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7.10.02 17:02

2017동경 사인&디스플레이쇼

  • 이승희 | 372호 | 2017-10-02 | 조회수 2,547 Copy Link 인기
  • 2,547
    0

사인에 관련한 신기술·신기종 총집합

정교하고 군더더기없는 응용사인물 ‘눈길’

도쿄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일본옥외광고업단체연합회, 관동지역 옥외광고업 조합 연합회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동경 사인&디스플레이쇼017(Sign&Displayshow2017)’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 서쪽 전시동 1홀에서 개최됐다.이 전시회는 올해로 59회째를 맞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인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39개사가 350부스의 규모로 참가했다. 디지털 프린팅, 각종 레터사인 및 채널사인과 사인 디스플레이 제품, 조각기·레이저커팅기 등 다양한 광고 관련 기자재와 신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 국내 관계자들은 사인&디스플레이쇼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정교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채널사인과 레터사인 등 간판 제품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LED 응용사인을 꼽았다. 동경 사인&디스플레이쇼를 통해 일본 사인제품의 현주소를 엿보고 전시회 이모저모를 담는 지면을 마련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72-28-1.jpg

372-28-2.jpg

372-28-3.jpg

372-29-1.jpg


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사인쇼의 단골, 랩핑쇼 현장

372-29-2.jpg

식상한 자동차에 ‘나만의 디자인’을 입히는 자동차 랩핑이 전시회장 한 켠에서 진행됐다. 사인쇼에서 가끔 연출되는 볼거리이기도 한 자동차 랩핑쇼. 정교한 손놀림과 빠른 손동작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결과물은 새로 입힌 디자인이 아닌 원래 자동차의 디자인이라고 착각할 만큼 센스있다. 특유의 일본풍 디자인이 가미된 자동차의 변신에 많은 참관객이 몰려들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