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기사
검색
전체 23,259건 / 233 페이지
전체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
포토뉴스화보
오피니언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CIBI
장비공구
19,547
오래 전
2017.07.14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분양 열기에 불법 ‘인간 현수막’ 기승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하자 인간 현수막 난입
2인 1조로 나타났다 사라져… 단속 방법도 마땅찮아불법 현수막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자 정부의 단속을 교묘히 피할 수 있는 불법 ‘인간 현수막’이 성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인간현수막은 2인 1조로 움직이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펼치고 서 있다가 사라지는 이동형 현수막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런 인간 현수막의 성행은 제작년부터 강화된 불법 현수막에 대한 과태료 등 규제 강화시점과 맞물린다. 특히 수도권은 물론, 최근 분양 열기가 뜨거운 제주도와 거제도 등에서도 분양광고를 짊어진 인간 현수막의 출몰이 더욱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5년 정부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모호했던 불법현수막 과태료 기준을 장당으로 명확히 해 과태료 부가 폭을 대폭 넓였으며, 과태료 대상에 있어서도 기존 전화번호 명의자에서 현수막 설치자와 광고주, 관리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게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현수막 게시를 대행하는 업체들은 불법 현수막 게재에 따른 과태료보다 적은 비용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 인간 현수막을 찾게 됐다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현수막 광고 대행사들의 이런 꼼수에 고임금·저강도 알바를 원하는 대학생, 주부들의 요구가 맞물리면서 인간 현수막이 도처에 나타나게 된 것. 인간 현수막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이들은 주부, 대학생, 청소년 등 다양하다. 대개 8시간 기준으로 약 7만원의 일당을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한 알바인 피켓맨에 비해, 말동무도 있고 페이도 세기 때문에 최근 선호하는 알바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인간 현수막은 단속이 뜰 경우 즉시 수거하고 빠지는 것이 가능해 단속이 쉽지 않다. 인간 현수막’은 주로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만 행해진다. 저녁쯤 현수막을 달았다가 다음 날 아침 다시 떼는 ‘게릴라 방식’의 불법 현수막이 더 진화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시청 단속 차량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3인 1조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2명은 현수막을 들고 있고 1명은 떨어진 거리에서 단속 차량이 오는지 살피는 방식이다. 지자체 단속 공무원이 나타나면 재빨리 사라진다. 실제로 이런 게릴라식 인간현수막으로 인해 지자체 담당자들과 알바생들이 쫓고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일도 벌어진다. 상황이 이쯤 되자 지자체들도 본격 단속에 나섰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제주시 아라동과 노형동에서 인간 현수막 2건을 단속하고 계도 조치를 했다. 한 번 더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신고로 단속반이 현장에 도착해도 인간 현수막같은 경우 이미 사라져버린 경우가 많아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며 “게다가 이런 불법 행위에 청소년들이 채용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도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인간 현수막은 명백한 불법으로 앞으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만 민원이나 신고가 들어와도 단속반이 현장에 도착해보면 사라져버리는 일이 많아 단속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028
19,546
오래 전
2017.07.14
포토뉴스화보
오래 전
포토뉴스화보
포·토·뉴·스
옥외광고인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옥외광고미디어협회 주최 ‘옥외광고인 골프대회’가 지난 6월 12일 리베라 CC에서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용규 애드팬 대표, 박창수 경한에이엔씨 대표, 김병희 엘지오 대표, 한봉호 비앤애드 대표, 정광호 제이미디어닷컴 고문, 류대우 인풍 회장, 권기식 에이스컴 고문, 서유근 에스에리크리에이션 대표, 김동택 세요미디어 대표, 임내락 서광미다스 대표, 구제완 인웅 대표, 홍영욱 퀸벨애드 대표.[ⓒ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1,670
19,545
오래 전
2017.07.14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아프로애드컴, 부산도시철도 잇따라 낙찰
부산 지하철 게이트 스티커 및 4호선 광고 대행사로 선정아프로애드컴이 부산도시철도 공사가 발주한 ‘부산도시철도 게이트 스티커 광고 대행 사업’ 우선 계약 협상자로 선정됐다. 또 부산 4호선 광고대행사로 낙찰됐다. 부산도시철도에 따르면 아프로애드컴은 2017년 6월 28일부터 2021년 2월25일까지 4년간 부산도시철도 지하철 게이트 스티커 광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계약금액은 10억 5,630만이다. 아프로애드컴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22일 4호선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사업자로도 선정됐다. 계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3년으로 광고료 체납이 없을 경우 2년 연장이 가능하다. 계약금액은 6억5,736만36원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006
19,544
오래 전
2017.07.14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한국엡손 2017년 킥오프 개최
‘보다 공격적인 영업 필요한 시점’ 강조
27개 채널 참가한국엡손이 지난 6월 13일 오후 5시 하얏트호텔에서 2017년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엔 우리애드, 창현, 허전텍, 싸인디지텍, 칼라월드, 아트월, 우림테크 등 27개 채널업체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또 일본 엡손 본사에서 온 하마모토 류스케 글로벌 매니저도 인사말을 통해 한국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슈어칼라 S 시리즈의 평가가 세계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엡손과 채널들은 모두 PR 활동을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엡손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자는데 동의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545
