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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몰링문화 속에는 특별한 LED전광판이 있다!”
  • 거대 복합쇼핑몰들, 랜드마크형 실내 LED전광판 설치 ‘붐’
    중앙 광장 형성되는 콜로세움형 건축 트렌드 영향도쇼핑과 외식, 오락 등 모든 여가를 한공간에서 즐기는 몰링몰링(Malling)문화의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쇼핑몰마다 랜드마크형 LED미디어 구축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도시안의 작은 도시처럼 쇼핑공간에 모든 것을 압축해 놓은 복합쇼핑몰이 늘면서 쇼핑은 물론 외식과 오락, 문화, 레저를 원스톱으로 즐기는 몰링(Malling)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각의 복합쇼핑몰들은 저마다의 공간을 상징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로 특색 있는 LED전광판의 설치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형 LED전광판으로 이뤄진 미디어스크린은 크고 복잡한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원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웅장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공간에 대한 기억을 특별하게 각인시킨다. 아울러 쇼핑몰 중앙이 광장으로 조성되는 콜로세움형 건축이 최근 복합쇼핑몰의 건축 트렌드가 되고 있는 점도 대형 LED미디어의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중앙 광장에 설치되는 대형 스크린은 보다 강력한 광고가 이뤄지는데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쇼핑동선에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국내 몰링문화를 대표하는 복합쇼핑몰 속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LED미디어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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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급등에 속타는 실사출력업계
  • 인력을 줄여야 하나? 실사출력물 가격 올려야 하나? 고민 깊어져
    후가공 자동화 장비 공급업체는 “기회 왔다” 화색실사출력업체들이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두고 걱정이 쌓이고 있다.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 최저임금을 시급 7,530원으로 16.4%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번 인상안을 두고 실사출력업계는 걱정스럽다는 목소리가 더 강하다. 우선 인상안의 폭이 너무 높다는 반발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영세한 실사출력업체들은 현수막 등 단발성 또는 단순 작업성 출력물 생산 의존도가 높다. 이 때문에 정규직 고용보다는 일감이 있을 때마다 아르바이트 학생 또는 인근 주민들을 한시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최저임금은 6,470원. 하루 10시간 근무할 경우 6만4,700원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7만5,300원을 지급해야 한다. 예를 들어 26일 근무했을 경우 1인당 168만2,200원을 지급해야 하던 것을 내년엔 같은 기간 동안 195만7,800원으로 올려줘야 한다. 성수기 때 3명을 고용하면 올해보다 내년엔 최소 82만6,800원이 인건비로 더 지출되는 셈이다. 정규직을 채용할 경우엔, 각종 보험료와 수당까지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더 높아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근로 의욕을 고취시켜 생산성을 높인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겠으나, 영세 자영업에 속하는 실사출력업체 입장에선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라며 “각종 세금과 공과금, 공장 임대료 등도 해마다 오르고 있는데, 이번 최저임금 인상폭은 올라도 너무 올랐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실사출력물 가격도 최저임금 상승에 맞춰 16% 이상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사소재유통업체인 프라임젯 강수진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들의 마음이 흔들릴까 걱정이라는 표현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실사출력업체가 위치한 공장은 건물 지하가 많고, 2층 또는 3층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며 “이 때문에 실사소재 배송을 맡은 직원들은 힘겨운 노동 때문에 이직율이 높은 상황인데,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최저임금을 올려버리면, 실사소재 배송직원들은 상대적 노동 강도에 따른 박탈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했다. 강 대표는 “비록 우리 회사 직원들은 편의점 알바보다는 많은 급여를 받고 있긴 하지만,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노동과 비교해 임금의 격차가 좁아지면, 누가 이런 험한 일을 하려고 하겠느냐?”라고 꼬집었다. 그는 “열악한 실사소재유통업의 특성상 급여를 파격적으로 올려줄 수도 없는 입장이고 진퇴양난이다”라고 말했다.
