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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버그 C시리즈, 신제품 발표회 열려
- 이석민 | 369호 | 2017-08-16 | 조회수 2,5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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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 가공 디지털 평판 커팅기
3억원대 최고성능·1분에 100m 이동 가능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 공식 수입사인 에스코가 지난 7월 20일 서울 상암동 팬텍빌딩 13층 에스코 본사에서 ‘콩스버그 C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콩스버그 공식 국내 딜러인 ‘칼라인’을 비롯해 가망고객 20여명, 언론사 기자 등을 초청해 제품의 특징 및 우수성에 대해 브리핑 했다. 에스코의 유영훈 차장은 “콩스버그의 우수성은 장비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타사 제품과 가장 큰 차별성은 소프트웨어에 있다”라며 “디바이스 매니저를 통해 어디서나 장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쉬운 i-cut Suite 소프트웨어로 강력한 프리플라이트 및 네스팅을 실현할 수 있다. 전용 프리프레스 소프트웨어로 효율을 최적화하고 작업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오류를 줄임으로써 고가의 소재 낭비를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스코 동북아시아 매니저인 찰스 찬은 “생산성 향상의 열쇠는 복잡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것이다”라며 “콩스버그 오퍼레이트 솔루션은 생산 공장을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또 모든 콩스버그 테이블에 기본 제공되는 i-PC는 그래픽 아이콘 방식의 통신 및 작업자별 맞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생산 방식, 계획수립, 보고 등 일관성 있는 정시 생산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이 포함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콩스버그 C 시리즈는 빠른 속도가 가장 주목 받았다. 1분에 100m의 이동이 가능한 것. 이에 따라 아무리 촉박한 상황에서도 최고 품질의 단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툴도 인상적이다. 고주파 진동툴, 진동툴, 종이․합성시트지 커팅툴, 경질소재(아크릴 등) 커팅툴, 섬유․가죽 커팅툴, 골판지 무진동 커팅툴 등이 공급된다.
또 멀티존 생산, 바코드 생산, 시트 자동화 등도 인상 깊다. 멀티존 생산은 고가의 자동화 장치를 추가하지 않고도 콩스버그 커팅 테이블에 시트 두 장을 로드해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멀티존 생산 방식이다. 바코드 생산은 일관성 있는 생산과 최종 판매용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 독특한 작업 여러 개를 연이어 처리해야 할 때 추천하고 있다. 카메라가 바코드를 자동으로 읽은 다음 올바른 톨링과 생산 설정을 적용한다. 시트 자동화는 작업자의 개입 없이도 1분당 3회 주기로 소재를 연속적으로 전달하는 i-BF. 팔레트에 있는 골판지, 종이보드, 플라스틱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해 준다. 따라서 중간에 다시 쌓지 않아도 되고 리프트나 작업 테이블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체 공정용 팔레트는 물론 보드 배송에 사용했던 일반 팔레트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문제광 칼라인 대표는 “콩스버그의 성능과 안정성은 이미 전세계에 명성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라며 “최근엔 부산에 있는 실사출력업체인 천진에서 3대를 구입했다. 시장 확대를 위해 크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장비의 소비자가격은 3억원대로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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