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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레진코믹스, 웹툰 ‘그다이’ 대대적 옥외광고 집행
  • 지하철 전동차 및 역사·택시·엘리베이터 등
    크리에이티브한 작품 성격에 '딱'… 바이럴 효과도 '톡톡'웹툰의 장면장면을 담아내 연출한 웹툰 그다이의 옥외광고는 올여름 인상에 남는 옥외광고 중 하나다.
    지하철 전동차 내 천정과 액자, 역구내 기둥·벽면 등에 도배된 웹툰 장면 하나하나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웹툰을 읽는 것 같은 착각도 불러일으키고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증도 자아낸다. 이미지만 봐도 미스테리한 느낌에 뭔가 추리를 해야 할 것 같고, 블랙 컬러의 배경에 그려진 인물들의 표정도 예사롭지 않다.
    이 옥외광고는 실제 웹상에 연재중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그다이’의 내용을 티징(Teasing)한 것이다. 그다이의 등장인물 대사 등을 옥외광고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호기심을 유도했다. 온라인을 통해 웹툰 서비스를 제공중인 레진엔터테인먼트의 레진코믹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이기도 하다.
    레진코믹스 브랜드 캠페인은 현재 지하철 뿐 아니라 택시, 엘리베이터 등 각종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매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여름을 겨냥한 웹툰의 성격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달 반 동안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연재되는 웹툰의 티징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레진코믹스의 브랜드 캠페인은 독특한 발상과 크리에이티브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어찌보면 캠페인의 전략이 통한 것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 기업홍보팀 김소현 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옥외광고로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지하철과 택시 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웹툰을 티징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와 소재가 된 그다이도 강렬한 이미지들도 일몫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옥외광고의 집행은 신규 고객의 유입에도 긍정적이이었고, 또한 기존 유저들에게 또한번 이슈로 바이럴된다는 측면에서 효과적이었다”며 “향후에도 작품과 크리에이티브에 걸맞는 옥외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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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내부거래서 수의계약 비중 압도적
  • 대기업 계열 7개 업체 중 HS애드만이 그룹 내부거래도 100% 경쟁입찰
    내부거래량 가장 많은 곳은 제일기획이지만 70%가 수의계약HS애드가 지난해 계열사 광고 계약을 100% 경쟁입찰을 통해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7개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중에서는 유일한 결과로서 주목된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운영하는 CEO스코어데일리에 따르면 대기업 계열 광고사 7개 업체가 지난해 계열사와 계약한 153건의 계약 중 75.8%(116건)가 수의계약이었다. 이중 수의계약이 단 한 건도 없는 곳은 LG그룹의 HS애드 뿐이었다. 계약 건수 4건이 모두 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각각 LG와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전자 등과 광고대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LG전자가 1014억 원으로 가장 컸고 LG유플러스 105억 원, LG 98억 원, LG생활건강 83억 원 등이었다.
    HS애드 관계자는 "LG그룹이 타 그룹에 비해 계열사 간의 거래에도 경쟁을 통한 입찰을 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계약형태는 광고주의 뜻이기 때문에 대행사에서는 그에 따라 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계열사들과 가장 거래량이 높은 광고대행사는 업계 1위인 제일기획이지만 수의계약 비중이 경쟁입찰 계약의 비중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작년에만 총 84건의 삼성그룹 계열사 광고대행 중 59건(70.2%)이 수의계약이며 25건만이 경쟁입찰을 통한 계약으로 진행됐다. 제일기획의 경우 계약금액 10억 원 미만의 소액 계약이 주로 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는데 경쟁입찰 건 중 단 3건만이 10억 원을 넘었다. 지난해 제일기획이 계열사와 거래 중 금액이 가장 큰 건은 2분기 삼성전자와 맺은 광고대행-프로모션 건으로 제일기획은 이를 통해 5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노션은 16건 중 절반인 8건이 수의계약이었다. 모든 거래가 현대차 및 기아차와의 거래로 광고제작관리와 프로모션 기획 및 제작 등에 대한 계약을 맺었으며, 경쟁입찰은 모두 지명경쟁입찰로 진행했다. HS애드와 제일기획, 이노션을 제외한 4개 사는 계열사와의 계약이 100%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 두산그룹의 오리콤은 지난해 32건의 계열사 계약이 모두 수의계약이었고 롯데그룹의 대홍기획도 9건, KT의 나스미디어와 미래에셋의 브랜드무브도 각각 4건의 계열사 간 거래가 모두 수의계약을 통해 대행업무를 맡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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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광고자유구역 ‘영동대로 지주사인’ 중앙일보에 낙점
  • 8월 말 계약 체결 예정… 사업기간은 12년
    현대백화점 외벽 미디어 사업자 선정은 9월로 미뤄질 듯강남구 코엑스 일대에 조성되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의 1단계 매체 중 유일한 지주형 광고매체로서 관심을 모았던 영동대로 지주사인의 사업자가 선정됐다. 더블유티씨서울은 영동대로 지주사인의 우선협상자로 중앙일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기술능력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로 진행됐다. 기술 능력의 경우 하드웨어 컨셉과 기술적 특징 등의 매체 기획부분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및 상업 광고 유치 계획, 명소화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 운영계획이 주 평가항목인데, 중앙일보는 합산점수에서 가장 고득점을 획득해 사업을 낙점 받았다.
