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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20:49
<제57호> 디피갤러리 /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최태욱이 떴다’
2004-07-21 | 조회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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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건설, 인천구단 선수사진 대형 분진막 설치
외곽순환도로 바로 옆… 광고 노출효과 ‘짱’
대덕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시공 중인 오피스텔 ‘디아뜨갤러리4’의 외벽에 최태욱, 김치우, 김우재 등 인천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대형 분진막을 설치해 화제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폰서인 대덕건설은 건설현장의 미관과 분진방지 등을 고려하고, 인천구단과 대덕건설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선수들의 이미지를 담은 대형 분진막을 지난달 중순께 설치했다.
가로 60m×세로 12.6m 크기의 초대형으로 출력량이 800㎡에 이른다. 3.2m폭의 메쉬 소재에 3.2m폭의 대형실사출력기 ‘누어 프레스코2’로 출력했으며, 접합은 고주파로 마무리했다.
제작은 부천에 소재한 종합광고기획사 신원기획에서, 출력은 실사출력전문업체 천성애드컴에서 맡았다.
천성애드컴 관계자는 “그간 이미지 펜스, 분진막 등 공사현장 출력작업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제작상의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며 “다만 대형이다 보니 접합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이 대형 분진막이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공사현장의 지리적 이점으로 광고 노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 워낙 대형이다 보니 멀리서도 주목도가 뛰어난데다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불과 70m 떨어진 지점이어서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정대식 신원기획 사장은 “도시미관과 홍보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았다”면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지날 때 이미지가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대덕건설이나 인천구단 모두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은 기자
* 작·시공업체
·신원기획(032-224-8040)
* 력업체
·성애드컴(032-666-6720)
* 력소재 : 강우 3.2m폭 메쉬
* 력기종 : 누어 프레스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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