19,543
오래 전
2017.07.14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거리의 관광안내도 ‘디지털 광고판’ 된다
서울시, 국내 최초 광고 가능한 디지털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추진
7월 10일까지 입찰 접수… 홍대-북촌과 6개 관광특구 등 8곳에 시범 조성
하드웨어 크기·규격은 제한 없어… 화면 1/4 내에서 상업 광고 가능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상업광고가 가능한 디지털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에 나선다. 거리의 관광안내표지판이 상업 디지털 광고매체로 활용되는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관광사업과 관광안내서비스팀은 지난 6월 2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5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스마트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및 운영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시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다 창의적이고 시민편의성이 우수한 관광안내표지판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를 통한 랜드마크형 디지털 스마트 안내표지판으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서울시 관광특구 6곳(강남, 명동, 잠실 등)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북촌까지 총 8개소로, 지역별로 1기 이상 10기 내외의 스마트 안내표지판을 민간투자방식(기부체납)으로 설치하게 된다. 설치된 안내표지판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 및 산업진흥을 위한 법률 시행령 ‘공공시설 이용 광고’ 규정에 따라 안내도의 1/4의 면적 내에서 상업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단 홍대 걷고싶은 거리와 북촌의 경우, 관광특구로 지정되지 않은 장소이기 때문에 상업광고 송출은 불가하다.
입찰기간은 6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20일간이며, 제안서는 입찰 마감일인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18시 사이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서소문청사 1동 5층 관광사업과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e-mail, 우편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제안서 프리테이션 및 평가는 7월 13일(예정)이다. 단독 또는 2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옥외광고업으로 등록돼 있어야 가능하다. 사업의 운영을 토애 확대 계획을 검토해 자율적으로 제안하되 수량과 투자비 및 규모를 명시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5년간이다. 사업 제안은 지역별로 1~10기의 수량을 대상으로 하지만, 협상과정에서 위치 및 수량은 조정 가능하다. 여건 변화 또는 수량 증감에 따라 사업범위는 변동될 수 있으며, 조정된 수량에 따라 변경되는 투자비는 사업기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관광안내 표지판에 구현되는 콘텐츠의 공급은 기존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Visit Seoul)를 기반으로 운영 가능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안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파일럿 형태의 시범사업인 만큼, 그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전혀 새로운 옥외광고매체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관광안내도는 전국 도처에 산재해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서울시 관광안내서비스팀 김국진 팀장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관광표지판의 개발을 구상하다 보니, 상업광고를 통한 민간 투자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례가 없는 사업이다 보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데, 특히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1/4 화면으론 수익성 부족’… 업계 난색 표명키도
스마트 안내표지판 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하드웨어 디자인은 물론, 크기까지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광고물 대부분이 정부가 정한 규격에 묶여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부분이다. 관광안내서비스팀의 이승준 주무관은 “관광안내도의 형태가 특정한 규격에 묶여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한다”며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가장 창의적이고 서울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시의 구상과는 달리, 사업 설명회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은 난색을 표명키도 했다. 높은 투자비가 필요한 것에 비해 광고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화면의 1/4 만을 이용해 광고를 송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짙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는 “전체 화면에서 1/4만을 광고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론 사업에 들어갈 초기 투자비를 회수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정부가 먼저 이런 규정을 해소해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국진 팀장은 “앞으로 확대 가능성이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들이 선제적인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시에서 해당 사업을 확대할 경우 초기 사업자에게 베네핏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인 만큼 사업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한다”고 언급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77
19,542
오래 전
2017.07.14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지하철 무료 Wifi가 광고매체가 된다고?’