    현재 구체적 사안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8월 말에는 최종 계약이 이뤄지게 된다. 이 사업의 기간은 매체 론칭 당일부터 총 12년간이며, 사업자에 의한 운영 재원확보 방식(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자가 희망할 경우 발주처는 제안서 내 예산내역서 기준으로 매체설치 투자비의 50%를 최대 25억원 한도 내에서 공동투자 할 수 있다. 금번 중앙일보가 확보한 영동대로 지주사인은 광고자유구역 1단계 광고매체들 중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던 매체다.
    무역센터 내 영동대로 측면 공간을 이용해 설치되며, 하드웨어크기는 11.4m×30m로 램프 간격 13mm 이하의 LED전광판을 적용해 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하게 된다.
    함께 입찰이 공고된 다른 두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데다, 지하철 봉은사역과 차로변에서 가깝기 때문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주목성이 좋다는 점에서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에는 중앙일보 외에 한국경제, 나스미디어, CJ파워캐스트 등 다수의 사업자가 참가했을 것으로 업계는 짐작하고 있다. 영동대로 지주사인의 예상 완공일은 오는 12월 20일로서 크리스마스 전에 만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영동대로 지주사인과 함께 지난 7월 입찰공고를 올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광고매체는 아직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상태다.
    현대백화점 상생경영팀 관계자는 “현재 내부 규정에 맞는 사업자와 기획안을 찾기 위해 조율중으로, 8월 말이나 9월 초에는 우선 협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뒤로도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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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3)바캉스 광고

  • ‘여기가 워터파크인가’… 휴가지 연상시키는 광고판들기발한 아이디어로 휴가와 여행, 일탈에 대한 욕구 창출연일 푹푹 찌는 불볕 무더위에 폭염주의보와 경보 재난을 안내하는 문자가 울려댄다. 이런 여름날, 가장 눈을 자극하는 광고는 단연 물놀이와 여행 등 바캉스 관련 광고들이다. 바캉스 시즌이 되면 광고판들은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바닷가 리조트, 여행사 등의 광고들이 장악한다. 보통 TV나 지면에서 보여지는 바캉스 관련 광고 여행지에서 신나고 멋지게 놀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옥외광고는 조금 다르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여행과 휴가에 대한 환상을 전달한다. 버스쉘터의 의자에 앉으면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가 하면,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의 모습이 거대한 광고판과 맞물리면서 워터슬라이드에 오르고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일탈의 욕구를 자극시키는 옥외광고를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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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침몰해가는 실사출력 업계, 디지털에만 관심두는 정부
  • “대기업만 살찌우는 편파 정책” VS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야”
    실사출력 시장 무너지면 실업자 대량 발생 불보듯실사출력 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현수막 시장의 몰락을 시작으로 실사출력시장 전반으로 그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음이 역력히 감지되고 있다. 하나가 쓰러지면 그 여파로 결국 모두가 쓰러지는 도미노 게임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그러나 정부는 이같은 실사출력 업종의 현재화한 위기 상황에서도 디지털 사이니지 육성에만 매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옥외광고 업계의 원성과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디지털 광고물에만 관심있는 정부?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행안부 행보를 보면 디지털 광고물의 육성에 마치 ‘올인’을 하는 듯한 분위기다. 특히 행안부 산하이면서 그 정체성이 모호한 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의 최근 행보까지를 더해 살펴보면 정부의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집착과 환상이 전혀 사그라들지 않는 듯해 옥외광고 산업계의 긴장감을 키우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옥외광고 업계의 최대 산업 인프라인 코사인전시회 때마다 컨퍼런스를 후원해 왔는데, 대부분 ‘디지털 사이니지’에 집중됐다. 지난해 7월엔 특별히 ‘디지털 광고물과 환경변화’라는 주제로 지자체 공무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디지털광고물과 관련한 포럼을 주최했고 오는 8월 17일에도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17 디지털 광고전략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지난 6월에는 행안부 주최와 센터 주관으로 프레스센터에서 일부 산업계와 학계 관계 등을 모아 ‘디지털광고전략 포럼’을 출범시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광고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관단체가 나서서 대비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지금 현재 실사출력업계가 침몰해 가는 상황에서 대기업이 장악해 나갈 디지털광고 산업 육성에 올인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디지털 광고물에만 목을 맬게 아니라 정통 아날로그 광고물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고 그렇게 해야 옥외광고 산업 전반에 걸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수막 전문 제조업체들의 쇠락
