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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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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3D 에폭시 입체 채널’ 출시
3겹의 에폭시 패널로 구현한 3D 입체 채널
하나의 채널에서 다양한 색상·발광 표현 ‘눈길’시트지와 아크릴판으로 표현이 어려운 ‘측면 발광 컬러 채널’을 구현할 수 있는 ‘다층 컬러판’을 개발, 제조해왔던 ‘열린’이 3D 입체감을 추구하는 ‘3D 에폭시 입체 채널’을 새로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다층 컬러판은 하나의 판재이지만 층층마다 다른 두가지 혹은 세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판재. 층마다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지나 유색 아크릴판을 부착하지 않고도 전·후가 다른 색상의 구현 뿐 아니라 측면 발광까지도 가능했던 제품이다. 또한 에폭시를 소재로 만든 판재로 에폭시 채널 특유의 발광 효과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면발광사인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열린이 다층 컬러판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 ‘3D 에폭시 입체 채널’은 기존의 다층 컬러판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3D 입체 간판’의 대체를 겨냥한 제품이다. 에폭시 패널을 3겹으로 부착해 한 채널 안에서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각 패널을 서로 다른 사이즈로 부착해 3D 입체감을 부여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3D 입체 간판은 보다 고급화된 시장의 수요를 타깃화한 제품”이라며 “이같은 형태의 채널을 기존에는 아크릴로 제작했는데, 열에 약한 아크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변색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의 패널은 빛하고 만났을 때 발광 효과가 탁월한 에폭시 수지를 소재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반 아크릴에 비해서 미려한 발광 기능을 보여준다”며 “기존 에폭시가 가지고 있는 황변현상도 없으며, 각 패널 결합시 틈이 발생하지 않아 옥외에 설치후 벌레 등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도 없다”고 덧붙였다.
열린은 이같은 제품의 경쟁력으로 최근 각종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중이다. 콘택트 렌즈 전문 매장 렌즈나인의 간판에 채택됐으며, 크로커다일, 시몬스 침대, KT 대리점 등의 일부 매장에도 해당 제품이 활용되고 있다. 열린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간판으로 채택되면서 점점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그동안 에폭시 제품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도 많이 생겨서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도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층 컬러판에서 3D 에폭시 입체 채널까지 차별화된 에폭시 면발광 제품을 개발, 판매중인 열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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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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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용 타이머의 진화 어디까지
디지털 기술 입고 ‘편의성 UP’
사물인터넷 기반 타이머도 등장알아서 간판의 조명을 켜고 끄는 역할로 인식할 정도로, ‘타이머’는 간판업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지극히 단순하면서 보편적인 간판 소재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단순한 품목이 소비자들에게는 큰 편의를 제공한다. 일몰·일출 시간에 따라 간판의 소등과 점등을 대신 해주니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간 고마운 도구가 아닐 수 없다. 영업 시간이 아니더라도 간판을 통해 업소 홍보를 하고 싶은 점포주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사실 간판에 들어가는 타이머는 마치 주거생활 공간에서 현관 센서가 켜지고 꺼지듯, 그 작동 원리와 하는 역할이 단순한 편이다. 단지 집안에 있는 현관등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센서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몰·일출에 따라 작동한다는 것 뿐이다.
■타이머 사용 증가 추세
사실 간판용 타이머가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타이머 가운데 간판 설치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되고 제작된 타이머들이 주로 간판용으로 쓰이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타이머 브랜드는 해외 브랜드까지 통틀어 대략 20여개가 넘는다.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제품 특징도 대동소이한 편이어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간판 설치환경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제품을 취사선택한다. 또한 타이머는 간판의 필수 품목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설치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간판정비사업를 비롯한 크고 작은 관급공사에서는 타이머 설치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과거에 비해 그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간판 제작 업계 한 관계자는 “참여했던 간판정비사업에서 간판에 전부 타이머를 설치한 경험이 있다”며 “사업을 하면서 기존보다 작은 간판을 다는 것에 대한 점주들의 불만이 있어, 타이머 설치를 통해 야간 홍보 효과를 가능케 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보완한 사례였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타이머의 역할은 꼭 필요한 순간에 전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많지만, 간판의 경우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지만 이보다 야간 홍보효과에 치중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타이머 제조업체 한승계기 관계자는 “요즘 간판은 기존 형광등 대신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에너지가 많이 절감되고 있다”며 “간판에 있어 타이머의 용도는 주로 야간 업소 홍보에 집중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오랫동안 간판의 편리한 점멸을 도우며 옥외광고에 필수불가결한 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이머는 지금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디지털 간판이 옥외광고 관련법에 도입됐듯, 타이머도 크게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으로 구분되다. 두가지의 차이점을 보면 아날로그 방식은 기계의 조작을 통해 제품의 ON/OFF를 유도하는 반면 디지털은 숫자 등 설정값의 입력을 통해 동작을 유도한다. 또한 기존 아날로그 타이머는 모터가 서서히 회전하면서 시간축이 변하게 되고 그러면서 접점을 건드려 동작을 하게 되는 기계적 원리를 통한 방식인데, ON/OFF 설정을 24시간을 기준으로만 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타이머의 경우 버튼식 입력을 통해 시간의 설정이 가능하고, ON/OFF동작이 보다 세분화돼 있다. 예를 들어 요일별, 월별에 따라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고, 일출·일몰 기능이 있는 제품들의 경우 일물·일출시간에 따라 꺼지고 켜지는 동작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스마트폰·GPS 등과 연계도
