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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코사인’ 오픈
- 편집국 | 369호 | 2017-08-16 | 조회수 2,3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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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간판 등 관련 업체 디자인·제품 정보 담아
소비자 - 등록업체간 다이렉트 상담·문의 진행
좋은 디자인·제품 정보도 업로드 가능한 ‘참여형 앱’
상업 매장, 학교 등 인테리어나 사인물이 필요한 공간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코사인(kosign)’이 등장했다. 아크릴 및 광고자재 유통을 근간으로 플라스틱 패널 및 사인 등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온 한들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오픈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의 확대로 인테리어나 간판과 관련된 어플도 이미 적잖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방적으로 자사 제품이나 디자인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주관적 성향이 다분한 홍보성 어플에 그쳤을 뿐이다.
한들은 그간 관련된 어플들이 보여줬던 한계를 탈피, 소비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코사인’을 개발했다.새 어플 ‘코사인’은 한들 자사의 제품이나 디자인 이외에도 협력업체의 제품과 디자인 정보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업계 입장에서 볼 때는 간판,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이력을 가진 어떤 업체도 이 어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경쟁 업체의 참여도 가능한 셈이다. 또한 소비자는 ‘어플 등록 업체’에 어떤 중간 경로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것. 동종업계는 물론 소비자와도 ‘상생’한다는 개념을 담은 어플인 것이다. 소비자나 구매자 등 어플을 접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이 어플이 추구하는 특장점이다.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간판 및 각종 사인물 또는 디자인 소품 등을 촬영해 어플에 업로드를 할 수 있다. 디자인이나 제품에 대한 제안이 될 수 도 있고, 또다른 측면에서는 홍보도 되는 셈이다. 이렇듯 코사인은 일방적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신개념 어플 코사인을 다운받으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kosign’, ‘코사인’을 검색하면 된다. 인테리어, 간판, 실내외 사인물, 아크릴, VMD, 디스플레이, 진열대, 진열장, 배너, 현수막, POP 등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업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어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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