    현수막 전문 제조업체들은 쇠락의 길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다. 현수막 업은 2000년대 들면서부터 한동안 호황을 누려왔다. 그러나 2~3년 전부터 정부와 지자체들이 본격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면서 크게 꺾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 현수막 적발 및 수거 건수는 약 77만건에 달했다. 2012년 32만여건에 비해보면 약 3년만에 단속 건수가 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정부의 불법 현수막 퇴출 의지가 그만큼 강화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중 과태료가 부과된 것만 3만2,000건에 191억2,000여만원이나 됐다. 서울시는 특히 불법 현수막 과태료를 현행 500만원에서 배인 1,000만원으로 올린다는 방침도 천명해놓은 상태다. 부산시도 올해 불법 현수막 과태료가 급증,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부산시의 올해 2분기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는 6만7,461건으로 전년 동기의 3만1,067건에 비해 거의 100%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수막 제조업체들의 폐업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현수막 제조업체 중 여러 곳이 문을 닫았고 경기도의 경우도 올해 초 시흥에 있는 제법 규모가 큰 업체가 폐업한 것을 비롯해 여러 곳이 업을 접었다. 구조조정도 빨라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업체는 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사장의 조카인 1명만 남았다. 아직도 인건비 조달조차 어렵다는 게 이 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출력시장으로 옮겨 타기 위해 준비했던 업체들도 상황이 나빠지기는 마찬가지다. 실사출력 전문업체인 A사는 3.2m 폭 대형 프린터를 지난해 구매했지만 사용 빈도가 높지 않고, 매달 지급해야 할 할부금이 너무 커 이 장비를 인수할 사람을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실사출력 업계 몰락 도미노 일어나나?
    현수막 업계의 몰락은 실사출력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은 장비 공급업체다. 장비공급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50%나 감소됐다. 일부 업체는 전년대비 70% 가까이 축소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또 다른 업체는 올해 프린터 판매의 부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사업 철수 계획까지 검토중이다. 그동안 고부가가치 출력물로 알려진 투명필름, 아크릴․목재, 백릿, 패브릭 등을 활용한 사인물 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수막 전문 제조업체들이 현수막 시장이 저물자 부가가치가 높은 출력시장으로 옮겨 타면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여겨지던 출력물 시장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며 “실사출력업군 전체가 출형경쟁이라는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10억원의 자금을 쏟아부어 고가의 출력장비를 도입해 고부가가치 출력물 생산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올들어 급격하게 출력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느낀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다”라며 “현재로는 가격 경쟁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엎친데 덮쳐 최저임금도 상승… 대량 실업사태로?
    실사출력 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된 자료는 없지만 적어도 수만명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현수막을 포함한 실사출력 업체가 적게 잡아도 전국적으로 1만개는 넘을 것이라는 추정에서다. 실사출력 업종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16.4%나 인상되자 대규모 실직사태를 언급하는 분위기다. 직원 9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한 실사출력 업체는 최근 ‘주문 자동 시스템’을 도입, 시험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이 회사의 일자리는 상당수 줄 것이고 결국 근로자 상당수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 관계자는 “대고객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직원들과 디자이너 일부를 줄일 계획”이라며 “생산성은 높아지고, 인건비는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직원을 30명 가량 고용하고 있는데, 현수막 생산이 크게 줄어들면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까지 왔다”라며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실사출력협회 최용규 회장은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윗단계의 호봉에 있는 직원들의 급여도 단계적으로 모두 올려줘야 한다”며 “2020년엔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원이 된다는데 급격한 급여의 인상은 오히려 직원 고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실사출력 업계, 상생의 길은?
