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4.02.23 11:23

(제48호) 유머는 즐거워

  • 2004-02-23 | 조회수 864
  • 864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여자 다섯이 옷을 벗는다>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 없이 벗는다.


영: 영락없이 선다.


(손태영)


손: 손태영이 벗는다.


태: 태연히 벗는다.


영: 영감 것도 선다.


(강부자)


강: 강부자가 벗는다.


부: 부산스럽게 벗는다.


자: 자연스럽게 죽는다.


 


<의자주인>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의자입니다. 거기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경비원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머니가
화를 벌컥 내며 한마디했다.


“아,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남자들의 공통점>


딸이 결혼하겠다는 소리를 들은 아버지가
잠시 생각한 뒤에 딸을 불러 물어보았다.


“결혼 상대자가 돈은 좀 있니?”


그 말을 듣고 딸이 하는 대답,


“남자들이란 모두 비슷하군요. 그
남자도 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그 문제인데.”






pdf_02.gif\"
기사 PDF로 보기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