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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7:54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3)바캉스 광고

  • 신한중 | 370호 | 2017-08-31 | 조회수 2,5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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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워터파크인가’… 휴가지 연상시키는 광고판들

기발한 아이디어로 휴가와 여행, 일탈에 대한 욕구 창출

연일 푹푹 찌는 불볕 무더위에 폭염주의보와 경보 재난을 안내하는 문자가 울려댄다. 이런 여름날, 가장 눈을 자극하는 광고는 단연 물놀이와 여행 등 바캉스 관련 광고들이다. 바캉스 시즌이 되면 광고판들은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바닷가 리조트, 여행사 등의 광고들이 장악한다. 보통 TV나 지면에서 보여지는 바캉스 관련 광고 여행지에서 신나고 멋지게 놀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옥외광고는 조금 다르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여행과 휴가에 대한 환상을 전달한다. 버스쉘터의 의자에 앉으면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가 하면,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의 모습이 거대한 광고판과 맞물리면서 워터슬라이드에 오르고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일탈의 욕구를 자극시키는 옥외광고를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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