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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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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인천국제공항 광고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나와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묶어서 1개 사업자만 선정
1차 년도에만 낙찰가격 지불, 이듬해부터는 소비자물가 상승분 포함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광고사업권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가 나왔다. 지난 6월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 여객터미널 및 제2 여객 터미널 광고사업권 운영사업권’ 공고문을 인천공항 전자입찰을 통해 게시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광고사업권은 제1 여객터미널의 경우 현재 운영중인 사업기간의 종료 시점의 익일(2018년 6월 1일)부터 개시해서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제2 여객터미널은 올해 10월경(제2 여객터미널 개항 시점)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입찰에 참가할 업체는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운영해야 하며, 입찰 참가 업체 중 1개 업체만 선정된다. 최저 수용 가능한 연간 임대료는 185억5,690만8,000원(부가세포함)이다. 입찰 및 계약 방법은 인천공항 전자입찰이며 총액입찰, 제한경쟁, 최고가 낙찰제다. 입찰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현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옥외광고 사업 등록한 자’로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매출 확인 자료 첨부)이 200억원 이상인 국내업체로 제한했다. 공동 계약은 불허한다.
입찰참가 신청 마감은 2017년 6월 26일(월) 오후 18시까지이며 전자입찰시스템(http://ebid.airport.kr)으로 한다. 인천국제공항측에 따르면 낙찰된 광고대행사업자는 월 단위의 고정임대료를 지불해야하며 낙찰된 광고대행 사업자의 임대료는 매년 새롭게 책정될 것이라고 전했다.인천국제공항 관계자는 “2018년 한해까지만 낙찰가격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그 다음해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광고매체의 구성은 제1 여객터미널은 라이트박스 36개, 동영상(DID) 98개, TV하우징 130개, 프로모션 포인트 2개, LED 패널 8개, 기타 26개로 300개다. 제2 여객터미널은 동영상(DID) 46개, TV하우징 58개로 총 104개다. 두 여객터미널 합해 404개의 광고매체가 활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신규 사업자가 새로운 매체를 개발해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인천국제공항측과 협의에 의해 추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국제공항 관계자는 “사업 운영 중에 신규로 매체를 개발해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공항측과 사업성 등을 검토한 뒤 협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은 6월 13일(화)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 1층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 및 제2 여객터미널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또 실적증명서도 제출해야하는데 이는 입찰 참가 회사 직원이 직접 인천국제공항 공사 서관 4층 제2회의실에 6월 20일(화)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옥외광고사업 등록증과 최근 3년간 매출 확인 자료(감사보고서, 세무조정계산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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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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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2017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수상작 리뷰
메시지를 만들어 내는 옥외광고에 주목!‘클리오 스포츠 광고제’가 지난 5월 16일 2017년도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는 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광고제’에서 2014년 신설한 스포츠 전문 분야 국제 광고제다. 스포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적인 광고 작품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클리오 광고제 본상과 같이 텔레비전·라디오·인쇄·포스터·인터넷·이벤트프로모션·옥외광고 등의 분야로 나눠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옥외광고(Out of Home) 부문에서는 그랜드 클리오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등 총 5개 작품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주목도를 높이는 아이디어보다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광고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평이다. 올해 수상작 중 일부를 지면에 담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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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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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마켓, 마카스시스템 ‘미마끼 JV300K-190' 2대 도입
속도와 품질 만족도 매우 높아 앞으로도 계속 구매 예정
출력사업 외에 아크릴 가공·인테리어·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애드마켓이 최근 마카스 시스템으로부터 ‘미마끼 JV300K-190' 2대를 도입했다. 애드마켓은 현재 월 5톤 정도의 잉크를 사용하는 대형실사출력업체로 직원 수만 70여명에 이른다. 실사출력프린터도 수성 및 솔벤트, UV 등 다양한 기종의 모델 50여대 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애드마켓은 미마끼 매니아로 업계에 소문나 있다. '미마끼 TS34-1800A' 28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 이 회사 김성준 대표는 “마카스 시스템의 ‘미마끼 TS34-1800A’ 장비에 대한 신뢰는 정말 크다. 지금까지 장비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생긴 경우가 거의 없다. 그리고 혹시라도 장비에 문제가 발생되면 마카스 시스템 담당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해주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바로 TS34-1800A에 대한 믿음 때문에 추가로 ‘미마끼 JV300K-190' 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엔 새로 나온 신제품이라는 정보 외에는 아는 바가 없었으나 마카스 시스템이 보증하는 장비라는 점에서 일단 믿을 수 있었다”라며 “속도가 보유한 장비보다 더 빠르고, 출력물의 안정적인 생산 등 다양한 점에서 우수해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출력 사업은 혹한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본다”라며 “현수막 물량은 감소되고 있고 가격도 크게 하락해 더 이상 이 시장에 경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고급화․자동화·대형화 된 일부 업체만 생존하게 될 것이고 고품질의 고급 출력물 시장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때문에 우리는 더 빠르고 더 실용성이 높은 장비로 교체하고 있고, 사업의 타깃도 소비자 직거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애드마켓은 출력사업 외에도 아크릴 가공, 옥외광고물제작, 인테리어, 외식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애드마켓은 자회사를 통해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밴댕이신랑 우럭각시’ 1호점을 오픈했다. 올해 중에 2~3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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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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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봤습니다 - 송재선 금풍아트 대표이사
“롯데월드타워 대형 태극기 기억하시죠?”97년 악몽같은 IMF가 알려준 지혜, “경쟁력만이 살길이다”
금풍아트와 3M 소재는 찰떡궁합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8월 15일. 서울 잠실 인근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70층에 초대형 태극기가 걸린 것이다. 이 태극기는 롯데물산이 발주하고 금풍아트가 출력․시공을 맡았다. 롯데물산은 당시 57~70층 구간 총 336개의 타워 커튼월(유리창)에 태극기를 부착했다. 일제 36년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길이 36m에 세로 24m 크기로 제작됐다. 태극기가 부착된 롯데월드타워 70층은 지상으로부터 약 304m 높이로, 태극기를 펼친 넓이가 864㎡(약 262평)이기 때문에, 국내 최고 높이에 부착된 태극기로 기록됐다. 롯데물산은 태극기 부착을 위해 1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롯데월드타워 73층에 설치된 43톤 규모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2대를 활용해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월드타워의 이 같은 대형 이벤트의 중심에 금풍아트가 있었다.
