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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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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티에스 플랜
불경기 없이 꾸준한 성장 이어져최근 엡손 S80610 2대 도입해 사업 생산성 더 높아져“전시장 천장에 걸린 설치물의 알루미늄 봉에 실사출력을 입히고 싶은데 시간은 내일 오후까지입니다.”
“전시부스 바닥 면적이 500㎡인데 이 곳에 모두 출력물을 부착해야 해요. 기한은 내일 오전까지입니다.”
티에스 플랜에 걸려오는 전화의 일부분이다. 시간을 다투는 일임에도 전시 기획 관계자가 깜빡하고 있다가 늦게서야 부랴부랴 실사출력업체들에게 전화를 돌렸고 대부분의 실사출력업체들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시간도 촉박하거니와 시공 업무가 까다로울 경우 자칫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티에스 플랜에게 전화를 건 담당자는 마침내 식은땀을 거두게 된다. 티에스 플랜측은 제한된 시간까지 시공이 가능하다는 대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2003년 설립된 티에스 플랜은 실사출력전문업체이지만 전시장 출력물 납품에 특화돼 있다. 전시장의 출력물 시공 작업은 일반 출력물 시공과는 많이 다르다. 전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적 요인이 있는데다 전시 부스에 필요한 장치의 가지수가 많아서 ‘경우의 수’가 지뢰처럼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다 전시장 출력물 시공은 매우 짧은 시간내에 완료돼야 한다는 특성 때문에 왠만한 노하우가 없이는 엄두를 낼 수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최근 실사출력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티에스 플랜에겐 불경기가 거의 없다. 서울 코엑스, 고양시 킨텍스, 대구 엑스코, 부산 벡스코 등 전시장 물량을 많이 수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사는 이들 전시장을 임대해 전시를 주최하는 기획사들이다.
이 회사 정성필 전무는 “거래처인 전시 기획사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우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메르스 등 특정한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에게 큰 불경기는 없다”라며 “특히 우리 거래처들은 가격 때문에 거래를 끊지 않는다. 왜냐면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시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시장 실사출력물 시공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티에스 플랜의 임직원은 모두 9명. 3.2m폭 솔벤트 프린터 1대, 1.6m폭 수성 프린터 6대, 그리고 최근 도입한 엡손 에코솔벤트 프린터인 S80610 2대를 보유하고 있다. 정 전무는 “전시장 실사출력일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험이 부족하면 어떻게 일을 진행해야 할 지 알수 없는 일들이 자주 부딪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여기다 전시회 부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디자인이 자주 바뀌고 부스 건립 소재도 다양화 되기 때문에 평소에 많은 연구와 공부가 뒤따라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엡손 S80610 2대를 구입하게 된 배경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한다.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함이라는 것. 정 전무는 “엡손 S80610은 화이트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출력 기술을 선보일 수 있고, 코팅이 필요없어 후가공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 등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티에스 플랜은 패브릭 사인물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전무는 “해외를 나가보면 페브릭을 이용한 소프트 사이니지가 대세인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그렇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이에 따라 우리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패브릭 사인물 개발에 예산을 많이 투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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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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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인 설계·공사 입찰 실시
사업 추정금액 165억원… 30억원 이상의 후원금 부담 조건
제안서·후원액수 동시 평가… 6월 28일 제안서 접수 마감해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사이니지 설계·제작을 포함하는 업체 선정 입찰이 지난 6월 28일에 실시됐다. 입찰의 공식명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환경장식 부문 공식후원사 선정’이다. 추정사업비는 설계·공사를 모두 포함해 165원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크게 설계와 공사로 나뉘며, 공사에는 ▲룩 1식(경기장 배너, 미디어 백드롭, 대회 픽토그램 등), ▲사이니지 1식(종합 안내사인, 대형지도 사인, 실명 사인 등) ▲스펙타큘러 1식(오륜, 워드마크, 마스코트, 슬로건 등), ▲스포츠 장비 1식(스타트 게이트, 피니쉬 게이트, V-보트, 갠트리 등)이 포함돼 있다. 입찰참가 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12조·14조에 따른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 및 동법 시행령 76조에 의한 제한사유가 없는 업체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신고확인을 받은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단일 사업으로 10억원 이상의 환경장식물 사업(디자인개발 또는 제작·설치)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2년간(2015, 2016) 평균매출액 5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 ▲환경장식물(현수막, 배너 등) 생산이 가능한 업체(생산증명, 공장 보유 등)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사업설명회(현장조사 포함)에 참석한 업체 등이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주어진다. 또한 환경장식물 수행실적의 인정범위는 ‘현수막, 배너, 길발, 홍보판, 조형물 등을 이용한 룩 또는 사인물’, ‘옥외광고물 간판정비사업’ 또는 ‘행사 관련된 환경장식물’을 포함한다. 최대 3개사까지 컨소시엄의 구성을 통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찰은 후원의 개념을 도입한 입찰이라는 특징이 있어 제안서 평가(60점)와 후금 평가(40점)가 같이 이뤄졌다. 후원금액의 기준도 있다. 한화로 최소 30억원(현금 또는 현물)을 후원해야 한다. 단, 현금 비중은 최소 1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의 입찰 공고는 지난 6월 7일에 나왔으며, 이어 12일에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6월 28일이었다.
