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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5:06

마카스시스템, ‘JV300K-190' 출시

  • 이석민 | 365호 | 2017-06-15 | 조회수 3,1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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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폭·트윈롤·2L 대용량 잉크 적용
3분30초마다 5m×90cm 현수막 출력 가능

마카스시스템이 최근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과 ‘JV150K-190’ 모델을 선보였다. JV300K-190 모델은 2헤드 스테그 배열로 최대 출력폭은 1,940mm다. 미마끼 정품 트윈롤을 기본 장착,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잉크 잔량 없는 SBIS(Smart Big Ink System)이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시간당 130㎡에 이른다. JV150K-190 모델은 JV300K-190와 대부분 동일하며 단, 싱글헤드라는 점이 차이가 난다. 이 장비는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했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그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구현해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UISS(지속적인 잉크 공급 시스템)를 적용했는데 이 기능은 각 컬러당 2개의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데 한쪽 카트리지의 잉크를 모두 소모했을 경우 나머지 한쪽 카트리지의 잉크가 자동으로 공급됨으로 중단없는 인쇄가 가능하다. 또 잉크가 소진된 카트리지는 인쇄를 멈추지 않고도 교체할 수 있다.

마카스시스템은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소비자가격이 2,380만원인 JV300K-190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 보유한 중고 장비를 최대 930만~630만원까지 회사측이 보상해준다고 밝혔다. JV150K-190도 소비자가격이 1,880만원이지만 중고 프린터를 회사측에 제공하면 최대 700만~6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이 회사 허재 상무는 “JV300K -190과 JV150K-190 모델은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실사출력시장 분위기에 발맞춰, 일본 미마끼 본사에서 한국시장을 타깃으로 한 모델이다”라며 “모델명에 ‘K’는 Korea를 뜻한다”라고 설명했다. JV300K-190 모델의 경우 5m×90cm 폭의 현수막을 3분30초에 1장씩 출력할 수 있다. 트윈 롤을 기본으로 장착해 업무 효율을 높였고, 사용하기 쉬운 고성능 립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는 점도 특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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