    ▲자동화 장비 유통업계에겐 ‘기회’
    최저임금이 2020년 1만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성장의 ‘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하는 업체들도 있다. 바로 실사출력업체들에게 ‘후가공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이다. 현재 실사출력업계는 출력장비로 제품을 생산한 뒤 직원들이 손으로 직접 재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품의 생산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가 크지만 그보다는 후가공 자동화 장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업주 입장에선 더 강하다. 그러나 최저임금이 조만간 1만원까지 올라갈 것을 감안한다면 이 같은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 자동화 장비를 판매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예를 들어 디지털 평판 커팅기(비닐, 폼보드, 아크릴, 가죽, PET 소재의 정교한 커팅 가능)의 가격이 7,000만~3억원 선으로 형성돼 있는데, 시장에서 주문량이 많아지면 장비의 가격은 절반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라며 “최저임금 1만원일 경우 근로자 1인당 하루 8시간 근무 , 26일 근로일 경우에 208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2년이면 4,992만원이다. 따라서 근로자 2명을 자동화 장비로 대체하게 되면 1억원에 가까운 장비를 확보해 출력물 생산에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10년 전부터 자동화 시스템이 완비된 상황이다”라며 “우리나라도 곧 자동화 시스템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실례로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실사출력업체인 인큐브는 2억원대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도입한 후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 회사 박헌진 대표는 “어깨 띠 출력물 8천개를 자르는데 사람의 손으로 할 경우 2명의 근로자가 약 8일 동안 매달려야 하는데, 디지털 평판 커팅기로 작업하면 2일이면 모두 끝난다”라며 “장비 구입 비용이 큰 부담이긴 하지만 실제로 회사 운영을 위한 여러 고정 비용 등을 감안하면, 자동화 장비 구입이 더 이익이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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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피엠, 서울지사 오픈 ‘언제든 실사출력 시연 OK'
  • 옵티멈 수성·솔벤트·UV 등 티피엠 라인업 한눈에 모두 볼 수 있어
    최근 신제품 라이팅 패널 입간판 등도 전시실사소재 제조 및 실사장비유통업체인 티피엠이 최근 서울지사를 오픈했다. 서울지사장엔 과거 아이앤씨 김성호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티피엠 서울지사의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3길 27이다. 기존의 파주 지사는 서울지사로 흡수 통합됐다. 김성호 티피엠 서울지사장은 “파주 지사는 서울 및 경기 남부권으로부터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서울 지사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티피엠의 기술력을 언제든 오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지사엔 옵티멈 1804 UV, 옵티멈 P2002 수성, 옵티멈 1600 수성․솔벤트 등 다양한 장비를 전시해 놓았다. 제품에 대해 궁금한 가망 고객은 언제든 방문하면 출력물을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다.
    김 지사장은 “티피엠은 장비의 견고함과 출력 안정성 부분에서 가성비가 가장 높은 장비라고 자랑할 수 있다”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옵티멈 1600 모델이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 대비 생산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최근 이 장비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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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미디어, 2017 우수벤처기업 ‘글로벌 분야’ 선정
  •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모습 보일 것존스미디어가 최근 2017 우수벤처기업 '글로벌분야' 부문에 선정됐다.
    벤처기업협회에서 운영하고 '우수벤처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심사는 각계 전문 위원이 각 기업의 최근 3년간의 경영 성과를 심사해 지속 성장,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고용) 글로벌 4개 부문에 거쳐 심사가 이뤄졌으며 올해는 평균 1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4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우수벤처 IR, 언론홍보, 홍보담당자 교육 등 스타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존스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존스미디어는 스타 벤처기업으로 거듭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세계 무대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는 존스미디어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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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버그 C시리즈, 신제품 발표회 열려
  • 패키징·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 가공 디지털 평판 커팅기
    3억원대 최고성능·1분에 100m 이동 가능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 공식 수입사인 에스코가 지난 7월 20일 서울 상암동 팬텍빌딩 13층 에스코 본사에서 ‘콩스버그 C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콩스버그 공식 국내 딜러인 ‘칼라인’을 비롯해 가망고객 20여명, 언론사 기자 등을 초청해 제품의 특징 및 우수성에 대해 브리핑 했다. 에스코의 유영훈 차장은 “콩스버그의 우수성은 장비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타사 제품과 가장 큰 차별성은 소프트웨어에 있다”라며 “디바이스 매니저를 통해 어디서나 장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쉬운 i-cut Suite 소프트웨어로 강력한 프리플라이트 및 네스팅을 실현할 수 있다. 전용 프리프레스 소프트웨어로 효율을 최적화하고 작업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오류를 줄임으로써 고가의 소재 낭비를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스코 동북아시아 매니저인 찰스 찬은 “생산성 향상의 열쇠는 복잡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것이다”라며 “콩스버그 오퍼레이트 솔루션은 생산 공장을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또 모든 콩스버그 테이블에 기본 제공되는 i-PC는 그래픽 아이콘 방식의 통신 및 작업자별 맞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생산 방식, 계획수립, 보고 등 일관성 있는 정시 생산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이 포함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콩스버그 C 시리즈는 빠른 속도가 가장 주목 받았다. 1분에 100m의 이동이 가능한 것. 이에 따라 아무리 촉박한 상황에서도 최고 품질의 단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툴도 인상적이다. 고주파 진동툴, 진동툴, 종이․합성시트지 커팅툴, 경질소재(아크릴 등) 커팅툴, 섬유․가죽 커팅툴, 골판지 무진동 커팅툴 등이 공급된다.
