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중 나투라미디어 대표이사 5대 회장 취임 회원사, 해외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예정
한국디지털프린팅기자재산업협회(이하 한디협) 신임회장에 윤화중 나투라미디어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한디협은 지난 5월 1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회장 선출 및 이·취임식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윤화중 나투라미디어 대표가 5대 회장이 됐다. 윤화중 신임회장은 한디협 초대회장인 용성우 회장(영인화학), 2대 엄영철 회장(근도테크놀러지), 3대 강신이 회장(해은캠텍), 4대 조낙석 회장(필켐)에 이어 5대 회장을 맡게 됐다.
윤화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프린팅업계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도 우리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속의 디지털프린팅 산업은 빠른 출력속도와 고해상도 인쇄 등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디지털프린터, 디자인, 잉크, 미디어, 유관단체 등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공조해야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윤화중 신임회장은 국내 디지털프린팅업계의 발전과 성장지속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신임회장은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다”라고 밝히고 “특히 3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국내 디지털프린팅업체가 해외 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등의 지원을 이끌어낼 것이며, 둘째 한국디지털프린팅 산업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셋째 우리 업계의 전체적인 이익을 위한 아젠다를 개발해 협회의 회원사, 부회장단 회사를 증가시켜서, 더 강하게 단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엔 초대 회장인 용성우 회장, 3대 회장인 강신이 회장을 비롯해 나이테산기개발 배진곤 대표, 티피엠 이상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