의 변화에 따라 서둘러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너게시대와 현수막 등을 주로 제작해 온 SNP는 HP디자인젯 D5800 도입으로 기존의 상품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출력물 제조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 김재광 실장은 “고퀄리티를 원하는 고객과 저가 대량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분리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고퀄리티측의 고객들에겐 HP디자인젯 D5800으로 출력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라며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고, 직원들의 사기도 올라서 회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NP 직원들이 HP디자인젯 D5800의 도입으로 사기가 높아졌다는 것은 제품을 납품했을 때 발주처 직원들의 칭찬이 늘었다는 것과 같은 말로 해석 가능하다. 실제로 SNP 직원들은 HP디자인젯 D5800으로 출력한 상품을 타 출력장비와 비교해 봤을 때 큰 차이가 난다고 입을 모은다. 김 실장은 “직원들이 출력물을 가지고 발주처를 방문하면, 과거엔 긴장하는 경우도 많고, 컴플레인을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도 있어 신경이 곤두섰다. 그런데 HP디자인젯 D5800으로 출력한 상품은 망점이 거의 없고 워낙 색상이 뚜렷해, 발주처 직원이 납품 출력물에 대해 한번에 오케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납품처에서 실사출력물을 발주내기 전에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것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실사출력물의 가격이 시장에서 크게 하락하고 있고 여기서 경쟁하다보니 업체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HP디자인젯 D5800으로 출력한 인쇄물은 가격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SNP의 근로 환경도 달라졌다. HP디자인젯 D5800은 대용량 잉크 시스템 적용으로, 많은 양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작업의 속도가 빨라졌고 소재에 대한 고정 값만 입력해주면, 장비 스스로가 밴딩이 생기지 않도록 정리해주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진 것. 또한 스스로가 색감을 보정하고 색을 원상회복 시키는 기능도 있어 출력물 생산의 안정성을 더한다. 편리한 조작 기능 등으로 직원들 모두가 손쉽게 작동이 가능해 부담감이 적어지고, 에러도 거의 발생되지 않아 업무 차질이 적어 근로 현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김 실장은 “출력물의 퀄리티 뿐 아니라 잉크 소모량도 예상보다 매우 적고 안정적이어서 생산 단가측면에서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어 도입에 대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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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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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인대구 2017 , 실사장비업계 디지털 텍스타일 가능성 엿보았다
디지아이, 코스테크, 롤랜드 등 주요 업체들 대리점 통해 참가
장비업계, ‘텍스타일 디지털 프린팅 시장 활짝 열릴 것’ 전망프리뷰인대구 2017(대구국제섬유박람회)이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엔 코스테크, 디지아이, 롤랜드, 엡손, 디젠 등 실사출력장비 유명 브랜드들의 대리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스테크 장비는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인 프로테크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프로테크는 ‘VJ-1948WX', ‘VJ-1638T' 등을 선보였다.
‘VJ-1948WX'는 지난해 개최된 코사인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고성능의 실사장비로 시간당 최고 속도가 200㎡에 이른다. 이 제품은 1,900폭, 넓어진 듀얼 히터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출력물의 건조시간을 줄여주고, 4개의 DX7 헤드가 스태거로 탑재돼 있는 고속 장비임에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프로테크 관계자는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장비로서 단납기 발주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으며 근로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장비”라고 평가했다.
디지아이 제품은 대리점인 유니노바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전시부스는 DTST를 활용했다. DTST가 유니노바와 딜러 관계이기 때문이다. 디지아이는 ‘FT-3204X’, ‘FT-1908’ 모델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FT-3204X'는 전사, 다이렉트 겸용 3.2m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프린터다. 홈텍스타일, 소프트사인, 전사지 등의 다양한 미디어에 인쇄가 가능하다.
디지아이 관계자는 ‘FT-3204X'에 대해 “1.6m 전사지 2롤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라며 “파나소닉 헤드 8개를 사용하여 고속생산에 유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롤랜드 장비는 한국롤랜드디지의 대리점인 DTST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된 장비 중에선 ‘Versa UV LEF-300’가 주목받았다.
이 장비는 최대 높이 100mm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PET, ABS, 폴리 카보네이트는 물론 TPU, 가죽 등의 소재도 출력이 가능하다. 볼펜, 핸드폰 케이스, 상패, 명판, 다양한 제품 커버, 각종 판촉물 및 사인물 등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다. 버큠 기능이 있어 얇은 소재들을 평판에 보다 쉽게 고정 시켜 안정적인 출력을 도와준다.