    또 멀티존 생산, 바코드 생산, 시트 자동화 등도 인상 깊다. 멀티존 생산은 고가의 자동화 장치를 추가하지 않고도 콩스버그 커팅 테이블에 시트 두 장을 로드해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멀티존 생산 방식이다. 바코드 생산은 일관성 있는 생산과 최종 판매용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 독특한 작업 여러 개를 연이어 처리해야 할 때 추천하고 있다. 카메라가 바코드를 자동으로 읽은 다음 올바른 톨링과 생산 설정을 적용한다. 시트 자동화는 작업자의 개입 없이도 1분당 3회 주기로 소재를 연속적으로 전달하는 i-BF. 팔레트에 있는 골판지, 종이보드, 플라스틱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해 준다. 따라서 중간에 다시 쌓지 않아도 되고 리프트나 작업 테이블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체 공정용 팔레트는 물론 보드 배송에 사용했던 일반 팔레트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문제광 칼라인 대표는 “콩스버그의 성능과 안정성은 이미 전세계에 명성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라며 “최근엔 부산에 있는 실사출력업체인 천진에서 3대를 구입했다. 시장 확대를 위해 크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장비의 소비자가격은 3억원대로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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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사인물도 범죄예방 일조하는 하나의 수단!
  • 범죄예방 거리 조성사업에 다양한 사인제품 활용돼각종 여성 대상 범죄가 확산되면서 안전한 밤길 귀가 시스템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어두운 골목이나 거리의 분위기를 밝은 분위기로 조성해 범죄를 예방한다는 관점에서 시작된 ‘범죄예방 디자인’이라는 공공디자인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른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다. 혼자 있는 골목길에서 갑자기 누군가 불쑥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혹은 낯선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고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을 덜어주고 나아가 범죄심리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인제품들도 범죄예방 디자인의 하나의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서 들여다보았다.
    ▲간판·사인제품들 응용
    범죄예방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리의 공공디자인 요소요소를 바꿔가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거나, 안전 가림막을 세우는 것 등이다. 이밖에도 쓰레기통을 밝은 이미지로 디자인해 전환하고, 전봇대나 가로등 등 곳곳의 가로 요소들 역시 밝은 이미지로 디자인한다거나 따뜻한 느낌의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기도 한다. 이같은 거리를 조성하는 작업 가운데 표지판이나 안내판의 설치 등은 옥외광고와 직결되는 영역이며, 이뿐만 아니라 가림막의 디자인과 설치 역시 간접적으로 연결이 돼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반적인 상업매장이나 옥외광고 용도로 사용됐던 간판제품이나 소재들이 이 사업을 통해 새롭게 응용, 적용되는 모습을 적잖이 발견할 수 있다.
    ▲EL, CCTV 표지판에 적용
    특히 ‘CCTV가 작동중’임을 알리는 CCTV 표지판에는 사인물들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범죄예방디자인의 컨셉에서 어두운 밤길 가운데서도 CCTV가 작동되고 있음을 제대로 알려야 하는 목적이 있는 만큼, 야간의 시인성이나 주목도가 주된 선정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LED 등 조명을 적용했을 때 주목도가 높아지는 사인제품들이 범죄예방 디자인 조성사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범용적인 조명소재이기도 하지만 간판 및 옥외광고 소재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EL 소재가 그런 측면에서 CCTV 표지판으로 합격점을 받아 활용되고 있다. EL 전문업체 네트가 선보이는 EL표지판이 바로 그 주역이다. 이 업체의 EL표지판 제품은 인천 서구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 관련 사업을 통해 적용, 응용된 바 있다. 언뜻 EL이 LED에 비해 휘도가 낮기 때문에 범죄예방디자인이 추구하는 목적이랑 방향이 달라보이기도 하지만, 테스트 결과 EL은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 가독성이 좋아 방범용 CCTV 안내판에 사용됐다. 여기에는 EL 광원 자체가 가지는 형광빛에 가까운 감성 조명과 같은 느낌도 일몫했다.