    실사출력 업계는 불법 현수막은 시장에서 퇴출시키되, 합법적인 현수막은 유지 및 진흥을 시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예를 들어 합법 현수막 게시대의 수를 대폭 늘려 달라는 것이다. 또 차량 래핑 규제 완화와 버스 외부광고를 비롯한 광고물 크기를 여유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출력물에 대한 규제는 세지는 반면 디지털 광고물에 대해선 규제를 아예 안하거나 낮추는 분위기에선 실사출력 시장의 위축이 불을 보듯 뻔하다”라며 “실사출력물에 대해서도 규제를 완화해서 살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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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로얄소브린 최고급 코팅기 RSC-1654H/CLK 출시

  • 프리미엄 에코 미열 롤코팅기 자동/반자동
    초보자도 쉽게 사용…10월말까지 출시기념 특별 할인행사사인그래픽 후가공 장비 전문 제조사인 로얄소브린(한국법인)이 최고급 사양의 코팅기를 출시해 주목된다. 이 장비는 강력한 국산 모터 장착으로 파워가 강하다는 장점이 극대화된 코팅기로 ‘RCS-1654H(자동)’과 ‘RCS-1654HCLK(반자동)’ 두 모델이 있다. 견고한 국산 모터 장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한 코팅력을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강화시켰다고 회사측은 자랑하고 있다. 특히 콜드 코팅기에 최고 50도의 미열 기능을 더해 겨울철 솔벤트 코팅시 발생되는 미세한 백화현상을 최소화 해준다.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이 회사 이상헌 한국법인장은 “이 장비는 로얄소브린 본사에서 기대가 큰 장비로서 우리나라 사인제작의 특징에 가장 알맞게 제작돼, 출력물 후가공 때 뛰어난 활용성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성능대비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가장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는 10월말까지 특별히 출시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비의 작업폭은 1,650mm 이며, 작업속도는 1분당 5m다. 코팅 두께는 최대 25~500mic이며 예열시간은 10분. 최대 가열온도 50도이며 소비전력은 1,600W. 제품의 무게는 270kg, 크기는 1,960×550×1,110이다. 로얄소브린의 롤코팅기는 특히 일체형 초경량 오토그립 적용이 주목된다. 이 때문에 필름의 장착과 분리가 매우 편리하며 초경량으로 가볍게 교체가 가능하다. 또 오토코어에 줄자를 장착해 코팅필름 교체시 위치 선정이 용이하며 스탠드 폭을 넓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했다. 스탠드 폭이 넓으면 코팅시 무거운 롤을 코팅기 아래에 놓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 작업자들이 선호한다. 투입가이드 장착으로 초보자도 사용이 쉽고 15mm까지 마운팅 코팅을 할 수 있다. RCS-1654H 모델엔 안전한 체인구동식 이형지 테이크업도 추가했다. 덧붙여 9단계 속도 조절을 할 수 있게끔 설계가 됐고 풋스위치를 적용해 폐달을 밟으면 작동할 수 있게 했다.
    로얄소브린(한국법인)은 미국의 ‘로얄소브린사(社)’에서 생산하고 있는 그래픽 솔루션 장비 등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실사출력용 재단기와 롤코팅기 등 장비를 판매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로얄소브린은 1986년 설립된 업체로 대형 그래픽 솔루션 장비와 사무용 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미국 외에도 일본과 중국, 한국, 유럽 등에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한국법인장은 “로얄소브린의 제품은 품질력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불량이 거의 없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재단기 및 코팅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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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우리은행, ‘2017 간판 단가계약’ 입찰 결과
  •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10개지역 총 10개 업체 선정
    수도권 국제종합건업·애드미러·대한애드 등 낙찰
    지방선 무지개토탈싸인·예산·동아광고 등 선정돼지난 7월 실시한 우리은행 간판 단가계약 입찰 결과 국제종합건업, 애드미러, 대한애드 등이 낙찰을 받아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수도권과 지방지역으로 나눠 진행한 입찰에서 수도권은 국제종합건업, 애드미러, 대한애드, 애드케이원, 윌커뮤니케이션, 청룡애드컴 순으로 1~6위 낙찰을 받았다. 여기서 순위는 지역선택에 대한 우선순위가 주어지는 것으로 차별화된다. 지방의 경우 무지개토탈싸인(충청도), 예산(전라도), 동아광고(대구), 아주디자인산업(부산)이 낙찰해 협력업체로 활동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단가계약 기간의 만료에 따라 이번에 ‘2017년도 우리은행 간판류 단가계약 입찰’을 실시했다. 대상점포는 우리은행 전체 영업점 931개로 10개 지역의 총 10개(수도권 6개, 지방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입찰품목은 내·외부 간판류 구입 및 유지관리 단가계약으로, 구입품목은 조명정명사인 등 123개 품목, 유지관리 대상은 간판 세척, 조명 등 교체다. 구입품목 단가합계는 1억 350여만원이며, 계약기간은 낙찰일로부터 내년 말까지 약 1년 6개월간의 기간이다.