이렇게 기존보다 세분화된 시간의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디지털 타이머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똑똑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세마전자나 유타렉스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전원제어장치를 개발해 내놓았는데, 이들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판등의 ON/OFF 등을 비롯한 타이머의 동작을 컨트롤할 수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의 경우 별도의 배선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설치 및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입간판 및 보조간판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그런가하면 경도·위도 등을 알아서 파악하는 GPS가 장착된 디지털 타이머도 있다. 현재 나와있는 일출·일몰 기능의 디지털 타이머는 지역별로 일물·일출시간의 기준을 잡기 때문에 일출·일몰시간 감지에 오차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GPS가 장착돼 있는 제품은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한 일출·일몰 시간이 정해지기 때문에 오차의 염려가 없는 것. 이미 외국에서는 GPS 장착 제품의 사용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가격차이로 소비자 선호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또 디지털에서 IoT 기반의 타이머에 이르기까지 간판용 타이머는 이렇게 계속 일보 전진중이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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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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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뉴·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구변 간판개선사업서울 서대문구가 영천시장 주변의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입찰이 진행된다. 사업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천연동 주민센터에서 독립문어린이공원에 이르는 193m 구간과 독립문역사거리에서 서대문경찰서에 이르는 1,110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수량은 해당 구간의 건물 65개동 2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간판수량은 572개다. 입찰에 낙찰된 용역업체는 ▲업종별 특성에 맞는 간판 디자인 설계 ▲LED조명(KS인증제품)사용 ▲기존 불법 간판 정비 ▲외벽 보수·외관 청소 등 간판 설치와 관련된 일체의 환경개선작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입찰의 참가자격은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주된 영업장의 소재지가 서울시에 소재해야 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인쇄·광고물 등에 대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공동계약이 가능한 사업으로 공동수급체의 구성은 대표사를 포함해 2개 업체 이내로 해야 한다. 입찰공고 및 제안신청서 교부는 나라장터 및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6일까지 이뤄진다. 제안응모신청서 및 제안서 접수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본관 6층 건설관리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안서설명 및 심사는 5월 2일에 있을 예정이다.전주신중앙시장
LED홍보 전광판 설치 용역전주신중앙시장 LED 홍보 전광판 설치 용역에 대한 공고가 나왔다. 전주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시장홍보, 매장안내, 이벤트 및 행사 안내 등을 고객 및 관광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시장 입구 2곳에 홍보 전광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될 전광판은 풀컬러 LED전광판으로 옥외 방수형이어야 하며, 기존 구축된 전광판과 연계해 운영된다. 설계 및 제작 기준에 따르면 전광판의 주요부분인 LED소자는 SMD 3535 타입으로 설계, 제작되어야 하며, 필요시 현지 공장 LED 검수를 시행한다. 입찰 참가자격은 현재 LED, 방송장비 제조 혹은 판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입찰참가등록 마감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5,000만원 이상의 소상공인 또는 전통시장사업 용역을 수행한 실적보유 업체에 한한다. 사업설명회를 별도로 시행하지 않고 제안요청서로 대신한다. 입찰은 직찰로 방문접수를 통하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실시된다. 제안서접수일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제안서 발표 및 심사는 15분 PPT 발표를 통해 이뤄진다.영천시
금호읍 에너지절약형 간판개선사업경북 영천시가 금호읍 금호로 주변의 간판개선사업 진행에 앞서 해당 사업의 입찰을 실시한다. 사업비 4억 6,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호읍 금호로 14에서 금호로 220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수량은 해당 구간의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입찰에 낙찰된 용역업체는 간판디자인 개발 및 설치, 노후된 외관의 정비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의 참가자격은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주된 영업장의 소재지가 경상북도 내에 있는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부품명 간판으로 직접생산증명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한한다. 참가자격의 업종 보완을 위해 공동수급체의 구성을 할 수 있으며, 대표사를 포함해 2개 업체 이내로 해야 하고 대표업체는 옥외광고업체여야 한다. 입찰공고 및 제안신청서 교부는 나라장터 및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7일까지 이뤄진다. 제안응모신청서 접수는 4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영천시청 도시계획과(본관 3층)에 직접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4월 24일에 제안서를 접수받으며, 제안서 심사 및 협상적격자 선정은 4월 28일에 있을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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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전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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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벤트
2017서울모터쇼 속 사인탐방 上
자동차 경쟁만큼 뜨거웠던 대형 LED디스플레이 각축전기술과 디자인 결합된 이색 사인 시스템들도 ‘눈길’최신 자동차들과 아슬아슬한 차림의 미녀, 그리고 멋진 사인·디스플레이까지 삼색(三色)의 미를 한 공간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3월 31일부터 10일 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가 바로 그것. 2년의 텀을 두고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OICA(세계자동차공업협회) 공인 국제모터쇼다. 올해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수입차 브랜드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부품·IT·튜닝 및 캠핑·타이어 및 이륜차·용품·서비스 업체 등 전체적으로는 194개사가 함께했다.