    ▲곡면간판, 가로등 보안등으로 사용
    에너지제로협동조합이 선보이고 있는 곡면간판은 간판이자 심야 가로등 보안등으로 관련 사업에 응용, 적용된 바 있다. 가평군 현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에서 가로등에 설치돼 LED간접조명 보안등으로 사용된 것. 실사출력물을 통해 간판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담아낼 수 있으면서 전형적인 평면을 탈피해 곡면으로 연출되는 특징을 지닌 곡면 간판은 LED조명 적용시 일반 평면 간판에 비해 조도가 높아지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 야간 시인성이 우수하다. 때문에 보안등으로서 밤길을 밝게 비추는 역할도 가능했던 것. 실사출력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해당 사업에서 유용한 요소로 판단됐다. 이밖에도 프로젝션 등 옥외광고 소재로 사용돼왔던 다양한 제품과 소재들도 관련 사업에 적용되며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이나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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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의 생산성에 효율을 더하다’
  • 현대기업, 신사옥 마련하고 ‘도약의 날갯짓’
    효율적 공간 분할 및 시스템 보강 완료
    수지채널 등 다변화 품목 시장 반응도 ‘Good~!’‘채널 제작 시스템의 자동화’, ‘여성 인력 도입’과 같은 움직임은 지금은 간판 제작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10여년전’ 이라면 이야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불과 10년전만해도 제작업종은 여성 기술직 종사가자 전무후무했으며, ‘채널을 짠다’는 표현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채널 제작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이 손으로 하는 일’이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채널벤더 및 보완 시스템을 갖춰 채널생산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여기에 여성인력을 투입하는 등 ‘첫 시도’를 한 업체가 바로 현대기업이다. 다행히 업계의 우려 섞인 시선 속에서도 현대기업의 이같은 시도는 ‘성공적 안착’으로 이어졌고, 이후 많은 제작업체들이 이같은 생산 방식과 구조를 롤모델로 삼게 됐다. 이렇게 남보다 한발 앞선 행보와 과감한 시도를 통해 탄탄하게 업력을 쌓아온 현대기업이 또다른 변화를 이어가며 ‘제 2의 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젠 의왕 아닌 ‘군포의 현대기업’
    현대기업은 지난 4월, 오랫동안 사업의 근간이 돼왔던 정든 고향 의왕을 떠나 군포에다 새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프레임, 간판 제작 등으로 이원화돼있던 공장도 통합했다. 신규 사업장의 위치는 군포시 공단로. 모든 제작 공정을 한데 모아 새로운 시스템을 갖추고 작업의 효율성과 직원의 편의성에 최우선 주력해 신사옥을 디자인, 건립했다. 신규 사옥은 부지 145평, 건평 300평의 3층 건물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사옥의 규모도 규모지만 건물의 외관이 주는 인상이 간판 공장이 아닌 마치 일반 오피스처럼 보일 정도로 감각적으로 지어졌다.
    현대기업 김길수 대표는 “새로 사옥을 지어서 이전한 만큼 건물 외관에서부터 내부 요소요소마다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작업의 효율화·직원 편의시설 마련 중점
    김길수 대표는 특히 신사옥을 마련하는 데 있어 생산의 효율성 제고에 최우선 중점을 두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새롭게 호이스트 시설을 도입, 중량이 많이 나가는 작업물들의 운반이 용이해졌다. 특히, 3층에 설치된 호이스트는 지상으로 물건을 실어나를 수 있도록 전면 채광시설과 함께 설계돼 작업물의 층별 운반까지 가능해졌다.
    엘리베이터 시설도 마련됐는데, 내부 공간이 넓은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소재나 작업물 등의 층별 운송이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공장 진출입 차량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넓은 주차공간도 확보하는 등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김길수 대표는 “작업의 효율성을 확보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신사옥을 설계했다”며 “더불어 직원들의 작업 편의도 확대하는데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호이스트와 같은 신규 시설 뿐 아니라 업무별로 분장된 공간들과 2층에 마련된 샤워시설 등 요소요소에 생산성과 직원의 편의를 신경쓴 흔적들이 역력하다.
    ▲수지채널 시장성과도 갈수록 UP
    건물 4층 공간에는 수평 건조기도 보이고 여성인력들의 분주한 손길이 보인다. 다변화품목 중 하나인 수지채널이 제작되는 공간이다. 2년 반전쯤 시장다각화를 겨냥해 선보인 수지채널 작업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별도의 작업공간과 필요한 생산시설을 모두 갖췄다.
