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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18:15

(제33호) 카메라 고발 / ‘불법광고의 도심 퍼레이드’

  • 2003-08-14 | 조회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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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게임 포털업체의 홍보용 트럭 8대가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폭탄 모양의 대형 조형물에 광고를 삽입한 이들 차량은 명백한 불법인데다 교통체증, 대기오염, 사고위험, 자원낭비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나보란 듯이 백주에 도심을 질주하고 있다.

이같은 불법광고들이 활개를 치면 합법광고와 광고업체가 설 자리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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