▒ 입찰 참여조건 1차 공고 때보다 완화해 재공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당초 5월에 이와 관련한 입찰공고를 1차로 낸 바 있다. 하지만 수행실적의 조건에 있어 단일 계약금액의 현재 조건인 10억원이 아닌 2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고, 참여한 사업도 ‘최근 10년 이내 환경장식물 사업’이 아닌 ‘최근 10년 이내 메이저 스포츠이벤트(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국제행사(엑스포 등)’로 정했다. 또한 ‘조직위원회가 제시한 총사업비 이외에 조직위원회 요청으로 추가 설계 또는 사업이 발생하게 될 경우 후원금액과 총사업비 비율을 동일하게 적용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업체’라는 현재에 비해 까다로운 후원조건을 걸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처음에 났던 공고의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타이트하다 보니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들 사이에서 정해놓은 사업자가 있는 것 아니냐며 불만이 폭주했다”며 “아마도 이같은 업계의 비판과 여론을 의식해 당초 공고를 취소하고 사업 참여 기준을 종전 보다 완화해 재공고를 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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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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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뉴·스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에너지절약형 LED간판 교체
서초구가 동작대로에서 이수역과 과천대로를 대상으로 전개하는 ‘2017년 에너지절약형 LED간판 교체사업’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사업구간 내 이번 사업에 동의한 140개 점포의 간판으로 사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0일이다. 사업비 3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입찰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제안요청서 및 제안서 접수는 오는 7월 21일까지며, 서초구청 도시계획과(6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설명 및 심사는 7월 26일에 이뤄진다. 입찰참가 자격은 서울시에 소재한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시각·포장, 환경디자인 또는 종합디자인 분야로 신고되어 있는 업체,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참자자격의 업종 보완을 위하여 공동계약이 가능하며, 이때 대표자는 옥외광고사업자로 한다. 공동도급업체도 서울시 소재한 업체로 지역제한이 적용된다.
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 사이니지 및 상설전시 그래픽 디자인
국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 사이니지 및 상설전시 그래픽 디자인 개발 용역 입찰을 실시한다. 계약방식은 제한(총액)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정가격은 약 3,636만원이다. 입찰은 전자입찰로 이뤄지며 입찰접수 개시일자는 7월 10일, 마감일은 7월 14일이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디자인 분야 사업자등록증을 교부 받았으며, 3년 이상 관련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도 함께 소지하고 있어야 참가가 가능하다. 사업의 범위는 박물관 사이니지 개발 상설전시관 전시그래픽 개발, 디자인 지침서 제작 등이다. 사인시스템에는 종합 안내사인, 관람 안내사인, 편의시설 안내사인, 전시설 동선 유도사인, 건물 출입구 사인 및 각종 시설 사인, 픽토그램 등이 포함돼있다.
충남 아산시
대학가 안심읍내길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아산시가 대학가 안심읍내길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 3억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아산시 신창면 읍내북길 13 일대이다. 사업의 목적은 취약지역을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디자인함으로써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을 개발· 적용하는 것으로, 낙찰업체는 사업 방범방충망 설치, 표지판, LED등, 바닥프로젝트 설치, 노후건물 벽화 조성, 버스승강장 설치 등의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입찰 및 계약방법은 제한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실시되며, 입찰참가신청서 접수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산시청 건축과 경관디자인팀에 방문에 직접 해야 한다. 제안서 제출 및 접수는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찰 참가자격은 최근 3년 이내 5,000만원 이상 규모의 관련 디자인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하고 전문건설업 중 시설물유지관리업 면허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공동수입이 가능하며, 참여 업체수는 2개사 이내여야 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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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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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레이저 활용기
일반 채널사인에서부터 사인 응용물까지 ‘다채’후가공 처리 필요없는 깔끔한 가공결과물
사인업 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금속의 가공 퀄리티를 높일 수 있고, 금속 소재의 활용도를 늘릴 수 있는 최신 장비, 파이버 레이저’
파이버 레이저는 사인을 가공하는데 있어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가공의 차별화와 사업범위의 확장을 도모하는 일부 업체들이 도입하면서 업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크릴 가공용 레이저 커팅기로는 알루미늄 등 금속의 가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금속 소재의 자유로운 가공’을 겨냥해 한때 플라즈마의 도입이 유행처럼 번진 적도 있다.