서울모터쇼에는 각 자동차 브랜드의 미래를 짊어질 전략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만큼, 최신의 자동차 및 관련 기술들을 보려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온다. 주차장이 부족해 이 기간 동안 별도로 조성된 임시 주차장마저 만차가 될 정도.
그만큼 브랜드들 간의 홍보경쟁도 치열해, 각 부스를 장식한 사인·디스플레이도 언제나 압도적 규모와 최신의 트렌드를 한껏 과시한다. 저마다 화려한 사인과 영상시스템 그리고 아찔한 미녀들로 부스를 무장하고, 브랜드의 기술력과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총력을 기한다. 이런 까닭에 서울모터쇼는 자동차와는 별개로 옥외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기도 하다. 올해 역시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는 최첨단의 사인 디스플레이들이 전시장을 가득 매웠다. ‘2017 서울 모터쇼’ 현장에서 살펴본 사인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2회에 거처 지면에 소개한다. 글/사진 :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술이야, 예술이야?’… 압도적 LED스크린 ‘눈길’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대부분의 업체들이 초대형 LED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스크린을 조성했다. 제품 홍보와 더불어 회사의 브랜드 전략 및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LED전광판은 이제 모터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는 사용된 LED디스플레이 대부분이 LED간의 피치 간격 4~6mm의 수준의 고해상도 모듈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인 부분. 예년 전시에 비해 스크린의 규모가 훨씬 커졌음에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줬다. LED스크린에서 비춰지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다 선명한 화면을 준비했다는 것이 해당 기업들의 설명이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자동차보다 먼저 보게되는 것이 부스에 설치된 LED전광판”이라며 “이렇게 수많은 브랜드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LED전광판의 퀄리티와 디자인 역시중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만전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관계자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단순히 차만 보여주어서는 자동차의 정체성을 어필하기 어려운데, LED전광판을 신차의 배경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설치해 자동차가 가진 특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LED 디스플레이에 조형적 디자인을 접목함으로써 드라마틱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사례도 있었다. 쉐보레는 무대용 디스플레이에서 주로 활용돼 왔던 시스루 타입 전광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그물 같은 형태로 뒷배경이 비춰지는 시스루 타입 전광판은 영상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주목성이 높다.▲소통하는 ‘디지털사이니지’로 관람 재미 레벨업!전시 분야에서 날로 활용성이 부각되고 있는 인터랙티브 디지털사이니지는 이번 모터쇼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커넥티트 차량 관련 기술이 전시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였던 만큼, 관련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디지털사이니지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반 미래차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존’을 마련해 증강현실(VR)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해 전자동 자율 주차, 고속도로 자율주행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외 다수의 업체들도 ‘4D 시뮬레이터’를 마련해 디지털사이니지가 구현하는 가상현실로 자율주행차와 신차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한가지 특징은 완성차 외에 부품업체들이 재미있는 디지털 사인 시스템들을 선보였는데, 이는 완성차 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에서 빗겨있는 기업들이 흥미유발을 통해 시선몰이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만도는 대형 멀티비젼을 통해 관람객이 참여하는 아이스하키 게임을 진행했다. 참가자가 선수가 돼 모션 동작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스크린 속 가상의 공을 차서 일정 횟수 골인시키는 방식의 게임이다. 유라는 피라미드 형태의 홀로그램 사이니지를 이용해 자사의 기술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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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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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업계 디지털사이니지 도입 열기 ‘활활’
디지털 키오스크 무인 결제시스템 설치 급증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무인 결제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업무효율 향상, 인건비 절감,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한 광고 전개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짐에 따라서다. 이것은 극장의 결제 시스템이 무인화로 바뀐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가장 빠르게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는 곳은 롯데리아다. 13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리아는 10% 비중을 차지하는 직영 매장을 위주로 디지털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2014년과 2015년 시범도입 기간을 거친 후 확산속도가 빨라졌다. 2014년 4월 처음 2개 점포에 운영된 후 1년 뒤인 2015년 4월 3개로 늘었고 2016년 4월에는 315개로 급증했다. 이후 1년 사이 100여개가 늘어 지난 19일 기준 총 466개 점포에서 무인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도 20개 점포가 늘어났고 계속해 확대될 전망이다.