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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8:12

업체탐방-카이즈커뮤니케이션

  • 이석민 | 366호 | 2017-07-02 | 조회수 2,5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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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엡손 S80610’으로 도전

화이트 출력 최대 강점, 색감도 우수해 만족

실사출력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출력업체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수 경기 불황까지 이어지면서 업계들은 많은 걱정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엡손 S80610'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된 지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어느 듯 실사출력업계에서 중견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많은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 자리까지 달려왔다. 경기는 나빠지고, 실사출력물에 대한 가격은 하락하면서 많은 상처들을 입었지만, 그러나 생존하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앞으로가 문제다. 생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도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 머물러 있다보면, 결국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출력 시장은 약육강식의 정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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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임진우 대표는 이 같은 상황 극복을 위해 선택한 장비가 있다. ‘엡손 S80610'이다. 현재 2대를 구입해 운용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90점 이상이다. 임 대표는 “엡손의 S80610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화이트를 활용한 투명 필름 인쇄로 패션업계 및 커피숍 등 음식점 등에 납품할 출력물 생산에 적극 투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의 직원 수는 모두 7명. 6년 전 쯤 만해도 20명의 직원이 함께 동고동락했으나, 지금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강한 구조조정이었다. 그러나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이란 말이 있듯, 함께 고생하던 직원들은 떠났으나, 남은 직원들이 더 열심히 땀 흘리며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KCC, GS리테일, 씨티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물량을 주로 수주해 납품하고 있다. POP, 윈도우, 실내 사인, 디스플레이 등이 많다. 최근엔 벽지 물량도 상당히 늘고 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올해 1월~3월은 정말 힘들었다. 다른 실사출력업체들도 비슷하겠지만, 한달 한달 버티는 것이 기적일 정도로 바닥을 쳤다”라며 “그러나 4월부터 다시 회복세를 타면서 지금은 다시 예년 정도의 일감이 들어오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과거와 달리 발주를 내는 업체가 가격 비교를 너무 많 이한다. 매우 심각할 정도다”라며 “이 때문에 늘 새로운 무언가를 연구하고, 실험해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도약의 중심에는 엡손 S80610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 생산량이 늘고 있는 벽지도 모두 엡손 S80610으로 인쇄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엡손 S80610 프린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3레이어 작업을 했을 때 비록 UV 프린터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해상도가 매우 우수하고 색상의 퀄리티가 최상급이기 때문에 납품했을 때 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엡손 S80610 프린터로 벽지 외에도 투명 필름, 플랙스, 시트, 차량 래핑용 출력을 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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