하지만 후처리가 필요할 정도로 떨어지는 가공의 결과 등 한계점이 드러나면서 플라즈마는 업계에서 외면을 당했다. 그러다 최근 2~3년 사이 플라즈마처럼 다양한 금속 소재의 가공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우수한 가공 결과물을 선보이는 고성능 장비로 파이버레이저가 업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파이버레이저는 사인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또 사인산업을 뛰어넘어 어떤 분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자료제공=오케이스카시>[ⓒ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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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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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프랜차이즈 간판, 회색으로 가는 이유는?
매장 외관 및 간판 화면부 회색 채택 급증
건물 외벽색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도록 유도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고, 어느 한 곳에 분명하게 소속이 돼 있기보다 경계선에 있는 느 낌을 가진 색깔을 찾는다면 단 연 회색을 손꼽게 된다. 흰색도 아니고 검정색도 아니지만, 무 채색에 속하는 색상으로 흰색 과 검정색을 섞어 만들어지는 색상이다. 흰색과 검정색의 비 율을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짙 은 회색’, ‘옅은 회색’, ‘밝은 회 색’ 등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회색이 지닌 매 력이다. 또한 회색은 회색만이 지니는 남다른 속성으로 인해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삭막한 도시를 일컬을 때 쓰는 ‘회색 도시’ 또는 ‘잿빛 도시’라는 표 현을 사용할 때 등장하기도 하 며, 정치적·사상적 경향이 뚜렷 하지 않은 상태를 표현할 때도 이용된다. 눈으로 보여지는 색상의 느 낌이나 색상이 가지고 있는 속 성이 독특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회색. 이 색상이 최근 에는 간판에 자주 등장하는 색 상이 되고 있어 그 이유를 알아 봤다. ■맥도날드·롯데리어·올리브 영 등 올리브영이나 맥도날드, 롯데 리아, 티월드 등 유명 기업·프랜 차이즈 간판의 최근 모습을 보 면 전부 회색을 주조색으로 채 택했다. 간판의 배경이 되는 매 장 외관 전체나 간판의 화면부 에 적용된 색상이 그렇다. 엄밀 히 따지면 이를 간판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도 논란이 생길 수 있겠지만 어쨌든 간판의 화 면부와 간판의 배경이 되는 외 관의 색상으로 회색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종전 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표하던 빨강색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회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티월 드도 주조색이던 하얀색 대신에 짙은 회색으로 옷을 갈아입었 다. 올리브영은 지난번에 매장 을 리뉴얼하면서 기본 회색과 짙은 회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했 다.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경우 최근에 다시 일부 매장을 리뉴얼 하면서 회색에서 다시 흰색으로 리턴하고 있지만 여전 히 대다수의 매장들이 회색 외 관을 채택하고 있다. ■간판 색상 규제로 원색 탈피 이처럼 유명 기업이나 프랜차 이즈들이 기존의 원색이나 흰색 등 눈에 잘 띄는 색상들을 벗어 던지고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 는 회색으로 전환해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역사는 10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다. 회색 이라는 색상적 트렌드는 최근이 일이지만, 일부 기업·프랜차이 즈가 종전에 소비자들에게 강렬 하게 각인됐던 원색을 벗어던져 야 했던 이유를 먼저 살펴볼 필 요가 있다. 2007, 8년도 서울을 필두로 시작된 간판 규제가 서서히 전 국적으로 확산될 당시, 색상에 대한 규제·단속이 점점 강화되 면서 빨강색이나 노란색 등 원 색을 간판에 사용했던 기업들이 기존의 원색 대신 저채도의 색 상을 사용하게 됐다. 일부 지자 체의 경우 특정구역지정고시를 통해 색상 규정을 마련해 놓고 이에 대해 강력한 규제에 나섰 기 때문에 기업·프랜차이즈들 의 간판색 전환은 불가피한 측 면이 있었다. 당시 종로의 맥도 날드 간판이 상징색이던 빨간색 을 버리고 회색을 택한 것은 센 세이션 했다. 하지만 그때만 해 도 맥도날드를 비롯한 기업들은 기존의 색상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하고 지역별 리뉴얼을 택함으 로써 일부 규제가 심한 지역에 서만 규정에 맞춰 색상을 바꿔 적용했다. 색상도 회색 뿐 아니 라 갈색, 중채도의 주황색 등 다 양하게 적용하는 모습이었다. ■간판 아닌 건물 벽면으로 인식 이렇듯 규제 때문에 시작된 지 역별 색상 전략은 수년간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 색상 규제로 인해 지역맞춤형 리 뉴얼을 택했던 기업들이 다시금 통합 리뉴얼로 돌아서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하지 않았 던 지역에서도 원색을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없다. 지역맞춤형 리뉴얼에서 실험적으로 채택했 던 갈색이나 주황색의 사용도 눈 에 띄지 않고, 회색 계열을 사용 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이제 빨 갛고 노란 맥도날드, 롯데리아 간판을 마주치는 일은 드물다. 대신 회색의 외관을 가진 맥도날 드와 롯데리아 매장을 만나기가 더 쉬워졌다. “정부의 규제로 시 작됐던 저채도 색상의 적용 결과 회색이 브랜드 고유의 로고간판 을 가장 극명하게 대비시키면서 시인성을 높일 수 있었던 색상이 었다”고 디자인 업계 관계자들 은 전한다. 적어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그렇다. 법적인 측면에서의 이유도 있 다. 한 제작업계 관계자는 “간판 색상이 건물하고 동일하거나 어 울리는 색상으로 가면 이를 간 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 의 벽면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옥외광고의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건물 외관의 색상으로 많이 사용되는 회색을 과거 간판의 화면부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전 했다. 다수의 기업·프랜차이즈들이 간판 화면색상으로 회색을 선호 하는 이유다. 또한 회색의 바탕 위에서 흰색이나 고유의 BI 색 상 로고들은 포인트가 된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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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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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패스, 소구대상 중심의 옥외광고 효과 측정 모델 구축
“옥외광고 매체기획 및 구매가 수월해질 서비스 플랫폼 설계해”
▲지오패스의 고객사는 어디인가?