맥도날드도 ‘미래형 매장(Experience of the Future)’을 중심으로 무인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430여개 매장 중 집객도가 높은 서울역, 상암, 청담동, 부산해운대점 등을 중심으로 결제형 디지털사이니지를 도입했다. 올해 안에 250개 매장까지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점심시간 등 붐비는 시간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미래형매장 다운 디지털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시스템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2016년 4월부터 무인 결제 키오스크를 도입한 버거킹도 현재 268개 매장 중 47개에서 이를 사용 중이다. 버거킹 역시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이를 도입했고 계속해 키오스크 설치 지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휴대폰 충전이나 편의시설 도입 등 편의성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확대되면서 결제와 광고, 휴대폰 충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디지털사이니지의 도입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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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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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이니지
‘태블릿PC로 디지털사이니지를 간편하게 조작한다?’
디쓰리랩, 볼빅 매장 50곳에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 공급
연동된 태블릿PC 조작해 실시간 콘텐츠 관리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했다.
뉴미디어 개발업체 디쓰리랩(D3-Lab, 대표 이소일)은 자체 개발한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을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의 매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디쓰리랩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디지털사이니지 제조업체 현대아이티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하드웨어 개발은 전량 현대아이티가 담당했으며, 여기에 디쓰리랩의 최신 운영 솔루션이 탑재됐다. 현재 30여대가 전국의 볼빅 매장에 납품됐고, 앞으로 20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볼빅 매장에 설치된 반응형 솔루션은 매장에 설치된 홍보용 디지털 사이니지를 태블릿PC를 통해서 간편하게 조작, 관리할 수 있는 원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태블릿을 통해 시간, 시즌 이슈 등 각종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며, 또한 시간대별 스케줄 설정 및 내일·주말·특정기념일에 맞춘 예약 콘텐츠 송출도 가능하다. 각각의 매장마다 필요한 별도의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매장 직원들이 광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용이한 것은 물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도 태블릿PC를 통해서 상품의 상세정보 및 시즌별 이벤트 소식 등을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하듯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인데, 직원들이 태블릿을 조작해 고객들이 원하거나 홍보할 내용을 그 자리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 단순히 태블릿에 나오는 화면을 미러링으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와 사이니지의 UI 자체를 다르게 설계함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사이니지의 홍보효과도 향상시켰다.
관리 운용체계(OS)는 대중성이 높은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고객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서 매장의 사이니지를 직접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상업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대부분이 USB에 담겨진 영상을 송출하는 동영상 플레이어 정도의 역할에 그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디쓰리랩은 내다보고 있다.
이소일 대표는 “기존 USB나 PC방식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콘텐츠의 운영관리가 불편할 뿐 아니라, 업데이트 되는 상품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며 “누구나 쉽게 디지털 사이니지를 운용할 수 있고, 빅데이터 등과도 연계해 용도를 확대해 갈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은 편의성이 대단히 높은데다 추가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도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확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은 전용의 하드웨어 외에도 일반 디지털 TV, 광고용 디지털사이니지 등 기존 설치돼 있는 대부분의 영상 단말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USB타입의 소형 세톱박스만 꼽으면 바로 가동할 수 있다. 따라서 신규 설치는 물론, 관리의 불편함으로 인해 디지털사이니지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프렌차이즈 매장을 대상으로도 해당 솔루션을 공급해 나간다는 게 디쓰리랩측의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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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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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시스루 타입 LED 미디어월 등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200㎡ 규모 ‘ACC 미디어월’ 운영
화면 뒤편이 훤히 비춰지는 미디어메쉬 적용… 제작설치는 삼익전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지난 4월 5일부터 ‘ACC 미디어월’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CC 야외 공연장에 설치된 ACC 미디어월은 풀HD급 미디어메쉬(Media Mesh)에 와이드 비율의 LED전광판 2개가 결합된 형태다. 국내의 LED전광판 전문 제조사 삼익전자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에 거처 제작, 설치 했다.
