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거짓말> *이 문제는 너희들한테만 가르쳐주는 건데… *때리는 나도 가슴 아프다. *자~조금만 더 하고 쉬자.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나는 쩨쩨하게 성적 같은 것으로 너희들을 편애하지 않아.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실로 와. *내 말 속에서 모든 시험문제가 나와. *너희 반이 제일 개판이야. *옆 반은 수업 분위기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내가 너희만할 때는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
<꼬마의 기도> 두 꼬마가 할머니 집에 놀러가서 잠을 자게 됐다. 잠자리에 들기 전 동생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는 자전거를 가지고 싶어요! 게임기도 가지고 싶고요!” 그러자 형이 동생 옆구리를 쿡 찌르며 물었다.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 하나님은 귀먹지 않았어!” 그러자 동생이 대답했다. “알아. 하지만 할머니는 귀가 어둡잖아.”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장에서 하객석에 앉아 있던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신부는 왜 하얀 옷을 입고 있지?” “응, 하얀색은 순결을 상징한단다. 신부는 순결하잖아?” 그러자 꼬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러면 신랑은 왜 검은색 옷을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