- 지오패스는 비영리 조직으로서 대부분 옥외광고 매체사, 광고대행사 및 광고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옥외광고물에 대한 효과 측정은 다양한 방법론에 따라 이루어졌다. 소위 핵심성과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에 대비하여 통일된 효과 측정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따라서 우리는 옥외광고 업계 전체가 수긍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통일된 측정 모델을 만든다면 옥외광고 또는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기획 및 구매가 수월해질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설계했다.
지오패스는 생생한 도달률(reach)과 빈도(frequency) 정보를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들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매체 측면에서 중복된 데이터가 나올 수 없다는 점이 장점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우리 조직의 회원사들이 개별 옥외광고 매체가 어떻게 그들이 지향하는 특정 소구대상에게 도달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정확한 메시지를 정확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시간에 전달하도록 만드는 일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웹사이트를 보면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계절별, 일별 및 시간별로 소구대상이 매체에 반응하는 게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주며 또한 특정 옥외광고 캠페인이 종료된 후 광고 메시지의 전달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언제 완성되는가?
- 금년 중 중요한 부분은 모두 완성될 예정으로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현재 측정 대상에 포함된 4십만 개의 도로변 야립 매체에 대한 임프레션(impression)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계절별 및 시간별 탐색창(Seasonal and Hourly Explorer)이 베타버전으로 완성되어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본 플랫폼의 기능을 보다 확충하는 차원에서 스트리트리틱스(Streetlytics, www.streetlytics.com)와 협력하여 미국 내 누적 익명 소구대상에 대한 입체적 정보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오패스에서 개발 중인 서비스 모델이 기존 TAB에서의 업무와 얼마나 중첩되는가?
- 기존 TAB에서 사용한 ‘옥외 등급제(Out-of-Home Ratings)’는 지나치게 옥외매체 측면에 치중한 면이 컸다. 반면 지오패스는 소구대상 위치 측정에 기반을 둔다. 즉, 하루 일과 중 소비자들이 어떠한 경로를 따라서 이동하는지에 조사의 초점을 두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구축 중인 시스템은 빌보드 또는 가로시설물 매체라기보다는 미국 시민들이 미국 내에서 이동하는 패턴을 측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오패스에서는 조사대상자들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는가?
- 우리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우리와 협력하고 있는 인적 정보 수집사들과 함께 조사의 초기부터 끝까지 개인 식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지오패스가 비영리 조직으로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가?
- 우리 회원사들은 매년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다. 그로써 그들은 우리가 보유한 데이터에 모두 접속할 수 있다.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는 우리 조직의 운영비를 충당하며 우리는 매 회계년도 말에 수익을 낼 필요가 없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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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ED&OLED EXPO 2017’ 현장 스케치
국제광산업전시회와 통합으로 전시 외연 확장사인-디스플레이 업체 참여도 늘어… 신제품 볼만
플렉서블 LED 적용한 초박형 LED램프 트렌드 부상LED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LED 전문 전시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이 지난 6월 2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기존 광주에서 개최됐던 국제광산업전시회와 통합돼 단순 조명 뿐 아니라 광통신, 광학기기, 레이저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등 전시의 외연이 더욱 확장됐다. 동부라이텍과 테크엔, 유양디앤유, 알에프세미, 재진가로등, 해찬, 씨티엘, 파인테크닉스, 애니케스팅, 지엘비젼 등 국내 LED조명 전문 기업과 독일의 오스람과 비제이비, 중국의 에버파인, 민웰 등 해외 대표 LED조명 기업까지 총 14개국 270여개사가 약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년에 비해 규모적으로도 성장했지만, 해외업체들의 참가 확대에 따라 전시 구색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2017년 상반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빛의 축제 ‘LED & OLED엑스포 2017(이하 LED엑스포’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LED사인 관련 기업 참여 확대사인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예년에 비해 참여가 늘어낫다. 광산업전시회와의 통합에 따라서 최근 몇 년간 관련 업체 참여량이 계속 줄어왔던 분위기가 다소 쇄신된 모습이다. 사인 완제품 제조업체로는 애드라이트플러스, 엘이디존, 아크박스, 코룬, 대명황동 등 1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중 일부 업체들을 독특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종합 사인 개발업체 애드라이트플러스는 아크릴에 음각패턴을 새긴 후 측면 조사방식으로 LED조명을 적용한 3D 애니메이션 사인을 선보였다. 패턴이 아크릴 안쪽에 음각으로 새겨지기 때문에 얼핏 보면 평면 이미지가 적용된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독특한 패턴들이 입체감을 부여해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POP제조사 아크박스도 독자적인 라이팅 패턴을 적용한 도광시트로 제작된 조명 간판 라인업을 소개했다. 도광판 역할을 하는 시트 자체가 사인이 되는 방식으로서 쇼윈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명합동은 로고프로젝터를 출품했다. 