미디어메쉬는 삼익전자가 자체 개발한 시스루타입의 LED전광판으로서 일반 전광판과 달리 모듈이 그물처럼 간격을 두고 설치돼 있어, 뒤편이 훤히 비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ACC 미디어월에서 영상이 상영되면 전광판 뒤쪽 ACC 건물이 영상과 하나가 되는 것 같은 독특한 풍경이 연출된다.
미디어메쉬로 이뤄진 전체 미디어월의 크기는 가로 75m, 세로 16m다. 콘텐츠에 따라 1,200㎡의 면적에 펼쳐진 총 60개의 채널에서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의 자유로운 구현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또한 미디어월에 화면 오른쪽에는 가로 21.12m, 세로 8.9m 크기의 A스크린이, 왼쪽에는 가로10.24m, 세로 6.4m 크기의 B스크린이 설치됐다. 이 두 개의 와이드 스크린은 미디어메쉬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고해상도 콘텐츠를 상영하는데 쓰인다.
ACC 미디어월은 이미지 영상뿐만 아니라 유명 실내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고음질의 다채널 음향시스템이 구축된 국내 최초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인 미디어월 운영에 따라 시민들은 보다 새롭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4월 현재 미디어월에선 어린이개관 기념 페스티벌, ACC 창제작센터 레지던시 인터뷰는 물론 ACC에서 자체 제작한 연극 '깔깔나무'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 중이다. 이 미디어월은 지역 작가들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도 활용된다. ACC측은 미디어월 콘텐츠 공모를 통해 발굴한 미디어아트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 ACC에서 창작된 작품과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 100여 편을 연중 소개한는 계획이다.
또한 ACC 창제작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CMSF60(Contents Management System Fine60)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별도의 가공 없이 서비스한다. 올해 진행될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생중계하고 아시아 실험영화도 상영한다.
ACC 관계자는 "아시아문화광장에 설치된 미디어월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디어아트 제작 기반 활성화에 기여해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예술극장 극장1 빅도어, 하늘마당과 함께 시민들이 찾는 ACC 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C 미디어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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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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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디지아이
PS-3204X 출시, 시간당 250㎡ 출력 가능파나소닉 고해상 프린트 헤드 장착폴라젯의 후예인 'PS-3204X'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아이 장비 판매사인 HRT에 따르면 지난해 이 장비가 출시된 이후 50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파나소닉 고해상 프린트 헤드를 적용하고 3, 8, 11 PL로 가변도트 사용 가능해 그레이스케일 효과를 낼 수 있다. 800 노즐이며 히터 내장형 고성능 프린트 헤드로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플레이트를 사용했다. 시간당 최대 250㎡ 출력(360dpi×360dpi : 1패스)이 가능하고 기본 모드는 시간당 70㎡(720dpi×720dpi : 4패스), 시트지 생산은 시간당 40㎡(720dpi×720dpi : 8패스)다. 다양한 미디어가 사용 가능한데 특히 시트지, 플랙스, 솔벤트 현수막 제작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사용 미디어에 따라 헤드 높낮이 조절로 보다 최적화된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잉크는 인체에 무해하고 냄새가 없는 ‘ES211 에코솔벤트’ 잉크를 사용한다.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정품 잉크다.
●문의: HRT 02)837-249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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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코스테크
아나젯 뉴(New) 리코 헤드 장착한 티셔츠 프린터 출시강내구성 더욱 강화, 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코스테크가 아나젯(Anajet)이 개발한 새로운 리코 헤드의 티셔츠 프린터를 출시했다. 코스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아나젯은 코스테크를 통해 새 리코 헤드를 탑재한 티셔츠 프린터기의 공급을 시작했으며, 한국의 구매 고객을 보다 발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아나젯은 DTG(Direct To Garment) 프린터인 ‘mPower’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아나젯은 일본 리코사에 2016년 합병되면서 그 기술력이 더 강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나젯의 기존 헤드는 이미 타 경쟁사 대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였는데, 리코사의 새 헤드 장착으로 이러한 강점이 더욱 견고해지게 되었다.
●문의 : 1544-774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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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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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보아애드
광고 모델의 솜털까지 뚜렷, 백릿 출력물 최저가 공급JHF 에코 솔벤트로 출력실사출력업체인 보아애드가 최근 실사출력장비 신규 도입 이벤트로 백릿 출력 및 다양한 출력물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대형 야립 출력물 생산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래핑용 출력물 등에서 경쟁력을 높다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보아애드가 도입한 장비는 JHF 솔벤트 프린터 '레오파드 VJ3302(3.2m)', '레오파드 A16(1.6m)'다.