비스타, 인천지하철-SRT서 ‘Wifi 모바일 광고사업’ 실시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서 지하철 광고의 효용성이 위축되고 있는 지금, 옥외광고와 모바일 광고를 결합한 새로운 지하철 모바일 광고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 비스타는 오는 7월 1일부터 수서고속철도(SRT)와 인천 지하철에서 와이파이 모바일 광고 ‘하이와이파이(Hi Wif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는 지하철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대신, 일정 광고를 시청하게 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차량 내에 부착된 전용 라우터를 통해 무료 고속 와이파이망을 탑승객들에게 제공하며 매거진,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유료 콘텐츠로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단 와이파이 접속시, 사용자에게 로딩시간 등을 활용해 광고를 상업광고 노출함으로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다. 이 광고 서비스는 작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인천지하철 1호선 2개 열차에서 시범운영된 바 있다. 비스타측은 와이파이 환경이 열악한 지하철에서 이용객들은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유료 콘텐츠도 관람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활용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차량 내 고속 와이파이 무료 제공… 로딩시간 등 활용해 광고 노출
지정된 공간 활용한 모바일 광고… 새로운 옥외광고 시장 형성 기대비스타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대중교통 옥외광고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발전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과 융합된 형태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지하철과 고속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는 시민 편의 제공을 통해 집중도 높은 고효율의 광고 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옥외 광고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또한 “하이와이파이 모바일 광고사업은 지하철 이용고객에게 비용 부담 없이 즐길꺼리를 제공해 고객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모바일광고 시장에 적극 대응하여 신규수익을 창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이번 사업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는 콘텐츠 공급자와 하이와이파이 플랫폼 간에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씨네폭스나 iMBC, SBS, 누룩미디어, 락킨코리아, 투믹스, 투유드림, 자전거 생활, 원데이원 등의 콘텐츠 업체는 최신 영화나 인기 웹툰, 매거진, 뉴스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플랫폼에 공급하고, 플랫폼 광고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57
19,541
오래 전
2017.07.14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입·찰·소·식
경전선 KTX 4개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대형 조명광고물 15기 신규설치 및 운영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6월 2일 경전선 KTX 4개역 (마산역-창원중앙역-창원욕-진주역)의 광고매체를 입찰에 부쳤다. 광고매체는 역사 고객대기실, 주출입구, 연결통로 입구 상단 등에 설치되는 조명광고 15기로 모두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낙찰자는 코에일의 광고물 디자인기준을 주수해 광고매체의 디자인, 매체 종류, 위치 등에 대해 코레일의 승인을 통해 공고 면적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 입찰 기간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마감 다음날인 7월 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총액입찰이며 예정가격은 외부 원가조사 용역 결과 및 시장 판매가격 등을 반영해 산출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총 60개월이며, 사업자는 계약기간 시작일 이전에 기존 광고물의 철거 및 신규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매체설치가 완료되지 않더라고 광고요금 납부해야 한다.
잠실 광역환승센터 광고대행 입찰기둥광고·디지털포스터 등 85기 광고물서울교통공사가 잠실 광역환승센터의 광고대행 사업자를 모집한다. 공사는 지난 6월 21일 잠실 광역환승센터 광고대행 사업의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환승센터내 85개 광고시설물의 설치 및 사용권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1.3×2m의 래핑광고물 24기, 1.5×2.7m 기둥조명 광고 16기, 2.7×2.7m 기중조명광고 3기, 1.3×1m의 도착안내기 광고물 18기, 49인치 이하 디지털포스터 24기다. 선정된 사업자는 해당 광고물에 대한 제작, 설치, 운영, 관리, 철거 등 일체의 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별도의 사업설명회는 갖지 않으며, 입찰서 제출 및 입찰 보증금 납부기간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다. 2인 이상 유효한 총액입찰이며, 기초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단독 응찰시에는 유찰 처리 된다. 계약기간은 시설물 설치기간 3개월을 포함한 5년이다. 단 시설물 설치기간은 광고료 납부기간에서 제외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396
19,540
오래 전
2017.07.14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로 진화한 지하철역 주변지역안내도 광고에 ‘주목’
세종미디어그룹, 5~8호선 스마트정보 시스템 445세트 설치 완료
디지털 안내도 상단 및 측면의 유상표기·조명광고 영업 나서지하철 5~8호선 역사 내에서 운영되는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이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했다. 작년 12월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고 6개월만이다. 세종미디어그룹은 5~8호선에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445세트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및 광고영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은 역사 출구통로에 설치된 주변지역 안내도를 디지털 안내도로 변경, 운영하는 사업이다. 47~49인치의 디지털 스크린 2대가 적용돼 외부지도와 노선검색, 열차시간표, 환승정보, 주변 관광지, 맛집 등 다양한 지역정보를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4포인트의 정전용량 방식 터치 기능이 적용돼 있어, 지도 검색, 환승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이용객들이 직접 검색해 찾아 볼 수도 있다. 디지털 스크린의 측면에는 설치 환경에 따라 좌측면에 1개 또는 좌우 각1개씩 LED조명 광고가 설치됐다. 주변 지리 등 관련 정보를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지속적으로 광고가 노출되는 만큼, 광고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게 세종미디어그룹측의 설명이다. 