벽이나 바닥에 프로젝션 조명을 쏴서 로고나 문자 등 그래픽을 표출하는 이 제품은 최근 지자체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의 개정으로 프로젝션 사인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간판용 모듈 업체로는 지오큐와 엘이디존, 종로특수조명 등 10여개의 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이 업체들은 대부분 신제품을 선보이기보다는 기존 제품을 보완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홍보하는 분위기였다. 지오큐엘이디 관계자는 “최근 간판용 LED제품은 사용되는 제품의 구색이 정해진 면이 있어 신제품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며 “기존 제품을 보완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게 사인용 LED업계의 당면과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가 보다 진가… 가성비 높인 LED조명가성비를 앞새운 마케팅 전략은 사인용 LED뿐 아니라, LED조명 시장 전반에서 치열하게 나타나는 양상이었다. 현장에서의 취재 결과, 전년 대비 동일제품의 성능은 개선되고 제품 가격은 10%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LED조명업체 관계자는 “LED조명 시장이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색다른 신제품의 개발보다는 기존 제품들의 공정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수 있는 가격대를 조성하는 게 먼저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서블 LED조명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LED조명 분야의 특징 중 하나였다. 유연한 LED기판 또는 OLED를 활용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독특한 조명 디자인 들이 부각된 것. 플렉스블 LED조명 오클레스를 출품한 턴투 관계자는 “LED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조명의 디자인도 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예술품과 같은 다양한 조명이 실내외 공간을 장식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활용성 높인 LED전광판 제품군에 눈길
LED엑스포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을 연출해 왔던 LED전광판 업체들의 참여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었다. 다만 제품의 면면에 있어서는 기존보다 다양한 구색의 제품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올해 참가한 LED전광판 업체들은 기존 대형 LED전광판을 선보이는데 그쳤던 전시양상과 달리, LED전광판 차량, 이동형 포터블 LED전광판, 시쓰루 타입 LED전광판, 조립식 LED큐브 등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씨지테크 관계자는 “시스루 타입 LED전광판은 최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품”이라며 “같은 사이즈의 일반 전광판에 비해 약 20% 가량 가격대가 높지만, 좀 더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따라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돌출 간판을 LED전광판으로 제작한 제품도 소개됐다. 코룬은 소규모 업소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형의 돌출사인에 LED모듈을 적용한 미디어 원형사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4차산업 시대에 맞춰 독특한 통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LED조명 2.0 기술개발 사업단의 부스에는 블록처럼 LED큐브를 벽면에 끼워 맞춰 원하는 형태의 미디어를 자유자래로 만들 수 있는 미디어큐브 제품이 선보여 졌으며, 유양디앤유는 빛에 정보를 담아서 스마트폰 등으로 보낼 수 있는 가시광 무선통신기술 조명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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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삼도애드
패브릭 활용한 입간판 출시라텍스 출력으로 뛰어난 색감, 탈부착 손쉬워삼도애드가 최근 독일에서 수입한 최고급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입간판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약 2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성된 제품으로 특허출원도 해 놓았다.
고급 페브릭에 UV프린터로 인쇄해 색감이 매우 우수해 시인성이 높고, 탈부착이 손쉬워, 누구나 출력물을 교체할 수 있다.
내부에 LED 조명을 내장해 광고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게도 가벼워 이동성이 편리하다.
●문의 : 010-5207-246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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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탑미디어
디지털 평판 커팅기 슈마 F시리즈정교한 커팅· 높은 생산성탑미디어가 출시한 슈마 F시리즈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3가지 모델이다. 크기별로 구분되는데, ‘F1612’(160×120cm), ‘F1330’(129×305cm), ‘F2630’(265×305cm)이다.
슈마社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업체로 30여년간 커팅 플로터를 제작해온 커팅 장비 전문 제조사로 세계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세계 최고의 광학 카메라 인식 기술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정밀도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탑미디어 관계자는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디지털 평판 커팅기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많은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문의: 02) 473-669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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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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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 시스템
CJV150-160프린트 앤 컷, 생산성 UP마카스 시스템이 최근 출시한 프린트 앤 컷 모델인 ‘CJV150-160’은 한대의 장비로 라벨, 스티커, 차량 랩핑 필름 등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제품이다.