    김 대표는 “수지채널은 신소재인 만큼 시장에서 제품성이 입증되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단납기가 가능하고 사이즈 제한없이 만들 수 있다는 장점들이 어필되면서 시장 케파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내사인의 소형문자나 도형 위주로 제작되는 에폭시 채널에 비해 사이즈 제한이 없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기존에 에폭시로 제작됐던 사인물을 대체한 사례도 있다. 김 대표는 “에폭시로 큰 사이즈를 한번에 제작하기 어려우니까 사인물을 분할해서 만들고 붙이면서 이음매가 매끄럽지 않은 사인물이었는데, 수지채널로 한번에 제작이 가능한지 의뢰가 들어온 적이 있다”며 “에폭시처럼 분할해 작업한 것이 아니라 한번에 수지채널로 만들어 납품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꾸준히 제작, 납품해온 기술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렇게 현대기업은 남다른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수지채널 뿐 아니라 각종 응용채널 및 사인제품들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경험치는 이번 신사옥 마련과 함께 또한번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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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한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코사인’ 오픈
  • 인테리어·간판 등 관련 업체 디자인·제품 정보 담아
    소비자 - 등록업체간 다이렉트 상담·문의 진행
    좋은 디자인·제품 정보도 업로드 가능한 ‘참여형 앱’상업 매장, 학교 등 인테리어나 사인물이 필요한 공간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코사인(kosign)’이 등장했다. 아크릴 및 광고자재 유통을 근간으로 플라스틱 패널 및 사인 등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온 한들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오픈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의 확대로 인테리어나 간판과 관련된 어플도 이미 적잖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방적으로 자사 제품이나 디자인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주관적 성향이 다분한 홍보성 어플에 그쳤을 뿐이다.
    한들은 그간 관련된 어플들이 보여줬던 한계를 탈피, 소비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코사인’을 개발했다.새 어플 ‘코사인’은 한들 자사의 제품이나 디자인 이외에도 협력업체의 제품과 디자인 정보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업계 입장에서 볼 때는 간판,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이력을 가진 어떤 업체도 이 어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경쟁 업체의 참여도 가능한 셈이다. 또한 소비자는 ‘어플 등록 업체’에 어떤 중간 경로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것. 동종업계는 물론 소비자와도 ‘상생’한다는 개념을 담은 어플인 것이다. 소비자나 구매자 등 어플을 접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이 어플이 추구하는 특장점이다.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간판 및 각종 사인물 또는 디자인 소품 등을 촬영해 어플에 업로드를 할 수 있다. 디자인이나 제품에 대한 제안이 될 수 도 있고, 또다른 측면에서는 홍보도 되는 셈이다. 이렇듯 코사인은 일방적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신개념 어플 코사인을 다운받으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kosign’, ‘코사인’을 검색하면 된다. 인테리어, 간판, 실내외 사인물, 아크릴, VMD, 디스플레이, 진열대, 진열장, 배너, 현수막, POP 등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업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어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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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입·찰·뉴·스

  • 전남 여수시
    흥국체육관 다목적 전광판 제작설치
    여수시는 흥국체육관 다목적 전광판 제작·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 2억 5,800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액입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자입찰서 접수는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8월 1일 오후 2시까지이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격은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안내전광판을 제조물품으로 입찰참가를 등록한 업체로, 안내전광판에 대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하고 있는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하고 있는 업체로 전자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정보통신공사업으로 입찰참가를 등록한 업체에 한한다.