특히 '레오파드 VJ3302(3.2m)'는 1,440dpi 고해상도의 엡손 DX5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터 헤드를 사용한다. 듀얼 헤드로 시간당 최대 35㎡를 발휘하며 헤드 청소 주기를 조정할 수 있는 자동 프린터 헤드 청소 기능, 소재에 따라 다른 빈도로 작동하는 자동 분사 기능으로 출력 비용이 절약되며,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 010-8797-528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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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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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화려한 빛깔의 무지개 스노우폴연출력 탁월… 설치 쉽고 사용방법도 간편에스에스라이트가 공급하고 있는 무지개 스노우폴의 인기가 높다. 연출력이 화려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잇따르고 있다.
무지개 스노우폴은 백색만 표현되는 기존 스노우폴과 달리 RGB 총천연 색깔이 표출되는 제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력을 자랑한다.
반구형으로 제작돼 천정부터 벽면까지 어느 장소에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콘트롤러 없이 제품 끝의 속도 조절핀을 통해 쉽게 연출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속도는 총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이벤트 조명은 물론, 실내외 인테리어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0.5m, 1m, 1.5m, 2m, 3m 이상 총 5가지 규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필요한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문의 :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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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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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이레이저
비금속·금속 모두 돔보커팅 가능한 ‘EL-1810LK’3×6 대형사이즈로 원판 가공도 손쉽게비금속과 금속 모두 비젼(Vision) 인식 돔보 커팅이 가능한 이레이저의 레이저커팅기 ‘EL-1810LK’가 고객들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장비는 아크릴, MDF, 포맥스 등 원판 3×6사이즈를 그대로 장비 위에 올려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장비 크기가 1,800×1,000㎜로 제작돼 작업자가 손쉽게 가공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최소 30W에서 300W까지 발진기 선택이 가능하고, 진공테이블을 장착해 얇은 종이나 아크릴을 작업할 때 움직이지 않도록 꽉 잡아주기 때문에 정교하고 수월하게 커팅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원통형 재질에 마킹 및 커팅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또한 파이버레이저를 적용할 수 있어 스테인리스나 금속 등에 마킹이 가능하다.●문의 : 031)321-715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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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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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알지비칼라
종이보드 매대최근 유명 백화점에 300개 이상 매대 공급실사출력전문업체인 알지비칼라가 최근 대형 유통업체인 A사와 B사에 각각 수 백개의 종이보드 매대를 납품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알지비칼라에 따르면 최근 A마트 식료품 매장 내에 과일 전시용 매대를 종이보드로 제작해 납품했다. 또 이 매대를 본 B백화점도 덩달아 종이보드 매대를 구매하겠다는 제안을 해와 설 연휴를 앞두고 알지비칼라 직원들은 종이보드 매대 제작에 여념이 없다. 알지비칼라가 제작하는 종이보드 매대는 성도지엘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종이보드(브랜드명 리보드-스웨덴)를 알지비칼라가 구입해 UV 프린터로 출력한뒤, 디지털 커팅기로 설계도면대로 자른 뒤 조립해 완성한다.
종이보드는 친환경을 중시하는 유럽과 미국, 호주 등에선 이미 대중화가 시작된 제품이다. 소재가 ‘종이’ 이기에 재활용이 쉽고 간편하다는 점과 소재 자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대형 식품 매장,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문의: 02)500-370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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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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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 중앙회의 황당한 정기총회 무산
참석인원 조작해 총회 진행하려다 대의원들 반발로 중단재정 2천여만원 낭비하고 전국의 대의원 150여명은 헛걸음4월 6일 재소집… 책임 문제는 논의조차 안해지난 3월 15일 오후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제45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실.
사회자가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고 보고를 하는 순간 대의원석에서 소란이 일었다. 참석 대의원 수가 조작됐다는 발언이 잇따랐다. 서명만 해놓고 가버린 사람이 많다는 발언이 나왔는가 하면 명부에 허위로 서명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발언도 나왔다. 일부 시도협회의 회장들까지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일각에서 일단 총회를 해야 하지 않느냐며 반박 발언이 나오는등 긴장이 고조돼갔다. 그러자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진행하던 이용수 회장 당선자는 성원 미달을 인정하고 다시 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상식과 정도에서 벗어난 협회 운영으로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옥외광고협회가 또 한 차례 상식에 반하는 행위로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대내외적으로 망신을 사는 순간이었다. 협회 실무관계자는 중앙회의 재적대의원이 339명으로 170명 이상 참석해야 했는데 무산 당시 총회장에는 150여명만 있었던 것같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선임직 이사들 및 공석중 또는 임기종료되는 감사 2명을 선출해 이용수 회장 연임 집행부를 출범시킬 예정이었지만 불발됐다. 또한 정관 개정안과 예결산 및 사업계획안 처리 등도 미뤄지게 됐다.