4색(C,M,Y,K), 10색(C,M,Y,K,Lc,Lm,Lk,Or,W,Si)인쇄로 다채로운 컬러를 재현하며 미마키 에코 솔벤트 2L 정품잉크 장착 가능하며 국산 에코 솔벤트, 강솔벤트 2L잉크도 장착 가능한 장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실사출력업체들이 생산성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라며 “출력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프린터 기술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문의: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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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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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보아애드
광고 모델의 솜털까지 뚜렷, 백릿 출력물 최저가 공급JHF 에코 솔벤트로 출력실사출력업체인 보아애드가 실사출력장비 신규 도입 이벤트로 백릿 출력 및 다양한 출력물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대형 야립 출력물 생산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래핑용 출력물 등에서 경쟁력을 높다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보아애드가 도입한 장비는 JHF 솔벤트 프린터 '레오파드 VJ3302(3.2m)', '레오파드 A16(1.6m)'다.
특히 '레오파드 VJ3302(3.2m)'는 1,440dpi 고해상도의 엡손 DX5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터 헤드를 사용한다. 듀얼 헤드로 시간당 최대 35㎡를 발휘하며 헤드 청소 주기를 조정할 수 있는 자동 프린터 헤드 청소 기능, 소재에 따라 다른 빈도로 작동하는 자동 분사 기능으로 출력 비용이 절약되며,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 010-8797-528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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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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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Xcolor RIP
순수 국산립 소프트웨어최신 고스트스크립트 엔진 도입 호환성 개선국산 Xcolor RIP(이하 엑스칼라립)이 주목받고 있다. 엑스칼라립은 오픈 소스인 고스트스크립트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풍부한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한 국산 립소프트웨어다.
2006년 고스트스크립 엔진을 기반으로 다빈치립으로 출시하였으며, 2015년 최신 고스트스크립트 엔진을 도입하여 호환성 부분을 개선했다. 현재 많은 실사출력업체들이 엑스칼라립을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 16비트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된 엑스칼라립은 그라데이션 데이터의 원활한 처리가 용이하고 자체 농도 모듈을 내장함으로써 추가 옵션없이 CMS 작업을 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엄격한 품질로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프린터들에 대한 드라이버 개발, 각각의 업무 분야에서 요구하는 CMS, 옥내외광고 및 승화전사 분야의 토탈 솔루션 컨설팅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70-8676-020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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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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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강기획
사용 간편한 롤링 강헤라롤링 방식 적용해 천 부분 헤짐 방지강기획이 개발한 롤링 강헤라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특수 제작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한 제품이다.
강헤라는 시트 부착 작업시 시트의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헤라가 부드럽게 밀릴 수 있도록 헤라의 날 부분에 부드러운 천소재를 부착한 제품이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고무헤라의 경우 경도가 약한 시트를 작업할 경우 시트 표면이 긁히는 경우가 있어, 많은 작업자들이 융헤라를 선호한다. 하지만 기존 융헤라의 경우 작업에 따른 마찰이 집중되는 날 부분의 천만 빠르게 닳게 된다. 따라서 작업도중 예상치 못하게 천이 닳아 찢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롤링 강헤라는 기존 제품과 달리 날 부분에만 천을 입히는게 아니라 헤라 전체를 특수 천으로 두른 제품이다. 또한 헤라의 중심부에 딱맞춰진 천커버를 돌릴 수 있는 롤러 장치가 내장돼 천커버를 돌리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즉 날 부분의 천이 닳으면 롤러를 돌려서 닳지 않은 부분의 천을 사용하면 된다.
●문의:010-3418-582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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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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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업계 중소업종 권리찾기 시동 걸다
미디어協, 서울버스 광고입찰 분할·컨소시엄 방식으로 변경 요청
“시민혈세 지원 대중교통수단이 재벌회사 치부수단으로 전락” 주장
새 정부의 영세·중소기업 보호강화 정책기조와 관련해 결과 주목문재인 정권이 출범하면서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기존의 친대기업 정책에서 영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옥외광고 업계가 중소업종 권리찾기를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옥외광고 매체대행 사업자 단체인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회장 류대우)는 최근 서울 시내버스 운수 사업자 단체인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 금년 말로 예정된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시 기존 통합 및 단독사업 입찰 방식을 분할 및 공동사업 허용 방식으로 바꿔달라고 건의했다. 협회는 조합에 보낸 건의서에서 “조합이 운수업체 개별 또는 몇 개의 묶음으로 분할해 하던 입찰 방식을 2012년 말에 시내버스 7,500대 전체를 묶는 통합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영세 옥외광고 전문업체들은 입찰 참여를 봉쇄당했다”면서 “영세 중소 옥외광고 업체들도 참여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으로 서울 시내버스 전체를 몇 개의 권역이나 노선군으로 분할하고 공동사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입찰 방식을 변경해 달라”고 건의했다.