    이번 입찰의 공고는 지난 6월 21일에 나왔으며, 6월 30일에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우리금융상암센터 3층 IT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후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나흘간 서류접수를 받아 7월 4일에 입찰을 실시했다. 이번 입찰은 그동안 진행했던 예가 입찰 방식이 아닌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실시됐다. 수도권의 경우 내정가격의 유효 입찰금액의 최저가 직상 순으로 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방지역은 권역별 최저가 1위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 대해 한 업계관계자는 “입찰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은행이 기존에 ‘제한적 최저가’라든가 합리적인 입찰방식을 택하는 등 노력도 했는데 이번 입찰을 계기로 다시 최저가로 돌아선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다른 업계관계자는 “과거에는 은행 협력업체로 등재되면 1년은 먹고 산다고 했다”며 “예전에는 10억 단위였다면 이제는 1억 단위로 교체 수요도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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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주목! 이업체-‘비젼테크솔루션’

  • ‘LED응용 솔루션’의 전도사 ‘비젼테크솔루션’LED 응용한 간판·경관·소품 등 탄탄한 제품군
    인지도 높아진 ‘LED샵’ 프랜차이즈 확대 계획법령이나 간판의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변화에 적응하거나 혹은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업체들이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각개 전투에 나서고 있다. 사실 어떤 곳에서 ‘잭팟’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옥외광고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트렌드에 적합한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속적으로 ‘LED 응용 토털 솔루션’ 업체를 지향하는 비젼테크솔루션의 고집에는 이유가 있는 듯 보인다. 최근 'LED플라워'라는 신제품을 들고 나온 비젼테크솔루션을 찾아가봤다.

    ▲‘LED플라워’로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
    비젼테크솔루션(대표 김영중)이 최근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 LED플라워. 쉽게 말해 꽃과 LED조명을 결합한 제품이다. 꽃다발이나 꽃화분에 LED를 접목한 이색적인 LED응용 소품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그 빛을 발한다. 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 다양한 컬러의 LED조명이 더해지니 금상첨화다. 생화가 아닌 조화를 사용했지만 LED 조명을 통해 생화가 지닌 생동감 마저 느껴진다. 또한 조화를 사용했다는 점은 바로 ‘반영구적’이라는 제품 특성으로 이어진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갖춰야 할 덕목 중 하나다. 김영중 비젼테크솔루션 대표는 “LED플라워는 인테리어, 선물용 등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팔방미인 제품”이라며 “그동안 채널, 경관제품, 전광판 등 주로 옥외를 겨냥한 제품군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인도어(Indoor)’ 제품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제품군의 스펙트럼을 더욱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언뜻 LED플라워 제품이 ‘옥외광고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다소 엉뚱해보이기도 하지만, 비젼테크솔루션이 단순히 옥외광고 업체가 아닌 LED응용 솔루션 업체를 표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제품이다.
    ▲가맹사업 확대 향해 ‘일보 전진 또 전진’
    2PC 일체형 채널, 호텔을 비롯해 대형 건물을 수놓은 경관제품과 건물 벽면용 고퀄리티 전광판에 이르기까지 비젼테크솔루션은 그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A/S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과 현장관리 능력 등으로 회사의 다양한 제품들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고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주목할 것은 이 업체가 선보이고 있는 이들 제품들이 ‘LED’를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LED응용 토털 솔루션’이라는 이 업체의 비젼이 담겨져 있는 제품들인 셈이다. 5년전 ‘LED샵’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김영중 대표는 “옥외광고 산업이 지금의 사업환경이나 낮은 사회적 인식 등을 뛰어넘으려면 변화가 필요하다”며 “LED가 그 대안이라고 생각했고, 당시만해도 옥외광고 업계에 생소했던 LED응용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LED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런칭 초반에만 해도 업계에 생소했던 LED샵의 인지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영중 대표는 “브랜드 런칭 당시만해도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이해가 부족했다”며 “하지만 LED샵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LED를 가지고 어떻게 옥외광고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이 지금은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더욱 탄탄해진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김영중 대표는 LED샵의 가맹사업을 보다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 대표는 “LED샵의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LED샵은 옥외광고라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LED를 응용해 보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ED샵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또다른 변신을 준비중인 비젼테크솔루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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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한들, 새 사업 ‘민트콘’ 런칭
  • 자영업자 등 일반 소비자 겨냥한 영업 개시
    최소의 비용으로 매장 변신하는 신개념 ‘리폼’ 서비스38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부산 한들(한들 서면지점, 구 대산)이 올초 ‘민트콘’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며 변화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현수막 등 실사출력과 아크릴 가공 및 각종 사인물 제작, 관련 부자재 유통 등으로 다년간 한우물을 파오며 사업의 기틀을 다져온 부산 한들이 준비하고 맞이하는 새로운 사업은 어떤 모습일까.