또한 디지털 정보기능의 도입에 따라서 상단의 유상표기 광고의 주목도도 높아진 만큼, 더욱 탄력적인 광고엽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미디어 그룹 정광우 이사는 “현재 일부 이전 설치 물량을 제외하고 99%의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했으며, 7월까지 터치스크린 기능 등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완료할 방침”이라며 “전역사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만큼 다양한 업역을 대상으로 광고 제안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트정보 시스템의 경우, 스크린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영업은 자재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철 이용객의 정보이용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스마트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승객들이 많아질수록 광고매체로서의 효용성도 높아지는 만큼, 꾸준히 승객 편의 기능의 관리 및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주변지역 안내도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매체는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국내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매체라는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향방에 업계에서도 긴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성이 입증되면 추후 1~4호선이나 지방의 지하철에서도 접목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세종광센터는 작년 11월 입찰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기존의 주변지역 유상표기 매체 1,398대와 스마트정보 안내 시스템(디지털 안내도) 구축 대상 445대를 합한 1,843대의 매체를 확보했다. 사업기간은 설치기간을 제외한 60개월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837
19,539
오래 전
2017.07.14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로얄소브린 8월에 코팅기 신제품 출시 예정
합리적 가격, 소브린 제품 판매 계속 늘어
하반기 코사인 전시회에도 참가실사출력물 재단기 및 코팅기 제조 유통업체인 로얄소브린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코팅기(열 조절 등 추가) 신제품을 8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코팅기 모델도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 및 기능면에서 뛰어나지만 곧 출시할 제품의 경우 더욱 경쟁력을 갖추었다”라면서 “로얄소브린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늘고 있고, 판매도 확대됨에 따라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자동 코팅기, 반자동 코팅기 두 모델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기념으로 기종 및 회사에 상관없이 보상판매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로얄소브린이 코팅기 및 재단기에 대해선 어느 제품과도 비교해도 가격, 품질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자신한다”라며 “AS 면에서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딜러망을 확충해 놓았다”라고 밝혔다. 로얄소브린은 올해 11월에 있을 코사인 전시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17
19,538
오래 전
2017.07.14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나투라미디어, 공장 이전하고 연간 4천억 매출액 목표 GO!
세계 시장 확대 위한 교두보 될 것
고품질과 합리적 가격 동시에 만족시킬 계획나투라미디어가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잉크젯 소재 및 전자 필름 등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나투라미디어는 군산시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를 떠나 군산시 자유무역구역내에 입주했다.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5월 24일 준공식을 갖고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신발끈을 다시 조였다. 나투라미디어 윤화중 대표는 지난 6월 22일 옥외광고업계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 나투라미디어 신공장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40억원의 매출액으로 시작해 4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회사로 성장했다”라며 “멀지 않아 4천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탄소융합기술을 응용한 신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나투라미디어의 신공장 부지는 약 15,557㎡(4,700평)이며 생산동은 약 3,305㎡(1,000평), 물류동은 3,305㎡(1,000평)이다. 연면적은 약 7,933㎡(2,400평)이다. 나투라미디어가 이전하게 된 이유는 모 회사인 페이퍼코리아의 약 528,920㎡(16만평) 크기의 공장 부지 매각 때문이다. 나투라미디어는 2002년 KCTI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2006년 군산시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부지 내에서 ‘나투라미디어’로 이름을 변경했다. 현재 PET, PP, PVC, 텍스타일, 종이 등의 소재 위에 고기능성 코팅과 점착 기술을 접목해 잉크젯 미디어와 전자 필름 시장에서 연간 약 38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약 240억원은 해외 수출양이다. 2014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회원사로 선정됐다. 2015년엔 전북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또 2011년 1,000만불 수출탑, 2014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해 업계에 귀감이 됐다. 현재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나투라미디어는 현재 코팅제, 광고용미디어, 기능성 필름, 신제품 개발 사업부문으로 구분해 세계 시장에 도전 중이다. 특히 신제품 개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세계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전망이다. 나투라미디어가 기대하는 분야는 ‘생분해 코팅기술’이다. 이를 응용하면 종이컵 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종이컵 안쪽엔 코팅이 되는데, 재활용은 가능하지만 100년간 썩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를 단 1년 이내에 썩게 하는 코팅기술을 개발한 것. 회사측은 이외에도 BLU용 반사필름,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필름 등을 개발해 놓고 있으며, 친환경 라벨지와 전사지 등도 개발을 마치고 생산에 돌입했다. 윤화중 대표는 세계 일등 미디어 생산 회사가 되기 위해 품질보증에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 대표는 “100여명의 직원 중에 품질보증전문인원이 8명이다”라면서 “품질보증전문직원만 8명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우리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만큼 나투라미디어는 제품의 품질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단면이다”라고 말했다.
