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즐거워>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중고딩의 변명 1. 우리가 교복을 싫어하는 이유? ☞ 일본의 잔재이기 때문에 2. 우리가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이유? ☞ 고구려의 패기를 이어받아서 3. 우리가 미팅을 하는 이유?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에서 4. 우리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 ☞ 최익현의 \'목은 잘라도 머리는 자를 수 없다\'에 감동 받아서 5.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 ☞ 꿈을 꾸기 위해서…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 나와서 문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