    부산 한들이 선택한 새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다. 민트콘? 마치 민트맛 아이스크림콘이라도 연상케하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이름이다. 민트콘(Mint corn, 지점장 박병건)은 영문 ‘Men Inventive & Transform’를 줄임말로 조합해 표현한 ‘Mint’와 옥수수를 뜻하는 영단어 ‘Corn’을 합성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창의적인 사람들이 공간을 변화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 로고도 브랜드 명칭과 연관성이 있는 민트 컬러를 채택했으며, 여기에는 젊은 감각의 유쾌한 이미지와 옥수수의 넘치는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함께 사업장의 위치도 종전의 부산 서면에서 부산 양정동으로 이전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민트콘은 디자인, 가공, 소규모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이 업체의 기존 사업영역은 아크릴 가공, 실사출력, 디자인 사업 등으로 인테리어나 프랜차이즈 기업들로부터 하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전통적 구조를 지니고 있었지만 민트콘의 경우 기업 소비자들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 즉, B2B를 넘어 B2C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의 경우 종전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소규모 창업을 준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테리어나 사인 제작·설치를 진행하면서 직면하는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매장 환경 조성을 추구한다. 대규모의 인테리어 공사가 아닌 최소한의 공사를 통해 매장의 컨셉을 만들어내고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소규모 리폼 공사’가 바로 그것.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체이지만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는 고객 가치를 담아낸 민트콘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의 핵심이다. 민트콘 관계자는 “예를들어 작은 옷가게였던 매장을 커피숍으로 업종 전환할 때 인테리어 회사가 진행하게 된다면 공사규모가 커지고 비용이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민트콘을 통하면 최소한의 공사와 간판, 소품, 디자인을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옷가게에서 커피숍으로 업종 전환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즉 매장의 전면적 리뉴얼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리폼 개념을 도입하는 셈이다. 새로운 서비스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 광고업체 소비자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방문해 다양한 샘플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꾸며 상시 개방중이다. 새 브랜드 민트콘은 광양 복합 쇼핑몰(광양몰), 구미 복합 쇼핑몰, 반찬 프랜차이즈(개구리반찬), 부산경남지역 치과전문 병의원, 콜핑, 커피 프랜차이즈 등 크고 작은 다양한 공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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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뉴·스
  • 서울시제 16회 서울억새축제 경관조명 대행 용역제 16회 서울억새축제 경관조명 대행 용역에 대한 입찰 공고가 나왔다. 사업예산은 9,500만원이며,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입찰이 진행된다. 사업설명회는 제안요청서로 갈음하며, 입찰참가등록 및 가격투찰은 나라장터 G2 가격투찰로 대신한다. 가격투찰은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23일 오후 5시까지며, 입찰참가등록은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후 8월 23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사업제안서 및 가격입찰서 제출을 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방문접수 해야 한다. 입찰의 참가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인쇄·광고물 등 분야의 조형물에 대한 직접생산 확인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평창군대관령 관광안내센터 안내표지 제작 및 설치평창군이 ‘대관령 관광안내센터 안내표지 제작·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용역을 수행할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의 계약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6억원이다. 사업비에는 디자인비, 설계비, 조형물제작·설치비, 기타 부대비용 등의 시설 일체 설치 완료까지의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 입찰의 참가 자격은 환경디자인 또는 종합디자인 분야의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를 완료하고, 전문건설업(강구조물공사업, 철강재설치공사업,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중에서 1개 업종)을 등록한 업체로 조형물을 제작·설치하기 위한 시공 가능 면허 등록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조형물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또는 민간기관이 시행한 단일건 4,000만원 이상의 조형물 제작·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2개 업체로 공동수급의 구성이 가능하며, 대표사는 산업디자인 전문회로 지정해야 한다. 입찰참가신청서 및 제안서는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창군청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이후 제안서 심사 및 평가는 8월 22일 오후 2시에 이뤄질 예정이다.서울 중랑구오작교 경관개선사업에 따른 조형물 설치중랑구가 망우동 산 52-1번지에 설치하는 조형물에 입찰 공고가 나왔다. 사업내용은 조형물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사업예산은 1억 9,000만원이다. 오작교 전·후면의 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 작품을 창작하고 설계도서 및 조감도를 작성해 제작·설치해야 하며, 디자인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면서 도심 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이여야 한다. 또한 완성도 높은 조형물과 야간에도 보이는 조명설치 계획을 포함하되 지나치체 화려한 조명시설은 지양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하며, 우편접수는 불가능하며 방문접수만 할 수 있다. 제출장소는 중랑구 도로과다. 입찰참가 자격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를 마친 업체로 조각(조형물)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또한 전기공사업 등록업체이면서 전문건설업 등록업체여야 한다. 조형물 제작·설치 관련사업의 단일계약 건으로 계약 금액 5,000만원 이상 수행실적도 있어야 한다. 공동도급을 3개 업체 이내로 구성할 수 있으며, 산업디자인전문업체를 대표업체로 지정해야 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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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 삼성전자가 만든다