이날 정기총회 무산으로 중앙회는 각 시도협회별로 100만원씩 지급한 대의원교통지원비와 자료 인쇄비, 총회장소 대여비 등 최소 2000만원 이상의 중앙회 재정을 낭비하게 됐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여명 대의원들은 생업에 투자했어야 할 소중한 하루를 허비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한 협회 관계자는 “대의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다 보니 성원 미달 현상이 생길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참석대의원을 조작하는 꼼수를 부리려 한 것은 집행부의 비뚤어지고 안일한 사고방식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서 총회 무산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용수 회장 당선자가 의장석에 앉은 것도 큰 문제”라면서 “시도협회장들이 직접 나서서 성원을 문제삼은 것은 이용수 회장의 독선에 대한 문제 제기에 다름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 당선자는 회장 직무대행인 이대연 수석부회장을 젓혀두고 자신이 의장석에 앉아 총회를 진행하려 했다. 앞서 협회는 초청인사들이 참석하는 1부 행사를 갖고 내외빈 축사와 표창, 이용수 당선자 취임식 등을 가졌다. 그러나 협회 정관은 회장의 임기를 결산 정기총회 종료시까지로 명시하고 있어 당시 의장의 자격은 취임식과 상관없이 회장직무대행에게 있었다. 중앙회는 정기총회가 무산된 7일 후인 3월 22일 이대연 회장직무대행 명의로 정기총회 재소집 공문을 각 시도협회에 보냈다.
중앙회는 이번 정기총회 무산과 관련, 책임 규명이나 재발 방지책 등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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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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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세계 최초로 ‘이동형’ 버스승차대 설치된다
세종대로사거리~흥인문 2.8㎞구간에 이동형 14개, 고정형 1개
서울시, ‘광고사업 후 기부채납’ 사업으로 4월중 입찰 공고 계획
“각기 다른 디자인, 법에 저촉 안되면 광고표시 자유” 새로운 시도서울의 대표거리 종로에 이동형 중앙차로 버스승차대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4차에 걸쳐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중앙차로 버스승차대를 설치해 왔지만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을 설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컨테이너 형태는 있었지만 승차대 전체를 이동시키는 형태는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이동형 버스승차대 설치로 기록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옥외광고 관련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종로 버스중앙차로제 도입 및 이동형 승차대 설치와 관련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시는 도봉구에서 강서구 및 구로구에 이르는 서울 동서 중심도로축 가운데 현재까지 중앙차로제가 도입되지 않고 있는 종로 2.8㎞ 구간(세종대로사거리~흥인문)을 중앙차로제로 전환하고 여기에 이동형 버스승차대 14개소와 고정형 버스승차대 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자가 제작 설치 및 관리운영을 하고 부여받은 기간 동안 광고사업을 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는 민자 사업 방식이다.
기존 1~4차 사업 구간이 동일한 디자인의 고정형 승차대로 설치운영돼 온데 반해 종로 구간은 각기 다른 디자인이 가능하고 1개소만 고정형이고 나머지 14개소는 모두 이동형으로 설치된다.
서울시의 이동형 버스승차대 도입은 매년 종로에서 부처님오신날 기념 연등축제가 펼쳐지는데 고정형 승차대가 장애가 되기 때문에 그동안 불교계에서 반대해온 점을 감안해서 결정한 결과다.
서울시는 설명회에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사업의 기본 방향만 간단하게 밝히고 교통운영과 강진동 과장이 나서 참석자들과 오랫동안 질의응답을 갖는등 업계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설명회에는 옥외광고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해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 개진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보여 향후 뜨거운 사업권 확보 경쟁을 예고했다. 설명회에서 오간 발표 및 질의응답 내용을 간추려 정리했다.
▲사업의 개요: 2개 차로 축소하고 버스 중앙차로제 도입해 버스승차대 15개소 설치
2.8㎞ 구간의 기존 왕복 8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축소하고 2개 차로를 자전거길 및 관광버스 주정차 공간으로 활용한다. 버스 운행은 중앙차로제로 변경하고 중앙차로에 이동형 버스승차대 14개소, 세종로사거리 도로변에 고정형 버스승차대 1개소를 설치한다. 연등축제 등 사용자부담으로 도로를 사용할 경우 버스승차대를 관광버스 주정차공간으로 옮겼다가 행사 후 다시 원위치시켜 승차대로 사용한다. 승차대 사업자는 자부담으로 승차대를 설치 운영하고 부여받은 기간 동안 광고사업권을 행사한 후 시설물을 서울시에 기부채납한다.