금풍아트 송재선 대표는 “우리는 롯데와 손을 맞춘 지 오래됐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롯데는 늘 새로운 혁신을 원하고 있고 우리는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안하고, 발전시켜 그들이 원하는 바를 현실화시켜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금풍아트는 2016년 롯데백화점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됐다. 2011년엔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같은해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금풍아트는 롯데 뿐 아니라 SC제일은행, 삼성생명, 한화증권,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동아백화점, 패션그룹형지,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구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서울팔레스호텔, 그랜드호텔, 좋은사람들, 농협, 쌍용건설, BMW, 페라리, 아우디 등 최고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옥외광고물 및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다.
송 대표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두 ‘최고가 되자’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치열한 경쟁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남들과는 다른 열정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생존’이었다. 그가 유독 생존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 이유는 1997년 IMF 시절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97년 이전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잘나가는 대형 광고물제작업체 사장이었다. 그러나 97년 IMF 시대에 접어들자, 발주했던 많은 업체들이 부도가 났고, 이 회사들에게 광고물을 제작해 납품했던 그도 수금을 못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빚쟁이로 몰려버린 것.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가 갑자기 옥탑방 월세도 내지 못하는 처지까지 내몰려 버렸다. 그러나 그가 끝까지 잃지 않았던 것은 ‘희망’과 ‘신뢰’였다. IMF가 물러가면서, 거래처였던 은행 및 패션업계 담당자들이 하나 둘 연락이 오기 시작한 것. 그에게 다시 일을 맡기고 싶다는 것이었다. 송 대표는 밑바닥까지 추락했던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송 대표는 “지금의 거래처 관계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나와 마음을 주고 받은 진정한 친구들이다”라며 “그들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고, 직원들도 모두 근면하게 따라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특히 품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체들에겐 3M 소재를 반드시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 대표는 “3M 소재 유통업체인 엠로드의 윤근 대표와 오랜 기간 일을 해오고 있는데 3M 소재도 우수하지만 윤 대표의 성실함과 신뢰가 3M 소재를 더 돋보이게 한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서 “3M 소재는 적외선(열 등)에 강해 변형이 거의 없고, 색감 구현이 매우 뛰어나 출력물 퀄리티를 높여준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IMF 시절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출력물 시장은 단가 경쟁 등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실력을 갖추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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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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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카이즈커뮤니케이션
제2의 전성기, ‘엡손 S80610’으로 도전화이트 출력 최대 강점, 색감도 우수해 만족실사출력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출력업체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수 경기 불황까지 이어지면서 업계들은 많은 걱정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엡손 S80610'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된 지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어느 듯 실사출력업계에서 중견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많은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 자리까지 달려왔다. 경기는 나빠지고, 실사출력물에 대한 가격은 하락하면서 많은 상처들을 입었지만, 그러나 생존하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앞으로가 문제다. 생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도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 머물러 있다보면, 결국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출력 시장은 약육강식의 정글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 임진우 대표는 이 같은 상황 극복을 위해 선택한 장비가 있다. ‘엡손 S80610'이다. 현재 2대를 구입해 운용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90점 이상이다. 임 대표는 “엡손의 S80610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화이트를 활용한 투명 필름 인쇄로 패션업계 및 커피숍 등 음식점 등에 납품할 출력물 생산에 적극 투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의 직원 수는 모두 7명. 6년 전 쯤 만해도 20명의 직원이 함께 동고동락했으나, 지금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강한 구조조정이었다. 그러나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이란 말이 있듯, 함께 고생하던 직원들은 떠났으나, 남은 직원들이 더 열심히 땀 흘리며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KCC, GS리테일, 씨티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물량을 주로 수주해 납품하고 있다. POP, 윈도우, 실내 사인, 디스플레이 등이 많다. 최근엔 벽지 물량도 상당히 늘고 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올해 1월~3월은 정말 힘들었다. 다른 실사출력업체들도 비슷하겠지만, 한달 한달 버티는 것이 기적일 정도로 바닥을 쳤다”라며 “그러나 4월부터 다시 회복세를 타면서 지금은 다시 예년 정도의 일감이 들어오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과거와 달리 발주를 내는 업체가 가격 비교를 너무 많 이한다. 