군산=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086
19,537
오래 전
2017.07.14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레더랩, 엡손 ‘S60610' 도입 후 성장 본격화
지갑·파우치 등 생산에 주력
AS 거의 없고, 장비에 신경 안써도 품질 안정적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레더랩’은 패션잡화 및 디자인 합성 피혁 생산 전문 제조업체다. 직원은 총 15명으로 2006년 설립돼 10년째 고속 성장 중이다. 주로 지갑 및 파우치, 클러치 등을 생산해 선물 또는 판촉물 등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조치훈 대표의 이력은 매우 특이하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곳은 대형 시멘트 회사. 회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던 중 일본에서 유행하는 지갑을 한국에 들여와 부업으로 인터넷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부업이 대박이 나자, 시멘트 회사에 함께 근무하던 직장 상사가 투자금을 지원해주면서, 본격적으로 물류 창고 및 공장을 설립하고 제2의 인생 진로를 선택했다. 스타트는 좋았다. 주문 물량이 딸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것. 그러나 여러 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투자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왔고, 이에 따라 물류창고와 공장 등을 투자자였던 전 직장 상사의 아들에게 넘기고 조 대표는 맨손으로 다시 시작해야 했다.
조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뒤 많은 어려운 순간이 있었지만, 지금은 안정적으로 사업 진행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는데 엡손 ‘S60610' 장비가 큰 역할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장비의 특징은 소량 다품종 생산이 얼마든지 가능한데다,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바로, 색감 등 품질을 확인할 수 있어서, 우리 사업과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레더랩은 원단의 인쇄를 외주 처리했지만 엡손 S60610을 3대 보유하면서, 지금은 자체적으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현재 레더랩이 생산한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50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베이직하우스, 벤츠, 바른손, 코오롱, 포르쉐, 금강랜드로바, LG생활건강 등에 판매용 또는 선물용 등으로 납품되고 있다.
조 대표의 영업 원칙은 ‘기다림’ 이다.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는 스타일이다. 단 하나의 거래처를 잡더라도 내 고객으로 완전히 ‘만들어’ 버리면 다음 거래처는 당연히 따라온다라는 철학을 지녔다. 그는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뛰어다니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좋은 거래처 하나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면, 다음 거래처는 소개로 이어지고 또 소개로 이어지는 형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와 거래 인연을 맺은 업체가 거래를 중단한 적은 아직까지 한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레더랩은 앞으로 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정서가 유사한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경기는 매우 나쁘고 단가도 노력에 비해 너무 낮다”라며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수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은 후가공 원단 제작비용이 매우 높은데 비해 소량 다품종 시장이다. 우리 회사가 가진 강점이 통할 수 있다고 본다. 중국은 대량 생산에 시스템이 맞춰져 있어서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어렵다. 후가공 원단을 엡손 60610 장비로 소량 다품종으로 출력해 일본으로 보내면 경쟁력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599
19,536
오래 전
2017.07.14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디지털 평판 커팅기, 실사출력업계 ‘보급’ 빨라져
탑미디어, 벨기에産 ‘슈마’ 디지털 평판 커팅기 판매 본격화
생산성 업그레이드를 위한 탁월한 선택실사출력업계에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대중화가 시작되고 있어 주목된다. 3~4년 전만해도 일부 대형 출력업체들만이 소유하고 있던 고급 디지털 평판 커팅기가 이젠 웬만한 실사출력업체들에겐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장비의 금액도 7천만~3억원대 까지 매우 다양하게 펼쳐져, 구매 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최근엔 실사프린터 및 소재, 잉크 공급업체인 ‘탑미디어’가 벨기에에서 들여온 ‘슈마’ 디지털 평판 커팅기 판매를 시작했다.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보급이 크게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때문이다. 사람 손으로 하던 일을 디지털 평판 커팅기가 대신해주고, 정밀한 작업일 경우엔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보유한 타사에 외주를 주던 것을 이젠 직접 처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됨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또 근로자가 칼로 출력물을 자를 때 자칫 다치게 되면 근로자의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사업주가 일정부문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면에서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유용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A사는 정밀한 커팅이 필요한 윈도우용 출력물이나 포멕스, 폼보드를 이용한 제품의 경우 외주 업체에 일감을 따로 맡겨왔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도입함으로써 