▲승차대 컨셉:이동형+독창성
14개소의 승차대는 기존에 없던 이동형이 대전제다. 종로 구간의 중앙차로제 도입은 예고돼 있었지만 이동형 승차대는 설명회때 처음 공개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준비과정에서 레일형, 바퀴형, 지게차를 활용하는 형태 등 다양하게 검토했다며 가장 적합한 형태를 찾아내거나 고안해내는 것은 사업자의 몫이라고 밝혔다. 승차대를 분할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승차대의 형태와 관련해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디자인의 독창성이다. 서울시는 새로 설치하는 승차대는 “단순히 버스를 대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축제와 행사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이어야 한다”면서 “모든 승차대를 똑같지 않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사업 일정: 4월중 입찰 공고하되 2개월 이상 준비기간 줄듯
4월중 입찰을 공고하고 공고기간은 40일로 하며 5월중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를 선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후 실시설계와 시범설치 등을 거쳐 9월중 운영을 개시하는 일정이다. 업계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석자는 “승차대가 공공시설물이기 때문에 서울시 디자인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시범설치 후 승인까지 길게는 5개월이나 걸리는 것이 현실”이라며 40일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60일이나 70일로 늘리면 되겠느냐고 묻는 등 기간을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공시기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준공시기를 기준으로 역산해서 일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 사업자가 재무모델 설계에 따라 설정
서울시는 이동형이라 하더라도 기존 고정형 승차대 대비 2배 이상 비용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며 종로가 서울의 대표 거리인 만큼 광고 판매는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승차대 사업기간이 평균 10년 정도인 점을 들며 12,3년 길어도 15년 이내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업계의 의견은 달랐다. 기존 사업자도 처음에는 15년을 받았다며 이동형일 경우 25~30년까지 늘어나야 사업성이 있다고 주장. 한 참석자는 사업기간이 10년이면 10년짜리 디자인이 나오고 20년이면 20년에 맞춘 디자인이 나온다면서 기간이 중요하다고 역설. 서울시는 응찰시 제안자가 비용등 재무모델을 설계해서 그에 맞춰 사업기간을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광고 방식: 법규 내에서는 자유로울듯
서울시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디지털광고 표시가 가능해진 것을 예시하며 “법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디지털광고물의 도입 및 다양한 형태의 광고방식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승차대 관리 및 이동비용 부담: 사업자가 유지관리하되 이용부담은 사용자 몫
종교단체 등 행사를 주관하는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한다는 게 원칙이다. 서울시는 사업자가 옮기다가 발생하는 손망실 비용도 원칙적으로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제안서 평가: 배점항목과 기준 설정해 입찰공고 때 공개
디자인, 운영기간, 이동성, 안전성 등 여러 배점 항목을 설정하고 그 기준에 맞춘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를 선정한다. 서울시는 항목 등 평가기준을 입찰 공고서에 포함시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형 승차대의 기술적인 문제 등을 감안해 건축이나 디자인 업체와의 컨소시엄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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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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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도로변 불법 광고판 두고 지자체 - 행자부 입장 대립
행자부, “광고판 1,000개중 90% 불법, 철거해야”
지자체, “일부라도 양성화해달라”며 버티기지역 축제나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알리는 고속도로변 대형 광고판 중 10개 중 9개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 또한 이들 광고물 중 대다수는 지방자치단체 소유다. 행정자치부가 2007년 12월 21일 개정한 법에 따르면, 도시 지역 외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의 도로경계선 및 철도경계선에서 500m 이내의 일명 ‘야립 간판’으로 통하는 대형 광고판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물론 옥외광고센터가 운영중인 기금조성용 광고물은 예외다.
행자부는 해당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 2011년 7월까지 3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전국의 지자체 불법 광고판에 대한 자진 철거를 명령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아직도 불법 광고판 대다수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상태.
업계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광고판이 전국에 1,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센터가 설치한 합법 광고판이 150개 정도임을 고려하면 대략 광고판 10개 중 9개는 불법인 셈이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는 불법으로 규정된 기존의 광고판들을 스스로 떼어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광고물을 철거하는 데 드는 비용이 수천만원이 든다는 이유다. 또한 현재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고물의 수량이 적어 지역 축제나 특산품을 홍보하는데 제한적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행자부는 매년초 광고물 철거 공문을 내리지만, 지자체는 철거 계획만 세우는데서 그치고 만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해당 광고물들을 불법으로 규정해 철거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양성화해달라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방재정이 너무 열악한 형편”이라며 “이를 고려해 양성화 대책을 세워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광고물을 철거한 곳도 있기 때문에 양성화는 불가하다는 것이 행자부의 입장. 오히려 철거를 이행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패널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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