협회는 “조합이 2012년 말 통합 입찰로 대기업과 중앙언론사들의 입찰 참여를 유도하여 입찰과열 경쟁을 촉발하였으며, 그 결과 과도한 매체사용금액으로 낙찰받은 사업자가 막대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사업권을 반납함으로써 서울 시내버스 전체의 광고사업 자체가 장기간 파행과 공백을 맞이하는 사태를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조합은 2014년 입찰때도 통합 입찰 방식을 고수하여 영세 옥외광고 업체들은 또다시 입찰 참여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였고, 당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몰아주기 규제에 걸려 외부일감 확보가 절실했던 모 재벌그룹 계열사가 최고금액을 써내 약 7,500대의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권 전체를 확보하였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특히 “버스광고 경험과 실적이 전혀 없던 이 재벌그룹 계열사는 낙찰 직후 조합과 계약도 체결하기 전에 광고영업권을 한 옥외광고 전문 업체에 하청을 주어 하청업체로 하여금 궂은일을 도맡아 하도록 하였고, 2년에 걸친 하청업체의 노력과 희생으로 영업이 탄력을 받게 되자 마지막 사업 연도인 2017년도에는 자사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업권을 회수, 하청업체 몫의 수수료까지 자사 수익으로 전환하였다”면서 “이 재벌그룹 계열사의 영업이익은 서울 시내버스 광고사업권을 확보한 첫해에 60% 이상 증가하였고, 하청업체 몫까지 자사 이익으로 전환한 올해의 경우 이익 폭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되는 바 매년 수천억원의 시민 혈세가 지원금으로 투입돼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 서울 시내버스 전체가 특정 재벌그룹 계열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있는 이 현실은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같은 주장과 건의를 담은 문서를 조합 뿐만 아니라 조합을 관리감독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등 관계 요로에 두루 보내는 한편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등 영세 중소 업종으로서의 옥외광고 시장 지키기 및 권리 찾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옥외광고 업계는 그동안 매체대행 분야 뿐 아니라 제작 및 소재유통 분야에 이르기까지 자본력과 영업력에서 경쟁이 될 수 없는 재벌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일부 대기업 및 중앙언론사들의 진입 러시로 절박한 생존 위기를 겪어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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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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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광고 조례, 디지털광고 규제 강화
개정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본회의 거쳐 7월말 공포 예상옥외광고 업계의 이목이 쏠려있는 서울시 옥외광고물등 관리진흥 조례의 윤곽이 드러났다. 개정되는 조례에서는 앞서 행정자치부가 배포한 시도조례 표준안보다 디지털 광고에 대한 규제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개정 조례안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후 시의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6월 말 열리는 본회의에서 개정 조례안이 가결되면 7월에 공포되게 된다.
■벽면 이용 광고물은 출입문 및 창문 가릴 수 없게 규제
옥외광고물 관리진흥법 시행령에 따르면 타사 광고를 게첨하는 벽면이용 광고물은 상업지역 소재 건물에 한해 4층 이상 15층 이하에 설치할 수 있다. 광고물의 면적은 225㎡ 이내여야 하며, 세로 크기는 해당 건물 높이의 2분의 1을 넘을 수 없다. 디지털 광고물일 경우, 벽면으로부터 광고물 돌출 폭은 180cm이내에서 설치 가능하다. 자사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벽면이용 디지털 광고의 경우 연면적 5,000㎡ 이상의 건물 1층 벽면에 4㎡ 이하로 설치 가능하다. 서울시 개정 조례안의 경우 이런 벽면이용광고물의 표시방법에 있어 ‘광고물이 출입문 또는 창문을 막으면 안된다’는 조항이 의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됐다. 시행령에서 4층 이상의 광고물에 대해서는 규제가 거의 없는 것과 확연히 대비되는 대목이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창문이 빼곡히 달려있는 만큼, 이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광고물을 설치하기는 매우 어려워 사실상 규제 완화의 의미가 크지 않다. 시 관계자는 “창문을 막으면 비상시 상주 시민들의 안전이 위험할 수 있는데다, 이런 규제가 없을 경우 광고물이 지나치게 난립할 수 있어 심의 과정에서 추가 조항이 삽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시장 인근 전자게시대
먼저 발표된 행자부의 시도 조례 표준안에 따르면 전자게시대는 철도역·지하철역·공항·항만·버스터미널 및 트럭터미널의 광장, 그리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경계선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에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울시 개정 조례안에서는 이 가운데 지하철역 광장이 배재됐다. 또한 전통시장 경계선 100m 이내의 장소라 할지라도 주거지역 및 녹지지역에 해당하면 국공유지에는 설치가 불가하다. 오직 사유지에만 설치할 수 있다. 로컬 광고매체인 전자게시대의 경우, 지역 인구 유동성이 높은 지하철 광장이 설치의 요충지가 될 수밖에 없다. 전통시장 또한 대부분 주거지역에 조성돼 있는 만큼 국공유지를 제외하게 되면 마땅한 설치장소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자게시대의 경우 전통시장 인근 국공유지와 지하철역 광장을 설치위치에서 배재했다”며 “규제가 강해졌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지하철역의 경우 시행령에서는 상업지역과 공업지역, 관광지역에 대한 전자게시대의 설치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조례에서 배재돼 있다고 해도 설치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로판매대 및 구두수선대 상업광고 불가
공공시설물로 지정한 대상 중 가로 판매대 또는 구두 수선대에서는 상업광고를 표시하는 게 불가능해 진다. 오직 공익광고만이 가능하다.