직접 일처리를 할 수 있게 돼 완성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따라 A사는 고객의 발주물에 대해 원스텝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 대형실사출력 업체들 중 원스텝으로 일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업체는 몇 개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장비를 보유해야 하는 만큼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다 특히 대형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경우 장비의 크기와 비용이 만만치 않아 보유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옥외광고물 및 도시 환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인시장은 옥외보다는 실내 사인으로 시장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는 것도 디지털 평판 커팅기 대중화의 한 요인이다. 대형 매장 등에서 필요로 하는 디스플레이용 사인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탑미디어의 이춘환 본부장은 “실사출력프린터의 기술적 진보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후가공 장비가 뒷받침 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생산성이 높은 실사출력프린터를 보유했다고해도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인건비는 매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를 고객들에게 공급하고자 ‘슈마’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보유하고 싶었지만 자본력 등이 부족해서 망설였던 고객분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탑미디어가 출시한 슈마 F시리즈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3가지 모델이다. 크기별로 구분되는데, ‘F1612’(160×120cm), ‘F1330’(129×305cm), ‘F2630’(265×305cm)이다. 슈마社는 30여년간 커팅 플로터를 제작해온 커팅 장비 전문 제조사로 세계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세계 최고의 광학 카메라 인식 기술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정밀도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근 부산의 실사출력업체인 ‘천진’은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3대를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비를 납품한 한국HP 공식 채널인 ‘칼라인’의 문제광 대표는 “콩스버그의 품질 우수성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바 있다”라며 “천진의 경우도 콩스버그의 브랜드를 믿고 구매했고, 사업에 꼭 필요했기에 선택했다. 조만간 추가로 더 구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에스코’의 유영훈 차장은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실사출력업체에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한다”라며 “최근 세계적으로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판매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970
19,535
오래 전
2017.07.14
인터뷰인물동정
오래 전
인터뷰인물동정
‘나무 간판의 달인’ 고전공예사 강오원씨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에 감탄 저절로‘사람 손으로 한 것 맞아?’
나무 현판 위에 새겨진 글자 하나하나가 도저히 사람 손으로 만든 것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마치 나무 위에 인쇄라도 한 듯 명조체나 흘림체 등의 서체가 현판 위에 완벽하게 구현돼 있다. ‘나무 간판의 달인’ 강오원 씨의 작업물들이다.
■나무와 함께한 50년
인천 남구 숭의동 목공예 거리 한복판에 자리잡은 고전공예사. 나무 간판에서부터 수제가구에 이르기까지 나무가 가치있는 생활용품으로 변신하는 곳이다. 언뜻 평범한 공예사로 보이는 곳이지만, 나무를 다루는 주인장의 솜씨가 범상치 않다. 얼마전 지상파 방송 SBS의 유명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서 ‘나무 간판의 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고전공예사 대표 강오원씨는 마치 고무같은 부드러운 소재를 다루듯 나무를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나무 간판을 만드는 손놀림은 빠르면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다. 나무는 단단하고 결이 있는 특성을 지닌 만큼, 그 위에 무엇인가를 새긴다거나 깎아내는 작업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그는 마치 고무를 다루듯 나무를 부드럽게 깎아내려간다. 그의 손에서는 나무 현판 작업도 손쉽게 느껴진다. 실제로 그는 현판 작업을 ‘쉬운 작업’이라 말한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단지 저는 그 일을 오래했다는 데서 차이가 날 뿐이죠.” 그도 그럴것이 이미 그의 나무 공예 업력은 50년이란 세월을 훌쩍 넘겼다. 50년이 넘는 시간은 그에게 나무의 결을 예측하고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남겨줬다.
■나무 가구에서 나무 간판까지
그는 목공일을 17살때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목공소에서 일을 배우는 수준이었지만 경력과 남다는 재능이 쌓이면서 그의 작업물들은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지금처럼 장비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가구에 문양을 새겨넣던 시절, 그는 바로크가구의 작업을 도맡아했다. 그러면서 그의 작업은 한층 수준 높아지고 업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은 가구에 손으로 문양을 새기는 일은 거의 없어요.” 대신 최근에는 수제가구에 대한 주문이 많아져 가구에 문양을 새기는 일에서 수제가구 제작으로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나무 간판을 제작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하다. 특히 나무 간판을 잘 만든다는 입소문이 여기저기 나면서 먼 지방에서도 작업 의뢰가 들어온다.