매우 심각할 정도다”라며 “이 때문에 늘 새로운 무언가를 연구하고, 실험해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도약의 중심에는 엡손 S80610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 생산량이 늘고 있는 벽지도 모두 엡손 S80610으로 인쇄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엡손 S80610 프린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3레이어 작업을 했을 때 비록 UV 프린터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해상도가 매우 우수하고 색상의 퀄리티가 최상급이기 때문에 납품했을 때 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이즈커뮤니케이션은 엡손 S80610 프린터로 벽지 외에도 투명 필름, 플랙스, 시트, 차량 래핑용 출력을 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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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소자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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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들, 매장 리뉴얼로 이미지 변신중
롯데리아·뚜레쥬르·파리바게트 등 간판·인테리어 바꿔
신규 매장·직영점 중심으로 조금씩 교체 이어가롯데리아를 비롯해 일부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매장 리뉴얼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어 제작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유명 제과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등이 롯데리아와 함께 간판과 인테리어 등 매장을 새단장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 가운데 가장 먼저 리뉴얼을 시작한 곳은 뚜레쥬르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새로운 BI를 선보이고 대대적인 ‘옷갈아입기’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5월 롯데리아가 ‘버거랩’이라는 신규 인테리어 컨셉트를 선보였고, 파리바게트는 대표적인 상징이었던 ‘에펠탑’을 뺀 BI를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이 기존과 다른 것은 전국의 지점을 일괄적으로 교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인테리어·간판 등 교체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본사가 리뉴얼을 강요한다는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불공정거래 논란에 휩싸인 것은 물론 여론의 뭇매를 맞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 프랜차이들은 신규 점포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직영점을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새로운 컨셉트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이 이를 보고 선택적으로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제작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들이 예전처럼 대놓고 리뉴얼을 못하는 상황이라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교체 수요로 인한 수혜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 ‘버거랩(BurgerLab)’을 선보였다. 롯데리아의 이같은 행보는 새 매장 컨셉트가 적용된 종각역점과 잠실롯데타워점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지점들은 ‘버거 실험실’을 컨셉트로 ‘실험실’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적 요소가 가미됐다. 주방시스템의 경우 오픈 키친 형태로 바뀌어 폐쇄적이던 주방의 모습과 대조적이다. 롯데리아 홍보팀 오택용 대리는 “주방시스템에서부터 벽면 인테리어, 조명 등 요소요소를 통해 전반적으로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집중했다”며 “주조색도 기존의 레드 컬러에서 그레이 컬러로 바꾸고 레드는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간판의 경우 그레이를 주조색으로 사용한 백페인트글라스와 롯데리아라는 기존의 브랜드 로고를 채널사인으로 제작, 적용했다. 이는 종전의 간판 이미지를 따르고 있는 것. 다만 돌출간판에 ‘버거랩’이라는 명칭을 적용함으로써 롯데리아가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택용 대리는 “신규점이나 개보수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테리어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주방시스템은 객장의 면적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맞아야가능하기 때문에 조건에 부합하는지도 고려해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트= 2009년 이후 8년 만에 BI 교체 소식이 나왔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가 식상해졌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특히, 신규 BI는 파리바게트의 상징인 ‘에펠탑’을 뺀 이미지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파리바게트는 새로운 BI를 적용한 리뉴얼 매장을 서울중앙대점, 양재점 등에 선보였다. 하지만 파리바게트의 이미지 수술에는 다소 난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대적인 BI 리뉴얼을 예고한지 며칠 만에 언론을 통해 ‘BI 리뉴얼은 없다’며 리뉴얼 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인테리어 비용이 3.3㎡당 200만~250만원으로 매장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최소 5,000만원 이상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만큼 가맹점주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 본사가 리뉴얼 진행시 비용의 20~40%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지만 전국의 3,400여개의 지점의 매장 리뉴얼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트 관계자는 “신규 리뉴얼 매장은 실험적인 것에 불과하다”며 “새 이미지는 포장과 제품 등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뚜레쥬르= 지난해 새로운 BI를 선보인 뚜레쥬르의 매장 리뉴얼은 과거에 비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컨셉트 매장인 ‘공덕해링턴점’까지 오픈을 마쳤다. 공덕해링턴점은 100번째 신규 컨셉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뚜레쥬르는 ‘갓 구운 신선함’을 콘셉트로 지난해 잠실 매장을 선보이며 신규 BI를 공개한 바 있다. 1997년 브랜드 론칭 이후 3세대 콘셉트로, ‘잉글리시 그린’ 컬러와 맛과 향의 풍부함의 상징 ‘로즈골드’ 등 생동감 있는 컬러를 사용해 외형을 바꿨다. 새로 바뀐 간판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면발광 효과가 나는 종전의 아크릴 사인에서 이번에는 상단은 화이트 컬러, 하단에는 민트그린 컬러 아크릴로 이중 컬러 효과를 유도했다. CJ푸드빌에 따르면 리뉴얼 매장 호감도가 상승, 매출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희망 및 신규 오픈 매장 등을 중심으로 간판과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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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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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뉴·스