  • SM타운 미디어 하드웨어 구축사업 삼성전자가 확보
    모듈형 특수 LED전광판 적용 계획삼성전자가 코엑스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인 SM타운 미디어의 하드웨어 구축사업을 확보했다.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WTC서울은 최근 SM타운 전광판 광고 운영사업자로 CJ파워캐스트를 선정하고, 8월 초 최종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파워캐스트는 SM타운 건물 외벽을 빙 두르는 가로 82m, 세로 22m 크기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게 된다. CJ파워캐스트측에 따르면 SM타운 미디어의 구축에는 삼성전자의 LED전광판 제품이 적용된다. 특히 전광판 완제품을 제작해 부착하는 일반적인 LED전광판과 달리, 반제품 형태로 벽면에 맞춰 연결 시공되는 모듈형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건물을 빙 둘러 설치되는 미디어의 규모‧형태 상, 시공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미디어의 제작에는 약 수십억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파워캐스트와 삼성전자는 오는 10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12월 중순 구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매체 설치가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는 상업광고와 공공 콘텐츠 등 영상물이 본격적으로 상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미국의 LED전광판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LED전광판 사업에 뛰어들었다.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기업인 ‘영 일렉트릭 사인 컴퍼니(Young Electric Sign Company, YESCO)의 자회사로 LED매트릭스 모듈 및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다.미국 전역과 해외에 2000건 이상 설치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닥트로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LED전광판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예스코 인수 이후, 세계 20여곳의 랜드마크성 건축물에 자사의 LED전광판을 납품하는 등의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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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사이니지 현/장/탐/방-기아자동차 '비트 360'
  • 기아차의 ‘또 다른 박동’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체험공간턴테이블 위에 올려진 자동차 타고 360도 영상 관람
    VR 단말기 ‘홀로렌즈’ 활용해 색다른 경험 제공기아자동차 최초의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비트 360’이 지난 7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형제회사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와 맥락을 함께하는 곳으로 인터렉티브 디지털사이니지,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카페 등의 휴게공간으로 이뤄진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A Different Beat’ 모티프로 한 실내외 디자인
    ‘BEAT 360’이라는 명칭에는 멋진 차를 탈 때 느껴지는 두근거림(Beat)을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간 디자인 역시 브랜드의 방향성인 또 다른 박동(A Different Beat)을 조형적 모티브로 삼았다.기아차측에 따르면 리드미컬한 흐름과 비트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최신 설계 기법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Digital Fabrication)’을 적용했다. 외벽의 7553개 모듈을 모두 다른 각도로 조정해 기아차와 'BEAT 360'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해 냈다. 이 패턴 설계로 인해 외부에서 건물을 바라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외벽 패턴의 문양이 다르게 보인다. 실내 공간은 다양한 테마 공간과 장치들이 원형의 트랙으로 이어져 있어 고객들은 트랙의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BEAT 360’을 관람할 수 있고, 트랙 위에 전시된 기아차 라인업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도 있다.

    ▲턴테이블 위에 올려진 차 타고 미디어 영상 관람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기아의 신차인 ‘스팅어’를 타고 360도의 영상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서라운드 미디어존’이다. 고해상도의 대형 LED 디지털사이니지(14m×3m) 앞에 세워진 스팅어에 오르면 턴테이블 형태의 바닥이 돌아가는데, 차량의 진행방향에 따라 환상적인 영상들이 나타난다. 고객들은 실제 스팅어 차량에 탑승해 운전자의 시점으로 전면의 영상을 감상하면서 차량에 대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환상의 세계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 때문에 방문객들 사이에서도 아주 인기가 높다. 서라운드 미디어존 외에도 실내의 벽면 곳곳에는 첨단 디지털사이니지가 설치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페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진 멀티비젼에서는 비트를 시각화한 미디어아트가 표출되며, 정방형의 스크린에서는 고객들이 올린 SNS 사진들이 잔뜩 떠 다닌다.
    ▲국내 최초 매개현실(MR) 기술 활용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광고 시스템이 있다. 바로 기아차가 자랑하는 ‘디지털 도슨트 투어’ 체험이다. 이 것은 이른마 매개현실(MR)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서 일반 VR장비처럼 생긴 ‘홀로렌즈’를 쓰고 비트 360을 관람하는 시스템이다. 홀로렌즈를 착용하면 현실 공간 속에 가상의 도우미(도슨트)가 나타난다. 홀로렌즈를 착용하고 다니는 동안 이 도우미가 다양한 정보를 주는데, 예를 들면 이 장비를 착용하고 K5 자동차를 봤을 때, 이 차의 특징등을 가상의 도우미가 알려주는 방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지털 도슨트 투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마케팅 기술”이라며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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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크릴조각
  • 아크릴 사인 ‘더 화려할 수는 없을까?’