■공예 강의 통해 후배 양성도
달인의 경지에 오른 그의 재능은 비단 공예사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 바로 후배를 양성하는데도 사용되고 있는 것. 그는 공예사 뒤켠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예 아카데미를 꾸려나가고 있다. 그에게 공예를 배우겠다고 찾아오는 공예 취미 혹은 지망생들이 있어 시작하게 된 강의. 66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그는 낮에는 공예 작업을 하고 밤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여념이 없다. 일평생을 목공예에 바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나무 간판, 나무 가구의 달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아닌지. 오늘도 나무들은 그의 손을 거쳐 가치있는 물건으로 변신중이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058
19,534
오래 전
2017.07.14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입·찰·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 카페골목 진입부 상징조형물 제작설치서초구가 방배중앙로 140~214 구간 진입로 일대에 설치하는 상징조형물에 입찰 공고가 나왔다. 사업내용은 상징조형물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이다.디자인은 방배동 카페골목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장소성 및 주변경관과의 조화가 고려돼야 한다. 또한 조형물의 주재료는 옥외환경에서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견고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도 고려돼야 한다.입찰참가 등록 및 서류 제출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고 직접 제출만 가능하다. 제출장소는 서초구 일자리경제과(4층)이다.입찰참가 자격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를 마친 경쟁입찰참가등록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내판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참가자격 보완을 위한 공동수급체 구성이 가능하다.제안설명회는 7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이나 장소를 추후 별도 통보된다.
부평지하도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부평지하도상가 스트리트드로잉(셔터) 디자인
부평지하도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부평지하도상가 셔터에 적용할 스트리트드로잉 디자인 사업을 실기한다. 예산 7,0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의 범위는 스트리트 드로잉 셔터 디자인 작업(셔터 개수 160개 이상)이다.이번 사업은 상가의 개폐점 시간 및 휴무기간 동안 상가 내 유동인구 고객에게 역동적인 점포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일종의 문화공간으로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계약 체결 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입찰의 참가를 위해서는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2년간 국가, 지방단체, 정부투자기관, 공공기관, 민간 기관 등이 시행한 스트리트 드로잉 디자인 기획, 개발 및 제작 경험이 있으며, 유사한 업무에 대한 2,000만원 이상의 수행 실적을 갖춰야 한다. 입찰서류 접수일시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부평대로에 있는 문화오피스텔 909호에 직접 방문·제출해야 한다. 또한 제안서 파일은 같은 날 오후 5시까지 담당자 메일(bpum2015@naver.com로 제출할 수 있다.
영주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영주365시장 LED디자인간판 제작 설치
영주365시장 LED디자인 간판 제작·설치에 대한 입찰공고가 나왔다. 사업비 4,700만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용역업체는 LED 디자인 간판을 설치하고 전기·통신 작업 및 구조물 등을 설치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이번 사업의 입찰참가 자격은 경상북도에 소재한 옥외광고업등록업체로 간판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입찰등록 및 제안서류 제출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접수 받으며, 방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경상남도
경남 대표도서관 이미지 통합계획 사인물 제작
경상남도는 대표 도서관의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인물 제작·설치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 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액입찰, 제한경쟁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제안서 접수는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경남도청 4층 교육지원담당관실에 직접 방문 제출만 가능하다.입찰 참가자격은 경남에 소재한 옥외광고업 등록업체로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신고를 마쳤으며, 안내판에 대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하고 있는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하고 있는 업체로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적격조합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일 혹은 공동수급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공동도급으로 이행할 경우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를 대표사로 하여 2개사로 구성할 수 있다. 제안 설명회는 7월 18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소회의실 3층에서 진행되며, 개별업체의 발표시간은 20분 이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67
19,533
오래 전
2017.07.14
디자인
오래 전
디자인
“이젠 우리말 간판이 더 트렌디 해요”
1020 세대 즐겨 찾는 명소 일수록 우리말 간판 늘어
따듯하고 재미있는 우리말 간판 건 가게들 ‘SNS 성지’로 부상온통 외국어로 뒤 덮혔던 거리의 간판들 속에서 순우리말로 이뤄진 간판들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망원동과 성수동, 해방촌과 경리단길, 우사단 마을 등 10~20대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외국어 간판보단 우리말 간판을 내건 곳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대학생 신혜은(21)씨는 예쁘고 독특한 한글 간판을 볼 때면 꼭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과 SNS에 공유한다. 그가 최근 올린 사진은 서울 신길동의 작은 커피숍 ‘참 좋은 당신’. 명조체 글씨가 반듯하게 적힌 한글 간판에 반했다면서 그는 “요즘엔 영어로 된 간판보다 우리말 간판이 더 세련되고 예뻐 보인다”며 “좋은 문장이 적힌 간판들을 볼 때면 들어가거나, 가지 않아도 간판의 사진이라도 꼭 찍게 된다”고 말한다. 최근의 젊은이들은 대로(大路)보단 골목에, 뻔한 프랜차이즈보단 조금 불편한 듯해도 낯설고 이채로운 공간에 열광한다. 그러다 보니 거리에서 홍수를 이루고 있는 외국어 간판과는 다른 순우리말 간판의 가게들이 그들에게 되레 개성 있고 세련된 장소로 여겨지게 되는 것. 또 그런 장소들의 모습과 그곳에서의 추억을 SNS를 통해 실어 나르다 보니 순우리말 간판을 내건 가게들이 이른바 ‘SNS 성지’가 되는 새로운 유행이 만들어 지기도 한다.