국립무형유산원
옥외 LED영상전광판 구매 입찰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옥외 LED영상전광판의 구매를 위한 가격 입찰을 실시한다. 안내전광판 1식을 구매하는 이번 입찰은 2억 6,054억원의 추정가격으로, 제한(총액)규격가격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는 ▲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등록 마감일까지 안내전광판을 제조물품으로 입찰 참가를 등록한 자 ▲중기업·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자 ▲안내전광판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한 자 ▲정보통신공사업으로 등록한 자 등의 자격을 갖춘 자에게 주어진다. 제안서 및 입찰관련서류는 전북지방조달청 입찰실에 6월 22일 오후 3시까지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제출은 불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마량면소재지 간판디자인 개발 및 제작·설치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가 실시하는 마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간판디자인 개발 및 제작·설치 용역 입찰에 대한 공고가 나왔다. 사업비는 약 2억 4,800만원이며, 사업 대상지는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일대다. 협상에 의한 계약, 총액계약, 전자입찰(가격입찰)로 실시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자격은 산업디자인전문회사(환경디자인분야 또는 종합디자인분야)로 신고한 옥외광고등록업체로 간판에 대하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담이행방식을 통한 2개사 이내의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표자는 출자비율이 많은 업체여야 한다. 공동고급협정서 제출기한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제안입찰등록 마감일시는 7월 18일 오전 10시로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농지은행부에 직접 방문해 필요한 제출서류를 제출·등록해야 한다. 가격입찰서는 전자입찰로만 투찰이 가능하며 7월 18일 오전 10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전자입찰 마감 후 다음날 오전 11시 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촌통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금촌통일시장 홍보 전광판 설치 사업
금촌통일시장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금촌통일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은 옥외 전광판 구매·설치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금촌통일시장 문화로에 대한 시장고객과 관광객 방문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시장·상인들의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예산은 4,600만원이다. 입찰방식은 제한경쟁입찰 및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이뤄진다. 입찰 참가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해당 사업과 관련된 축제기획 및 운영과 관련된 자격 요건을 지니고 있거나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전통시장 유사 사업용역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에 부여된다. 제안서 및 입찰등록은 금촌통일시장 육성사업단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제출 일시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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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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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형 입간판이 디지털로 재탄생
아바비젼, 입간판형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애드’ 출시
모바일 어플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제작 운영 가능소규모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칠판형 입간판이 디지털로 재탄생 했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은 소규모 매장에서 쉽게 사인용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애드(Any A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목느낌의 소재로 프레임이 제작된 애니애드는 형태적 특징이나 분위기가 흔히 볼 수 있는 칠판형 입간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문구나 메뉴 등을 적을 수 있는 칠판 부위가 32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는 게 차이점이다. 이 화면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조작 가능한데, 스토어에서 ‘Any AD’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실행시키면 바로 조작이 가능하다. 배경화면부터 서체, 글자 크기, 글자 컬러 등 안내에 필요한 문구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내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눈에 띄는 시각효과를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용도별로 다양한 템플릿을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디자인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화면도 초보자가 쉽게 수정하고 화면에 반영시킬 수 있다”며 “PC나 메모리카드 연결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사업장의 메뉴보드나 안내용 입간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 분위기를 살린 하드웨어 디자인에 맞춰 손글씨와 파스텔 컬러 기반의 콘텐츠 템플릿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디지털 광고판임에도 아날로그 사인을 걸어논 듯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글자 외에도 판매하는 음식, 상품 등의 사진을 찍으면 바로 그 사진을 편집해 화면에 띄울 수도 있어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애니애드는 디지털 사인보드이면서도 아날로그 사인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하드웨어와 콘텐츠도 빈티지한 분위기로 멋지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매장의 메뉴판, 안내사인, 행사 소식판,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변신한 용산 전자랜드지스마트글로벌, 전자랜드 신관에 스마트글래스 비전 구축