엡손은 한국엡손의 대리점 웰퍼스트를 통해 전시회에 나왔다. 엡손의 장비 중에선 ‘F9200'이 고객의 발걸음을 많이 붙들었다. 이 장비의 잉크 컬러는 CMYK, 또는 CMYK+HDK다. 잉크용량은 1.5리터×2/각색이다. 출력속도는 1패스일 경우 시간당 100㎡, 3패스일 경우 46.9㎡다. 회사측은 리필 가능한 대용량 잉크 공급 탱크가 지속적인 출력 환경을 제공하고, 생산력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플래튼 설계를 변경해 용지 구겨짐으로 인한 헤드 스트라이크를 예방한다고 덧붙였다. 전시된 장비는 소비자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1천만원에 판매하는 깜짝 세일도 실시했다.
프리뷰인대구 전시회에 빠지지 않고 꼭 참여해온 디젠도 큰 규모의 부스를 꾸려 섬유 관계자들에게 장비의 우수성을 알렸다. 디젠은 ‘아트릭스’, ‘파피루스’ 등의 다양한 디지털 날염기를 선보였다.
아트릭스는 최대 2,400dpi의 고해상도와 최고 130㎡/h의 고생산성 디지털 날염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논스톱 24시간 연속작업과 무인 작업이 가능한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용량 잉크공급장치와 가변식 벨트 수세장치가 적용됐다.
이 회사 이길헌 대표이사는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시장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현재는 제품 생산량의 97%가 수출이지만 차츰 내수 시장의 비율이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구=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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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기루’, 접점 찾아가는 길목
전방위적 산업 분위기 타고 관심과 시도 ‘꾸준’
응용 한계 없지만 단가 등 시장 현실이 장벽
3D프린팅은 제작 규격이나 적용 소재의 측면에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사실 어떤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다. 다만 아직까지 극히 일부 산업에서만 활용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선례가 없다는 한계만이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적용 가능 소재도 종전에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돼 왔지만 최근에는 금속의 소재도 가공이 가능한 3D프린터가 나와 보다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 가능성이 열려있다. 규격도 소형의 제품 뿐 아니라 수m에 달하는 대형 제품도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제한이 사라지고 있다.
다만, 이같은 기술적 진보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일부 산업분야에만 제한적으로 접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는 건축이나 의료, 각종 서비스 분야 등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지만, 국내의 경우 특히 시제품 분야에 집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의 디자인, 목업, 금형과 사출 등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쳤던 시제품 제작 과정이 3D 프린터 한 대로 가능한 만큼, 해당 분야에서는 3D 프린터를 가지고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크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투자 대비 효용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관심 높지만 진출은 ‘아직’
간판제작업계에서도 3D프린터로 인한 새로운 시장 창출의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도입에 대한 욕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 간판 제작업체 관계자는 “기존의 간판 제품들이 워낙 식상해 3D 프린터를 도입해보면 어떨까 고민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간판 시장은 소비자 단가가 이미 너무 낮아진 상황이라 고가의 3D 프린터를 도입해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을 시장 단가에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아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3D 프린터 기업 마시빗(MASSIVit)社의 ‘마시빗1800’을 국내 옥외광고 분야에 전개중인 코스테크 김소연 차장은 “아직은 고가의 장비인 만큼 잠재적 소비자들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3D 프린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가 많아 머지않아 관련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3D프린터 출력소 이조 조성진 대표는 “3D 프린터로 간판을 만드는 데 있어 특별한 한계는 없다”며 “다만 고비용 투자가 이뤄지는 시장이라 제품의 단가가 간판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없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간판은 조형성과 입체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재를 깎아내고 접착하고 칠하는 여러 가지 공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3D 프린터를 도입하게 됐을 경우 공정의 간소화를 실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업계에서 해당 장비의 도입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높은 편. 문제는 시장의 현실 단가를 맞추기가 어렵다는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이다. 때문에 업계이 관심에 비해서는 시장의 개화는 더딘 상황이다.
▲과거 수차례 시도있어
그렇다고 간판 분야에서의 3D프린터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전무후무한 것은 아니다. 부산의 광고물제작업체 호야봇은 3D프린터 도입 및 기술 공유를 위한 사인업체 모집을 하기도 했다. ‘3D 박스’라는 3D 프린터 판매 업체는 2014년도 코사인전에 참가해, 간판 분야를 타깃으로 삼고 3D 프린터 공급을 시도했다. 이 업종을 타깃으로 3D프린터 시장 개척을 시도한 거의 첫 사례였다.