    서남신시장
    마실올래 스토리텔링 디자인 사인물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서남신시장 일대에 디자인 사인물을 설치하는 사업에 대한 입찰 공고가 나왔다. 사업내용은 코스안내 사인물, 시장지도, 상점별 사인물, 배너 등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디자인은 특화거리별 색상 통일 및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규정에 적합한 간판이어야 한다. 이를 통해 시장공간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을 조성,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공간의 가치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 제안서 제출은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고 직접 방문제출만 가능하다. 제출장소는 대구시 달서구 당산로 41길 30-21, 1층 사무실이다. 현장설명회는 없으며, 공고문 및 과업지지서와 제안요청서로 이를 갈음한다. 제안서 심사 및 제안발표는 8월 4일에 예정돼 있다. 입찰참가 자격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옥외광고업 등을 등록한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마감일까지 낙찰자는 계약체결일까지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를 대구시에 둔 업체에 부여한다. 단, 공동수급은 불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
    줄포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간판·입면 제작·설치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실시하는 줄포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간판·입면 디자인 개발 및 제작·설치 용역 입찰에 대한 공고가 나왔다. 사업비는 5억 1,375만원이며, 사업 대상지는 전북 부안군 줄포면 일대다. 협상에 의한 계약, 총액계약, 전자입찰(가격입찰)로 실시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자격은 산업디자인전문회사(환경디자인분야 또는 종합디자인분야)로 신고한 옥외광고등록업체로 간판에 대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담이행방식을 통한 2개사 이내의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대표자는 옥외광고 사업 요건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공동고급협정서 제출기한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제안입찰등록 마감일시는 8월 8일 오후 3시로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고객지원부에 직접 방문해 필요한 제출서류를 제출·등록해야 한다. 가격입찰서는 전자입찰로만 투찰이 가능하며 8월 8일 오후 3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이후 8월 11일 오전 11시 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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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인도-10년간 방치되었던 뉴델리 불법 야립 철거 중
  • 철거 통고 수 일만에 1,100개 사라져뉴델리시는 2007년에 도입한 옥외광고 정책을 통하여 교통신호 또는 라운드어바웃(Roundabout) 주변으로부터 75미터 이내에는 야립매체가 설치되지 못하도록 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은 지난 10년간 거의 무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야립매체들이 난립해 왔다. 뉴델리 시당국은 7월 초 산하 공영기업을 동원하여 이들 불법 야립매체들에 대하여 철퇴를 가하기 시작했다. 해당 야립매체들을 설치한 매체사들에게 철거를 통고한 지 수일 내에 약 1,100개를 철거하였다. 그간 교통신호 또는 라운드어바웃이 설치된 지역은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기 때문에 광고주들에게는 매력적인 광고 위치가 되어 왔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 야립매체들이 운전자들의 시선을 빼앗아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철거가 마땅하다는 입장이었다. 그간 뉴델리 시당국은 서면 행정명령으로만 불법 야립매체 철거를 유도해 왔다. 그런데, 매체사들로부터 야립매체 설치 허가비를 수령해 온 시당국 산하 공영기업은 수익 감소를 이유로 들면서 철거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고 한다. 이에 시당국은 본격적으로 철거를 위한 칼을 빼든 것이다.
    캐나다-옥외광고는 구매를 촉진한다옥외광고,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큰 역할아래는 캐나다옥외광고마케팅협회(OMAC, Out-of-Home Marketing Association of Canada) (www.omaccanada.ca)의 웹사이트에 최근 게재된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최근 이루어진 한 터치포인츠 연구(TouchPoints Study)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 구매의 약 2/3가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시간대와 동일한 시점에 약 30분에 걸쳐 행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조사는 20여 개의 상품군을 분석한 결과 옥외광고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 아래는 주요 상품군별 세부 내용이다.
    ▶화장품 구매의 70%가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30분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미용 및 퍼스널케어 상품 구매의 63%가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30분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맥주 및 기타 주류의 (편의점, 마트 및 주류 전문점)에서의 구매의 81%가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30분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가전제품 구매의 46% 는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30분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한편, 모바일 사용의 22% 역시 옥외광고에 노출되는 30분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지면서, 온라인에서의 활동을 촉발시키는 옥외광고의 위력이 확인되었다. 미국옥외광고협회(OAAA, 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n of America, Inc)(https://oaaa.org) 및 닐슨 미국법인이 조사한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옥외광고가 온라인 행동을 촉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오프라인 매체이며 TV, 라디오 및 인쇄매체에 비하여 광고비 대비 효과가 보다 높다고 밝혀졌다. 옥외광고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촉발하는 면에서도 뛰어난 데 특히,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의 경우 60%가 직장 출퇴근, 학교 통학 또는 기타 여가 활동 중 검색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칸느에서 수상한 트위터의 옥외광고 캠페인은 소셜 및 디지털 미디어가 어떻게 옥외광고의 힘을 빌려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트위터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수석 담당관인 제이얀타 젠킨스(Jayanta Jenkins)는 “나는 옥외광고 매체가 기술 브랜드들을 인간답게 만드는 데 있어서 진정으로 훌륭하고 강력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회사의 입장에서는 옥외광고란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모바일 기기를 잠시 떠나서 고개를 들고 올려다 보면서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각종 대화들을 떠올리게 해 줄 수 있는 적절한 도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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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크릴조각
  • 오케이스카시, 레이저 용접기 도입해
  • UV장비·파이버레이저에 이어 추가 도입
    강화된 설비 경쟁력으로 응용사인 ‘줄줄이’원스톱 제작·단납기 구현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오케이스카시가 설비 경쟁력을 보강했다. 아크릴 및 채널, 실사 등 옥외광고와 관련된 가공 장비를 두루 갖추며 토털제작업체를 표방하고 있는 오케이스카시가 지난해 파이버레이저를 도입한 데 이어 레이저 용접기까지 추가로 구매했다. 이 업체가 구매한 용접기는 HRT 제품으로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비를 자랑한다. 변형과 수축이 적고, 용접속도가 빠르며 좁고 깊은 접합이 가능해 여러모로 유용하다.
