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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3:46

‘2018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는?

  • 이승희 | 371호 | 2017-09-15 | 조회수 2,5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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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총 20곳 선정… 총 41억원 투입
2012년도 시작으로 126개 지역 사업 마무리

간판개선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총 20곳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원색적이고 큰 간판들을 관련법에 맞게 디자인된 간판으로 바꿔다는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행자부는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부산 북구, 인천 남구, 인천 남동구, 울산 동구, 울산 중구, 광주 남구 등 총 20곳이다. 1개 지역에 각각 2억 500만원씩 총 4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행안부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추천지역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지역의 적정성, 사업실현 가능성, 추진의지 등을 토대로 지역경관의 개선효과, 지속적 관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행안부의 지원으로 실시된 간판개선 시범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2017년까지 총 126개 지역에서 이어졌다. 노후화되고 원색적인 간판, 창문이용광고물 등 불법적이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간판을 정비한다는 목표로 추진됐으나 천편일률적인 간판을 양산해 거리의 개성을 몰살했다는 지적과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 사람이 분비는 거리가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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