512㎡ 크기의 초대형 화면… 풀컬러 LED로 화려함 더해국내 전자문화의 메카 용산 전자랜드가 LED전광유리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를 입고 새롭게 거듭났다. 전자랜드와 지스마트글로벌은 전자랜드 신관 외벽에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설치, 가동에 나섰다. 2층부터 6층까지 512㎡에 이르는 유리벽을 대체한 스마트글래스 미디어는 매일 저녁 총천연색의 미디어아트를 송출하며 시민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스마트글로벌측에 따르면 해당 미디어파사드는 전자랜드의 기존 유리창을 제거하고 두께 30.5mm의 고강도 스마트글래스를 커튼월 타입의 특수 프레임에 맞춰 제작, 시공했다. 특히 유리외벽이 곡면형이기 때문에 LED의 피치간격을 일정하게 맞추는데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또한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풀컬러 타입 스마트글래스를 적용했으며, LED의 피치간격도 기존 제품보다 조밀하게 구성했다. 따라서 더욱 디테일하고 선명한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전자랜드를 대표로하는 용산전자상가는 80년대 국내 최대 전자상가라는 명성을 과거로한 채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전자랜드측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디지털 문화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고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변신을 계획, 그 일환으로 지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게 됐다. 스마트글라스가 설치된 전자랜드 외벽은 용산 전자상가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상권이 줄어든 거리지만, 최근 스마트글라스 설치로 거리 풍경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최용일 전자랜드 상인회장은 “처음 이 미디어를 선보였을 때 취지를 몰랐던 상인들이 주차장 출입제한으로 불만이 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미디어가 입소문을 내면서 사람들을 끌고 있어 되레 시장에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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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조명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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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어 LG도 LED전광판 사업 뛰어 든다
LG전자, “LED전광판 시장 진출 계획… 시장 환경 분석 중”
광고시장 역량 확대 목표… 민수시장 확대가 성패의 갈림길LG전자가 LED전광판 사업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까지 국내 최대 기업들의 잇단 진입에 따라 LED전광판 시장의 지형도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LED전광판 사업 진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시장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LED매트릭스 모듈 및 전광판 완성품 등 관련 제품 일부는 개발 완료돼 있으며, 시장 규모와 수요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게 회사측의 계획이다. LG전자의 이런 행보는 주력 산업인 TV 시장 성장이 둔화됨에 따른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전부터 잠재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사이니지 등 B2B 디스플레이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온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LED전광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LG전자 디스플레이솔루션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옥외 전광판 뿐 아니라, 실내 공간에서도 고화질 LED전광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관련 사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LED전광판은 중소기업적합업종에 해당하기 때문에 조달시장 외에 민수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LED전광판 사업을 나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가 시장을 장악하기 전에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판단이 선 것. 삼성전자는 앞선 2015년 미국의 LED전광판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한발 먼저 LED전광판 사업에 뛰어들었다.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기업인 ‘영 일렉트릭 사인 컴퍼니(Young Electric Sign Company, YESCO)의 자회사로 LED매트릭스 모듈 및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다.미국 전역과 해외에 2000건 이상 설치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닥트로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LED전광판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예스코 인수 이후, 세계 20여곳의 랜드마크성 건축물에 자사의 LED전광판을 납품하는 등의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LED 디스플레이 기술에 기반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적합한 경험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요하다고 생각해 전문업체를 인수했다”며 “예스코 일렉트로닉스의 전문경험과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험, 세계적 수준의 R&D 팀을 결합해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예스코 일렉트로닉스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중기적합업종 지정 품목으로 조달시장 진출은 불가