    오케이스카시 서우영 대표는 “기존 수작업으로 하던 용접방식에 비해 결과물이 깨끗하게 나오고 다양한 금속소재의 접합이 용이하다”며 “파이버레이저 도입 후 늘어나는 금속 가공의 수요에 발맞춰 레이저용접기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비를 다루는 것 자체는 매우 쉽지만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연습도 필요하다”며 “가공 소재와 두께에 따라 용접 높이 등 가공 설정값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놓는 것이 장비를 잘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알곤 용접이나 납땜과 같이 용접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연마 등의 후처리를 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깔끔한 가공 결과물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며 사인의 응용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기존의 알곤 용접과 비교해볼 때 소재의 열 변형과 후처리 공정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비용절감, 납기 단축 등의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우영 대표는 “티타늄 등 각종 금속 소재에 두루 사용하고 있다”며 “파이버레이저와 함께 갖추니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UV장비와 파이버레이저에 이어 레이저용접기까지 갖춰 설비 경쟁력을 업그레이드시킨 오케이스카시는 앞으로 UV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응용사인물 제작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산에이디, 아크릴 POP 부문 ‘강소기업’ 영예‘2017 산업안전보건경영 및 대한민국강소기업대상’
    아크릴 POP·LED 응용사인 외에 골프장갑으로 사업 다각아크릴 POP와 LED 응용사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경쟁력을 구축해온 다산에이디가 ‘2017 산업안전보건경영 및 대한민국강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산업현장의  대표적인  안전  보건  경영  산업  전  분야의  대한민국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각 분야의 대표적인 강소기업들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강소기업의 기업정신을  격려하고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시상식이다. 다산에이디는 금번 시상식에서 아크릴 POP 부문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는 7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다산에이디를 작지만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꾸준한 아이디어와 개발 노력을 이어온 주역인 류희수 대표가 시상식에 참가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강소기업이라는 명예를 안게된 다산에이디는 최근에 주목할만한 변화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아크릴 POP 및 LED 응용사인을 중점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온 데 이어 기존 분야와 전혀 다른 골프 산업에 신상품을 가지고 도전장을 내민 것. 이 업체가 골프 산업에 새로이 선보이고 있는 제품은 바로 왼손도 아닌 ‘오른손 장갑’이다. 왼손 장갑을 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윙에 도움이 되는 오른손 장갑을 디자인,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20년 넘게 골프 경력을 쌓아온 류희수 대표의 경험치가 담겨져 있다. 스윙에 도움을 주는 오른손 장갑의 브랜드는 ‘폴베르’. 클럽 그립부를 파지하는 손바닥이 노출돼 있고 엄지손가락을 걸 수 있는 밴드고리가 달려 있다. 류 대표는 이 제품에 대한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특허를 출원중이다. 국제 특허도 함께 진행중이다. 사인 분야를 뛰어넘어 골프라는 새로운 산업 분야에 아이디어 상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다산에이디의 새로운 행보가 주목된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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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쿼터스, 디지털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톡톡톡플레이’ 파트너사 모집
  • 디지털사이니지·디지털TV·빔프로젝터 등 모든 디지털 영상장비에 적용 가능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고 즉각적인 콘텐츠 변경…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도디지쿼터스가 디지털사이니지 통합 운영 솔루션 ‘톡톡톡플레이’의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디지쿼터스가 선보이고 있는 ‘톡톡톡플레이’은 TV, PDP, LCD 등 다양한 영상표출장치를 광고용 디지털사이니지로 탈바꿈시켜주는 운영 솔루션이다. USB나 PC연결이 필요없이 소형 세톱박스를 기존 TV 등 영상단말기에 꼽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아주 손쉽게 콘텐츠 조작이 가능하다. 디지쿼터스의 전용수 이사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형태와 포맷, 운용방식이 사업자와 운영주체에 따라 다 달라 호환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소규모 점포에서는 콘텐츠를 유지·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우리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영상장치의 종류에 관계없이 손쉽게 콘텐츠를 운영‧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톡톡톡플레이’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TV, 빔프로젝트, DID 등에 작은 셋톱박스(스마트 마케팅칩)만 꽂으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송출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편집·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이름 그대로 ‘톡톡톡’ 몇 번의 터치만으로 동영상 및 이미지 편집 및 적용이 이뤄진다. 