또한 당시 한 대기업 계열사였던 M사는 3D프린팅과 간판업의 접목을 아주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관심과 시도가 3D 프린팅 시장의 개화를 이뤄내진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코스테크가 마시빗이라는 제품을 들고 나오면서 다시금 3D 프린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환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마시빗은 특히 옥외광고 업종을 타깃화한 것으로 생산 속도나, 규격 등에 있어서 접목의 한계가 없다. 게다가 그동안 실사출력을 근간으로 오랫동안 이 분야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을 갖추고 있는 코스테크의 진출인 만큼 업계가 3D프린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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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신규 입주 등 필요한 토털서비스를 ‘한 곳에서’
협동조합을 가다간판·조명 등 다양한 분야서 뭉친 ‘에너지제로협동조합’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도 등록해 사회공헌사업 추진정부의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의 지속으로 소상공인들의 협업 및 공동사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옥외광고 분야에서도 소상공인끼리 협업하는 사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협동조합이다. 2014년 설립된 에너지제로협동조합도 바로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협동조합 중 한 곳.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었지만 간판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경쟁력을 탄탄히 갖춰가고 있는 조합으로 주목되는 곳 중 하나다.
처음에는 6개 조합원사의 출자로 만들어진 조합이지만 지금은 11개의 조합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에너지제로협동조합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간의 결합으로 이뤄진 조합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김영식 에너지제로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원에서 전광판 등 간판업을 주업종으로 삼았던 ‘비즈’라는 업체를 10여년간 운영해온 옥외광고업 종사자이지만, 그를 제외한 나머지 조합원들은 조명, 인테리어, 열차단 등 각자 다른 분야에 종사해왔다. 조명이나 인테리어는 그나마 옥외광고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이례적으로 커텐·블라인드 분야 조합원사가 있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조합이 눈에 띈다.
김영식 이사장은 “조명, 인테리어, 커텐, 간판 등이 따지고 보면 다 창업 등과 연결된 분야라 창업이나 새 집 입주 등과 관련해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만들어진 조합”이라며 “창업이나 주거, 인테리어 등과 관련해 분화되어 있는 각각의 영역이 어우러지면 사업자나 소비자 입장에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조합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조명이나 인테리어, 간판 등을 각각의 전문업체에 의뢰하던 기존의 소비 풍토가 강해 토털서비스를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기에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처럼 녹록치 않은 사업 환경 속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생력을 갖춰가고 있다. 우선 사업 초기 창업 분야에 집중했던 사업의 방향을 주거환경으로도 다각화해, 신규 입주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입주 박람회’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을 마치고 사회적 기업으로 가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영리보다는 사회적 공헌에 목표를 두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의 행보는 보통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조합으로서는 이례적 행보이다. 김영식 이사장은 “영리를 추구하는 조합이지만 ‘에너지 제로’라는 협동조합의 모토가 사회적 공헌 분야와도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어 도전하게 됐다”며 “2015년 수원시청과 MOU를 체결해 독거 노인가구에 LED 무상 교체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다른 사회 공헌 사업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옥외광고 및 조명, 인테리어 등을 근간으로 한 신규 사업을 통한 시장 개척과 사회적 기업으로 가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에너지제로협동조합의 도전이 기대된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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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뉴·스
보성군
벌교 천변 경관조명 설치용역보성군이 실시하는 벌교 천변 경관조명 설치사업의 용역을 수행할 업체는 선정하는 입찰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4억 9,600만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실시된다. 입찰에서 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제작 및 실시설계, 사전현장조사 및 현황측량 실시, 시방서·설계도면·설계내역서 등 발주처 요구사항 작성, 조명시설 시공 등의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한 업체로 전기공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에 주어지며, 두가지 자격을 모두 갖추지 못한 경우 각각의 자격을 갖춘 업체가 면허 보완을 위해 공동수급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공고는 3월 19일까지 나라장터 및 보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제안참가 신청서는 3월 20일 오후 2시까지 보성군 도시경관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안참가 신청 접수 마감 당일인 3월 20일에 사업예정지인 벌교읍 벌교천길 일원에서 현장설명회도 실시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질의 회신은 3월 22일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하며, 제안서 접수는 4월 3일에 실시한다.청주시미원면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청주시가 미원면 일대를 대상을 진행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한다. 해당 사업구간의 총 9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예산은 2억 4,100만원으로, 이는 디자인비, 기존 간판 철거 및 신규 제작·설치를 포함한 금액이다.
입찰의 참가 자격은 주된 영업소가 충북에 소재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가 돼 있고 직접생산증명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한한다.
입찰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실시되며, 제안응모서 신청서는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 다음날인 3월 21일 오후 2시에 사업대상지 부근에서 현장설명회가 실시되며,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설명회에 참여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4월 5일에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에 직접 방문해 해야 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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