LG전자가 진출하게 되면 LED전광판 시장에는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와 삼성전자, LG전자까지 3개 대기업이 포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제껏 LED전광판 시장을 이끌어 왔던 중소기업의 반발도 예상된다. 앞서 이뤄졌던 삼성전자의 진출에 대해서 한 중소 LED전광판 제작업체 관계자는 “수요의 대부분이 커스터마이징(주문 제작) 상품인 LED전광판 시장은 사실 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에 비해 시장 규모도 작고, 전문인력도 적어 대기업들이 들어올 만한 곳이 아니다”라며 “중국의 저가 공습으로 기존의 업체들도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까지 이 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영세업체들의 몰락을 부추기는 꼴”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대기업이 들어와도 국내의 시장구조 자체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라는 의견도 많다. 현재 LED전광판은 중소기업적합업종에 LED전광판이 포함돼 있는데, 대형 LED전광판의 경우 조달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 대부분인 만큼, 이를 제외한 민수시장의 수요만 가지고 수익을 만들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관련 LG전자 관계자는 “LED전광판은 옥외 광고물만이 아니라 쇼핑센터, 교회, 프렌차이즈 음식점 등의 내부 안내판 및 인테리어 소재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IT와 융복합되면서 교육·예술 분야 등에서도 잠재 가능성이 크다”며 “또한 해외시장 공략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화질 전광판 시장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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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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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기행-자로잰 듯 반듯반듯한 후쿠오카의 간판
판류형 간판으로 크기보다는 수량 제한에 중점
설치 위치 통일해 보다 깔끔한 경관 이미지 UP일본의 후쿠오카 현에 들릴 일이 있어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고 간판 사진을 찍어댔다. 그런데 막상 카메라 렌즈 속으로 들어오는 간판의 모습은 특색이 없었다. 오사카 도톤부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보다는 재미있는 간판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셔터 소리와 함께 카메라에 담긴 간판의 모습들은 ‘가로로 정렬’, ‘세로로 정렬’ 누군가의 구령에 맞춰 열을 제대로 맞춘 이미지 뿐이었다. 자로 잰 듯 반듯반듯 어쩌면 그렇게 서로 다른 층의 다른 간판들이 붕어빵 찍어낸 듯 똑같은 크기로 설치돼 있을 수 있는지 오히려 그 ‘붕어빵 찍기’ 기술에 입이 딱 벌어졌다. 사실 세로형, 가로형, 거리 전체 등을 중심으로 찍고나니 찍을만한 간판 사진도 그리 많지 않았다. 일단 간판의 수량 자체가 적어 기본적인 형태의 간판들만 찍어놓아도 거리의 간판 문화 예측이 가능했다. 기본적으로 건물의 3층까지는 가로형 간판이 적용돼 있고, 세로형 간판의 경우 필요한 경우 건물 고층까지도 적용돼 있었다. 국내에서 허용되고 있는 소형 돌출 간판 수준의 간판이 아닌 가로형 간판 만큼 길고 커다란 간판들이 동일한 폭으로 세로로 정렬돼 있는 모습이었다. 즉, 하나의 프레임을 사다리 형식으로 구분한 형태로 짜 넣고 각각의 층별 사인을 적용한 것. 하나의 간판 틀 안에 여러개의 세로형 간판을 적용한 연립형이었다. 대형 쇼핑몰에 설치된 현수막마저 자로 잰 듯 똑같은 크기로 바르게 부착된 모습이었다. 요란한 국내의 간판 문화에 익숙했던 필자에게는 오히려 정없이 삭막한 느낌마저 들기도 했지만, 깨끗한 가로경관 이미지 하나만은 감탄할만 했다.
원래 일본의 옥외광고는 옥외광고물법을 지자체들이 준용해 사용해오다가 2004년 경관법이 제정되면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경관의 요소로서 옥외광고물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변화기를 맞이했다. 교토시의 경우 2007년 규제중심의 조례를 만들면서 광고물에 대한 타이트한 관리에 들어갔고, 이어 도야마현, 사가현, 후쿠오카현 등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규제보다는 유도형의 관리를 선택했다. 지금의 후쿠오카 현 경관의 모습은 자체 가이드라인의 결과물이다. 후쿠오카에 다녀온지 얼마후 서울의 종로에 방문했더니, 불현듯 후쿠오카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종로 역시 2007년 서울시가 만든 ‘옥외광고 가이드라인’의 기준이 적용된 간판정비사업의 대상지로서 자로잰 듯 천편일률적인 간판이 설치된 대표적인 거리 중 하나. 상가 밀집 지역인 종로가 후쿠오카에 비해 간판 수량은 압도적으로 많지만 정비해놓은 이미지는 비슷했다. ‘붕어빵 간판’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지만, 예전에 비해 전체적인 거리의 이미는 확실히 깔끔해졌다는 인상이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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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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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매체는 사라지지 않을 것
TV 등장 후에도 라디오 없어지지 않듯 옥외매체도 제 역할 계속
현대인들의 ‘이동’ 크게 증가, 옥외매체 매력 더 커져▲광고주들이 옥외광고매체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점이 광고주들로 하여금 옥외광고매체를 선택하게 되는 것일까?
무브미디어 측은 우선적으로 이동하는 데에 시간을 소비하는 하는 사람들의 수효가 증가한다는 점을 이유로 꼽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과거에 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는 대중교통 이용량 통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또 브랜드 광고주들은 그들의 소구대상이 그들의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는데 옥외광고야 말로 매우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라이프부이(Lifebuoy, http://www.lifebuoy.com)와 같은 광고주는 자사 제품인 디스펜서형 살균제의 시제품을 주요 지하철 노선에 설치하여 지하철 이용객들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클리어채널 대변인은 옥외광고는 광고주로 하여금 그들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보완하고 촉진시키는 중요 전략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한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광고주들은 성공적인 통합적 광고 캠페인의 일부로서 옥외광고를 인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실제적으로 자신들의 웹사이트 방문을 증가시키고 소셜미디어를 경유하여 소구대상의 참여를 증진시키며 심지어는 스마트폰 상에서의 구매거래를 성사시키는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옥외광고의 매력은?
그렇다면 과연 오프라인 옥외광고는 어떤 매력으로 브랜드 광고주들의 관심을 끄는가?
