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21이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및 3호선 스크린도어 광고 대행사업자로 낙찰됐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애드21은 낙찰가 18억360만원을 써낸 애드21을 최종 대행업체로 지정했다.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3년간으로 광고료 체납이 없을 경우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애드 21은 부산 버스 외부 광고를 비롯해 이번 스크린도어 광고매체도 확보함에 따라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면서 “서면역은 특히 하루 이용객이 1호선과 2호선 합쳐서 5만여명이 넘어서는 부산 지역 전철역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곳이어서 광고주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모으는 곳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