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실사출력전문업체인 그림아트가 EFI코리아의 국내 디스트리뷰터인 앤픽스를 통해 ‘EFI 뷰텍 H2000’의 설치를 완료하고 5월 17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경SM, 와우애드, 코리원, 합동광고자재 등 고객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H2000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이 회사 지덕환 대표는 “국내 경기의 하락세 속에서도 UV출력이 일반 출력물과 비교할 때 좀 더 나은 마진구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현실이다. UV 프린터가 비싸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으나 뷰텍 UV 프린터의 높은 생산성, 우수한 출력 품질, 내구성 등을 감안 했을때 투자손익분기점은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출력속도와 매출증가분이 비례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천성애드컴, 미성애드컴, 와우애드, 알지비 컬러, 선우, 루트, 이프린팅 등 국내 뷰텍 사용자들의 성공사례를 보며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림아트에 장비를 공급한 앤픽스의 이훈순 부사장은 “EFI사가 공급하는 독자적인 UV잉크는 색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화이트 잉크의 경우 강한 화이트 발색(pure white)과 차폐성(opaque)이 탁월하여 차별화된 출력물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림아트가 도입한 H2000 UV 프린터는 7컬러(C, M, Y, K, LC, LM, White) 싱글패스 또는 멀티레이어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해상도는 1,000dpi, 600dpi 에서 7피코리터 가변드롭을 지원한다. 최대 출력속도는 시간당 93㎡이며 출력폭은 2m, 출력소재 두께는 5.08cm까지 가능하다. EFI 자사의 립서버인 최신 Fiery proServer XF를 지원하며, 평판과 롤소재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의 제품이다. EFI코리아 신승연 지상장은 “뷰텍 H2000은 UV 프린터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포지셔닝된 제품으로 국내 시장의 고부가가치 UV 프린터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