무브미디어에 따르면, ‘대형 비주얼 효과’ 및 ‘항시적 가시성’이 가장 주된 요인으로 지적된다. 무브미디어측 관계자는 “광고주들은 종종 그들의 유통 채널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특정 장소에서 소구대상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적절한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하면 옥외광고는 소구대상의 주목을 끄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높은 브랜드 회상율(recall rate)을 취득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리어채널 측 역시 “옥외광고는 ‘사로잡힌 소구대상(captive
audience)’에 도달하기 위하여 가장 장애물이 적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렇듯 독점적인 환경에서, 메시지 전달은 명확해지며 소구대상 역시 광고 브랜드나 상품에 호의적이 된다. 좋은 장소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의 물리적 존재는 그것이 항상 그 자리에 있음으로써 ‘광고를 볼 가능성(OTS, opportunity to see)’이 높아지는데 이는 인터넷 광고의 경우 해당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과 비교할 때 큰 장점이 된다”고 말한다. 디지털화된 광고매체들이 다양한 크리에이티비티를 주로 스크린 상에서 구사하고 있는 반면, 옥외광고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크리에이티비티 구현이 가능하다. 무브미디어 관계자는 “광고주들 역시 자신들이 집행하는 옥외광고가 바이럴 효과가 나타나도록 보다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 아이디어를 항상 요구한다. 예를 들어, BBC는 BBC 플레이어 앱의 다운로드를 증가시키고자 버스 탑승객들에게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상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클리어채널 역시 같은 의견이다. 광고주들은 소구대상의 심도 깊은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그들의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기를 희망한다.클리어채널 측은 “우리는 맞춤형 광고가 소구대상의 보다 높은 참여를 유도하며 결과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의향도(purchase intent)를 제고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점에서 옥외광고는 적합한 소구대상이 광고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지니게 되는 적절한 장소에서 집행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매체의세분화(media fragmentation)가 심화되어 가는 환경에서, 옥외광고가 지속적으로 광고주의 관심을 끌며 더욱이 디지털 옥외광고의 등장으로 집행되는 매체예산 역시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옥외광고 매체사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광고매체에 대하여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렇다면 광고주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이코머스(ecommerce) 운영사인 라자다(Lazada)는 자사가 구축한 고객 기반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옥외광고를 보조적으로 집행하고 있다. 라자다 관계자는 “우리는 고객들의 사회경제학적 지위 및 소비습관에 따라 마케팅믹스(marketing mix)를 실행하고 있다. 옥외광고와 디지털 광고의 동시 집행은 기존 고객들에 대한 도달 및 신규 고객 영입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디지털 서비스 회사인 숍백(ShopBack)은 캐시백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 디지털 광고 집행에 집중하고 있다. 숍백의 수석마케팅담당관인 캔디스 옹(Candice Ong)은 “오늘날 소비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디지털 스크린 앞에서 보낸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리 회사의 마케팅 채널의 대부분은 디지털 매체에 집중되어 있다. 디지털 매체는 숍백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창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채널은 경비 대비 효율적이고 광고비 집행에 따른 결과를 추적하게끔 해 준다. 우리는 고객 영입에 소요되는 경비에 기반하여 마케팅 투자를 검토하는데 온라인 추적 방식이야말로 이러한 검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했다. 싱가폴 현지 은행인 OCBC은행의 그룹기업커뮤니케이션 담당관인 코칭칭(Koh Ching Ching)은 “우리 은행의 대부분의 광고예산은 디지털 매체에 집행되고 있으며 옥외광고 예산은 약 10%에 달한다”고 말했다. 싱가폴 내 통근자는 약 367만 명에 달하며 이들의 왕복 통근시간은 대략 80분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옥외광고는 이들 디지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집행을 고려해야 할 매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라자다 측은 현재 싱가폴인들이 디지털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소비습관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현재보다 옥외광고 예산을 대폭 증강하는 데에는 신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숍백은 대기업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의 제고를 위하여 옥외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효과가 크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신생기업의 경우에는 제한된 마케팅 자원을 가지고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기가 어려운 옥외광고에 예산을 편성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OCBC은행의 경우에도, 옥외광고는 아직 보조적인 광고 캠페인으로서 머물러 있다.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옥외광고가 향후 광고주들의 보다 큰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숍백의 캔디스 옹은 “나는 옥외광고 대행사들이 브랜드 광고주들을 위하여 보다 직접적인 투자대비효과를 얻어내고자 기술 부문에 투자하고 있는 사실을 높이 평가한다. 이는 결과를 얻기 전 무조건 투자를 먼저 해야 하는 전통적 방식의 캠페인과 비교된다. 그러나 마케팅 목표의 성취를 위하여 보다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안의 도입이 여전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자다 측은 옥외광고의 기술적 성취가 투자대비효과 추적의 효율성을 동반할 것인지 주시하겠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OCBC은행의 코칭칭은 “예를 들어 증강현실(virtual reality) 기법은 여전히 초기 상태이다. 모바일 광고 등 디지털 캠페인에 비하여 증강현실은 참여를 통한 구매로의 유도라는 측면에서 구동력이 약하다. 개개인이 소유한 모바일 기기 스크린을 통한 디지털 매체 광고는 위치 기반 판촉 등 모바일 플랫폼이나 또는 소비 아울렛에서의 구매결정을 촉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싱가폴 통신회사인 스타허브(StarHub)는 옥외광고의 마케팅 기법으로서의 역할을 주시하고 있다. 이 회사의 브랜드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올리버 총(Oliver Chong)은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모바일, 디지털 및 옥외광고 부문의 기술적 통합 현상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화의 추구는 올바른 채널을 통하여 올바른 소구대상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우리 회사의 기업목표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숍백의 경우, 투자대비효과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캔디스 옹은 “옥외광고 채널의 투자대비효과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그것을 맞춤형으로 운영했을 때 옥외광고에 대한 투자를 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OCBC은행의 경우 기존의 마케팅 믹스를 크게 변경하기는 어렵지만 옥외광고가 분명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본다. 코칭칭은 집행 비용 및 경로에 대한 효과가 증명된다면, 우리는 옥외광고에 대한 광고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라자다의 캔디스 옹도 이와 같은 의견이다. 그녀는 “싱가폴 및 아시아에서의 우리 회사의 고객 기반 확충을 위하여 옥외광고는 분명 우리 회사의 전체 마케팅 노력의 일환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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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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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신제품> 프린트폴
열방식 시밍장비 멀티심한명의 근로자가 손쉽게 원단 접합 가능프린트폴이 미싱 형태의 열방식 시밍장비 멀티심 (Multi-SEAM)을 최근 출시해 주목된다.