날씨와 시간, 시즌 이슈 등 각종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콘텐츠 변경이 가능한데다 특정일에 맞춘 예약 콘텐츠 송출도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눈에 띄는 시각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전용수 이사는 “용도별로 다양한 템플릿을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디자인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화면도 초보자가 쉽게 수정하고 화면에 반영시킬 수 있다”면서 “본사의 홍보마케팅 콘텐츠 전달기능에 더해 각 지점별 독자적 이벤트 콘텐츠 운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톡톡톡플레이는 현대백화점, CJ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 등 1,000여의 디지털 메뉴보드 및 광고판에서 활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톡톡톡플레이는 운영 권한 및 콘텐츠 관리 등 서버시스템 및 제작·편집·뷰어프로그램 등을 모두 납품하는 ‘서버납품형’과 서버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클라우드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형’의 두가지 방식으로 공급된다. 클라우드형의 경우 1대당 월 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파트너사는 디지털사이니지 하드웨어와 설치, 광고수익, 고객 콘텐츠관리와 관련된 모든 이윤은 전액 파트너사의 몫으로 비즈니스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지쿼터스 오승혁 대표는 “디지털사이니지를 사용하는 프렌차이즈 매장, 광고매체 운영사, 디지털사이니지 제조사 등 많은 유관기업들이 우리의 톡톡톡플레이를 통해 편의성과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운영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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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KM테크
  • 인피니티 UV · 솔벤트 프린터 출시가성비 뛰어난 안정된 출력장비KM테크가 인피니티 UV프린터와 솔벤트 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우경환 KM테크 공동 대표는 “인피니티 장비는 오랫동안 국내 실사시장에 알려져 있어 인지도가 높고, 장비의 기술적 진보는 우리가 직접 오랜기간 현장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경쟁력이 높아 실사출력업체들에게 좋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인피니티는 중국내 5대 실사장비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으며 임직원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재현테크가 오랜기간 인피니티 장비를 국내에 보급해 왔었지만, 거래가 끊어졌고, 올해 KM테크와 다시 연결됐다.
    전광준 KM테크 공동대표는 “인피니티 프린터의 안정성은 오랜 검증 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신뢰해도 된다”라며 “현재 국내 딜러를 모집 중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031)968-111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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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티피엠
  • 옵티멈 1600엡손 DX5 헤드, 가변도트 적용실사소재제조 및 실사장비유통 업체인 티피엠이 신형 ‘옵티멈 1600’을 출시했다. 이 장비는 수성 또는 솔벤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엡손 DX5 프린트 헤드를 장착했다. 최대 출력폭은 1,520mm이며 최대 출력속도는 시간당 17.7㎡이며 실제 출력 속도는 시간당 13.3㎡다. 가변도트 기술 적용으로 그레이 스케일이 가능하다.
    현수막, 에어탑, 깃발, 플렉스, PVC 시트, PET, 벽지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장비의 무게는 200kg이며, 소프트웨어는 포토프린트/메인탑, 썬더젯 콘트롤 콘솔이 사용된다. 벌크 잉크 공급 장치, 텐션 테이크 업, IR 드라잉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문의: 053)555-048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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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탑미디어
  • 디지털 평판 커팅기 슈마 F시리즈정교한 커팅 · 높은 생산성탑미디어가 출시한 슈마 F시리즈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3가지 모델이다. 크기별로 구분되는데, ‘F1612’(160×120cm), ‘F1330’(129×305cm), ‘F2630’(265×305cm)이다. 슈마社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업체로 30여년간 커팅 플로터를 제작해온 커팅 장비 전문 제조사로 세계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세계 최고의 광학 카메라 인식 기술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정밀도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탑미디어 관계자는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디지털 평판 커팅기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많은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문의: 02) 473-669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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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에스에스라이트
  • 삼성 LED Chip 적용 3구 LED모듈 주목낮은 전압 사용 안정성 확보에스에스라이트의 삼성 LED Chip을 적용한 채널용 3구 모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에 초음파 융착 방식의 캡타입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130도 렌즈 채용으로 빛의 지향각을 넓힌 게 특징이다. 또한, DC12V의 낮은 전압용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0.72W/1.0W 2가지 타입으로 출시가 되며, 이 중 10W는 주문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문의: 에스에스라이트 1544-4547
    www.sslight.net[ⓒ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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