‘안녕 낯선 사람’, ‘와줘서 고마워’ 마치 대화하는 것 같은 이 문장들은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의 간판들이다. 이 두 카페는 다정한 우리말로 적힌 간판 덕에 작은 규모에도 몇 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바로 옆동네 홍대에도 ‘우연히 행복해지다’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이름처럼 우연히 작은 행복을 찾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 등촌동에서 예술가 7명이 1년 동안만 빈 건물에서 프로젝트 전시를 하기로 하고 내걸었던 간판은 우리말로 적힌 ‘일년만 미슬관’이었다. 미술관 표기를 쓰려면 법적 허가가 필요하다는 말에 점을 하나 빼고 ‘미슬관’으로 슬쩍 바꿨다. 이 언어유희와 한글 간판 때문에 이곳은 1020세대 사이에서 한동안 ‘성지’로 조용한 화제를 모았었다. 대구 중구 한 애완동물 가게 이름은 ‘개 키우는 남자’다. 흰색 간판에 불독 한 마리와 날렵한 글씨가 내려앉은 간판으로 유명해졌다. 망원동 술집 ‘복덕방’은 막걸리 병과 잔, 복덕방이라는 한글을 아기자기하게 모아놓은 간판으로 이름났다.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대문짝만한 간판 아래 버글거리기 보다는 남들이 모르는 것을 찾아가는 은밀한 즐거움을 누리길 원한다. 그래서 간판들도 그에 맞춰 목소리를 낮추게 됐고 속삭임을 담아낸 간판들이 그들의 관심을 얻는다. 치장과 허세보다는 따듯한 한줄의 문장과 이 문장을 담아내는 편안한 노트같은 간판이 지금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683
19,532
오래 전
2017.07.14
디지털사이니지
오래 전
디지털사이니지
삼성전자, 전국 CGV 영화관 50곳에 디지털사이니지 공급
광고용 미디어월과 UHD 사이니지 등 500여대삼성전자가 전국 CGV 영화관 50곳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CGV 영화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영화 예고편과 광고, 상영관 정보, 티켓팅, 입장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여러 대의 사이니지를 조합해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디오월 형태의 사이니지 약 500대와 대형 UHD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을 왕십리, 강남, 수원, 대전,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50개 CGV 영화관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46인치와 55인치의 비디오월 형태의 스마트 사이니지와 대형 85인치 UHD 사이니지는 7일 내내 24시간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500니트의 높은 밝기를 지원해 어두운 공간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매우 선명하게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CGV를 찾는 고객들의 행태에 맞춰 크게 두 가지로 사용 용도를 구분해 비디오월을 설치했다.
MAB(Movie Advertisement Board)형 비디오월은 매표소와 티켓 판매기 상단에 위치해 영화 예고편과 상영 정보를 노출해 고객들의 영화 선택 및 예매에 도움을 주고, ID(Information Display)형 대형 비디오월은 눈에 로비나 출입구 등에 설치해 영화 시작 전 대기 고객들에게 입장 안내 정보와 생생한 화질의 기업 광고를 전달한다. 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가 설치된 CGV 영화관은 주로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 대형멀티플렉스로,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한 최상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시설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디지털 사이니지는 영화관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로 그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다양한 사이니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63
검색
처음
이전
231
페이지
232
페이지
열린
233
페이지
234
페이지
235
페이지
236
페이지
237
페이지
238
페이지
239
페이지
24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인기 검색어
요즘 뜨는 글
게시물이 없어요.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