  • 독특한 제작기법으로 색다른 개성 뽐내는 아크릴 사인 제품들에폭시면발광사인과 함께 간판의 고급화를 주도해 온 아크릴사인이 좀 더 화려한 모습으로 다양하게 변화해 가고 있다. 다양한 컬러가 하나의 사인에 집중되는가 하면, 독특한 가공기법과 소재를 적용해 통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화려한 연출이 시도되기도 한다. 근 몇 년간 간판시장은 가격경쟁력 위주로 성장해 왔다. 비용과 시간을 들여 신상품을 개발한다고 해도, 제품의 가격이 높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간판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서다. 이에 따라 제품의 디자인도 심미성과 차별화보다는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간결한 디자인이 선호됐다.전 세계적인 유행을 지배했던 미니멀리즘 트렌드 또한 간판의 간결화에 힘을 실었다. 미니멀리즘은 그저 단순한 형태를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소재의 낭비를 줄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경향인 만큼, 생산성 위주로 재편된 간판업계의 방향성과 잘 맞아 떨어졌다.
    이런 종합적 트렌드에 따라 아크릴사인 또한 장식적 요소를 줄이고 소재 고급화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는 간결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수년간 지속된 이런 디자인 경향에 지루함을 느낀 일부 소비자들은 기존과는 다른 개성 있고 화려한 간판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크릴은 알루미늄이나, 철, 목재 등 간판에 사용되는 어떤 소재보다도 가공이 용이한 소재다. 따라서 필요한 디자인을 구현해내는데도 아크릴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간판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아크릴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간판들을 만들어 내곤 했는데, 그중에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 대중화된 제품도 있으며 때론 개발에 들어간 노력에 비해 성과를 내지 못한 제품들도 있다. 아래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반영된 아크릴 소재 간판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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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버스쉘터 인터랙티브 디지털 스크린, 호감 급상승
  •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Monterey Bay Aquarium)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랑을 나눠요(Share the Love)’라는 주제 하에 버스쉘터 디지털 인터랙티브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디지털 스크린의 센서가 감지하는 버스쉘터 구역 내에 진입한 승객들은 다양한 맞춤형의 첨단 인터랙티브 메시지를 접하게 되고 이에 따라 불특정 시민들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멋드러진 오징어가 등장, 디지털 스크린을 바라보는 사람의 옷 색깔을 인지한 후 자신의 색깔을 동일하게 변모시키면서 ‘누가 더 나아 보이느냐?’ 등의 친밀한 메시지를 게시하면 사람들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커다란 반응을 보인다. 또 디지털 스크린의 깊은 바다 속의 아름다운 영상에 스크린 앞에 선 사람이 펼치는 동작을 실루엣 처리하여 보여준다. 이 과정은 보는 이에게는 한 편의 마술쇼와도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이러한 인터랙티브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광고주 브드에 대한 호의도가 높아지고 결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을 방문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본 캠페인에 대한 동영상은https://vimeo.com/227008301 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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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삼성 LED Chip 적용 3구 LED모듈 주목낮은 전압 사용 안정성 확보에스에스라이트의 삼성 LED Chip을 적용한 채널용 3구 모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에 초음파 융착 방식의 캡타입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130도 렌즈 채용으로 빛의 지향각을 넓힌 게 특징이다. 또한, DC12V의 낮은 전압용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0.72W/1.0W 2가지 타입으로 출시가 되며, 이 중 10W는 주문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문의: 에스에스라이트 1544-4547
    www.sslight.net[ⓒ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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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S&T
  • 황변없는 에폭시 수지 채널 출시3년 게런티 보장S&T가 최근 ‘에폭시 수지 채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에폭시와 거의 유사한 성분의 특수 수지로 제작한 채널을 말하는데, 에폭시 채널이 보유한 미려한 시인성은 그대로 발현하면서, 에폭시 채널이 가진 치명적인 단점인 황변현상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회사 정규화 대표는 “오랜 시간과 물자를 투자해 개발한 특수 수지를 채널 사인에 활용할 수 있게끔 개발했다”라며, “어떤 컬러든 모두 구현이 가능하고, 특히 황변현상이 없기 때문에 3년 게런티를 제공한다” 라고 강조했다.
    ●문의 : 031)559-4843 / 010-5555-6199[ⓒ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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