■30㎡ 이상 대형 간판 서울시가 통합 심의
30㎡ 이상 대형 간판의 경우 종전까지 개별 자치구별로 심의하던 것에서 서울시가 통합심의 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각 구청별로 심의 기준이 달라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형평성 문제를 시의 통합심의를 통해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단 시행은 2018년 1월부터 된다.
■공공시설 이용 디지털 광고의 영상 송출 허용
규제가 완화된 부분이다. 개정 조례안에는 디지털 광고의 경우 정지화면만 가능하다는 기존의 방침과 달리 영상 광고 송출을 가능케 했다. 행자부의 시도 조례 표준안에서는 전자게시대나 창문 이용 또는 벽면 이용 디지털 광고의 경우 점멸 또는 동영상의 방법으로 표시해서는 안되며 정지화면(한 화면의 지속시간은 최소 9초 이상, 다른 화면으로의 전환은 1초 이내)으로 표시해야 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관광안내표지판 등 일부 시설에 한해 동영상 광고 송출을 가능하게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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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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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옥외광고물법에도 시대성 반영돼야
한국OOH광고학회, “새로운 시대에 맞는 법과 제도의 보완 필요”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시대성을 담아낼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과 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학계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한국OOH광고학회기 지난 6월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도 춘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OOH광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라’라는 대주제로 총 6개 세션, 18개 주제발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수의 발표자들이 현행 법과 제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옥외광고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어 관련법의 정비와 보안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OOH 광고의 변화와 발전에 관한 연구’의 토론자로 참여한 진홍근 경남대 교수는 “리얼타임 콘텐츠, 상황인지 등 4차산업 시대의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옥외광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광고물의 효율성 향상이 결국 광고물 범람을 제어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며 “법과 제도가 이런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꼭 필요한 몇가지 사안에 대한 금지조항을 남기고 법을 완화하는 네거티브 법으로의 완전한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시대의 OOH 광고 발전 방향성과 정책적 과제’를 발표한 박현 한국디지털사이니지 연구소장은 디지털 광고 시대에 있어서 가장 선결돼야 할 정책 과제로 ‘개인정보 수집 문제’ 관련 제도 마련을 꼽았다.
박 소장은 “지금 간과하고 있지만 상황인지 광고나 리얼타임 광고, RFID 광고, 빅데이터 등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광고는 대부분 영상정보 등 개인정보 수집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따라서 향후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이슈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속하 관련 제도 마련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자 황장선 중앙대 교수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개인정보 무단 수집과 유출에 관한 부분은 올바른 디지털 광고문화를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에 동의하며 선행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신일기 인천가톨리릭대 교수는 ‘옥외광고산업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형 간판과 사업형 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우리나라는 명확하게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분리가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의 단순한 도시계획 구분에 따른 광고물 관리는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일부 해외국가와 같이 간판과 상업 광고물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원화해 관리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디지털 옥외광고물 도입 이후 전문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 자차체에서는 최신의 광고물에 대응이 어려운데다, 기존의 심의위원회도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중재가 어렵다”며 “대통령령에서 디지털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정을 보다 명확히 하고, 주무부처인 행자부에 광고물 관리와 진흥만을 전담하는 옥외광고물과를 신설할 필요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운한 선문대 교수는 “개정법에 대한 옥외광고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현재의 진흥법이 진흥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디지털 광고 관련 조항만 들어가 있을 뿐 실제 ‘산업 진흥’과는 관련성이 낮다는 지적이 많다”는 조사결과를 들며 “개정법의 평가와 별개로 현재의 법안이 보완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영배 위드마스 대표는 광고물 자유표시 구역 제도의 허점을 꼬집었다. 김 대표는 “자유표시구역은 잘 운영하면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가 될 수 있는데,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며 “ 특히 자유구역 지정 해제 등 사후관리에 대한 규정이 매우 모호하게 만들어져 있는게 큰 문제인 만큼, 규정 보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학자 및 업계 종사들이 법과 제도 개정 및 보완에 대한 주장에 공감했다. 학술대회를 관람한 한 업계 관계자는 “제도 개선에 대한 발표가 많았는데, 업계도 십분 동감하는 부분이지만,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였다”며 “학계와 업계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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