멀티심은 미국 밀러웰드마스터 사가 개발한 장비로 국내 총판인 프린트폴이 판매하고 있다. 이 장비는 기존의 고주파방식이 아닌 열 방식 접합 장비로서, 생산성, 접합 강도, 다양한 소재 적용성 등의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조명, 비조명, 블락아웃, 메쉬 등 광고소재 뿐 아니라, 어닝, 텐트, 포장, 타포린 등 다양한 산업 내 원단의 접합에 활용 가능하다. 멀티심은 열접합 방식으로 작업 시간이 매우 짧고 숙련되지 않은 아마추어도 간단한 지식만 배우면 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일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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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S&T
황변없는 에폭시 수지 채널 출시3년 게런티 보장S&T가 최근 ‘에폭시 수지 채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에폭시와 거의 유사한 성분의 특수 수지로 제작한 채널을 말하는데, 에폭시 채널이 보유한 미려한 시인성은 그대로 발현하면서, 에폭시 채널이 가진 치명적인 단점인 황변현상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회사 정규화 대표는 “오랜 시간과 물자를 투자해 개발한 특수 수지를 채널 사인에 활용할 수 있게끔 개발했다”라며, “어떤 컬러든 모두 구현이 가능하고, 특히 황변현상이 없기 때문에 3년 게런티를 제공한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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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피앤에스테크놀러지
'준드 G3 디지털 평판 커팅기'출력산업의 디지털화 견인차피앤에스테크놀러지는 '준드 G3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시장에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최대 110mm 두께의 소재를 처리 가능하며, 자동화된 툴 초기화로 커팅날, 드릴비트, 크레싱휠 등의 높이를 자동으로 초기화해 운영자의 실수를 줄여주며 정확하고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간편한 툴/모듈 관리 방식을 적용해 툴이나 모듈의 교체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한동온 대표는 “준드 디지털 커팅기는 후가공 시간을 단축시켜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출력물의 커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준다”라며 “최근 실사출력업계가 생산성과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준드 디지털 커팅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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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누어텍스
R7000pro UV 프린터5m 대형 프린터·최고 스피드 시간당 230㎡누어텍스는 JHF의 ‘R7000pro’ UV 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장비는 5m 대형 프린터로 교세라 헤드 6×2를 적용했다. 하이스피드 모드에선 시간당 230㎡, 프로덕션 모드에선 시간당 180㎡가 출력된다. 포토그래프 모드 (1200×1200dpi)로는 시간당 95㎡ 가능하다. 색은 CMYK, Lc, Lm, W를 제공한다.
이 회사 서천식 대표는 “JHF의 기술적 노하우와 장비의 안정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최근 국내에서 JHF UV 프린터가 이미 6대 이상 판매돼 출력 생산에 적용되고 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아 찾아가는 영업이 아닌, 소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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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세영씨앤씨그래픽스
HP 페이지와이드 XL4000 출시시간당 최대 200㎡ 출력 가능한국HP의 공식 대리점인 세영씨앤씨그래픽스가 ‘HP 페이지와이드 XL4000(이하 페이지와이드)’ 모델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장비는 건축 도면 등을 출력하는데 사용되어 온 장비를 실사출력용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로서 시트, 유포지, PET 배너, 투명 필름, 현수막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출력 속도가 시간당 약 200㎡가 넘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성 장비 20대가 해낼 수 있는 생산성을 페이지 와이드는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업무량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 실사출력업계가 고민하는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를 제공한다는 컨셉트로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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