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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캐릭터 하나 열 미사여구 안 부럽다?
아무런 문구 없이도 매장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은 브랜드 캐릭터의 힘 때문이다.
사진은 명동에 새롭게 문을 연 키티 매장.
브랜드를 알리는 상호 없이 대표 캐릭터의 일부 모습만 파사드로 표현했지만
어떠한 간판보다 쉽게 인지된다.
홍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