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9호선 1단계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 사업 입찰
- 신한중 | 373호 | 2017-10-19 | 조회수 2,531 Copy Link 인기
-
2,531
0

사업기간 60개월… 조명광고 등 4,740대
최근 광고매체 평가 높아… 입찰 경쟁 치열할 듯
지하철 9호선 1단계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가 입찰에 부쳐졌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9월 11일 해당 입찰에 대한 공고를 내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입찰에 나온 물량은 9호선 1단계 구간 전동차(액자형 및 모서리형) 및 역구내 조명광고, 승강장 안전문 광고, 행선안내기 과옥 등 4,740대와 역사 내의 프로모션 광고다. 사업기간은 운영 개시일로부터 60개월이며, 기존 계약 종료 후 영업 광고시설 신규제작 및 영업준비 기간 2개월을 별로도 부여한다. 단 기존사업자가 재선정 될 경우에는 이 준비기간은 제외된다. 입찰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까지 이며, 이튿날인 29일에 개찰을 통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입찰참가신청서 및 광고료납부계획서는 제출 마감까지 서울메트로를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최근 3년 내 옥외광고 매출액 50억 이상인 사업자만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낙찰 업체는 역사 내 조명광고 333대와 전동차 내 액자 광고시설물 2016대를 개선해야 하며, 승강장안전문 상단 광고시설물 212대를 신규 설치해야 한다. 따라서 입찰에 참가하는 사업자는 해당 조건을 충분히 감안해 광고료를 책정해야 한다. 광고료는 연도별 광고료 납부계획 제출 시 물가변동 및 기회비용을 감안, 1.5%의 정율 인상을 적용한다. 이번 입찰에서 프로모션 광고료는 입찰가격에 포함되지 않으며 프로모션 진행 시 서울메트로의 사전 승인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 때 광고료는 투자비용이 소요되지 않는 래핑광고 등은 광고금액을 서울메트로와 사업자가 50:50로 분배하게 된다. 단 디지털사이니지 등 신규 투자비가 들어가는 매체의 경우에는 40:60으로 나누게 된다. 프로모션 광고매체는 사업자의 전약 부담으로 설치 운영해야 하며, 시장 수요변화와 신기술 광고매체의 적극적 수용을 위해 제한을 최소화하되 역사환경 및 승객의 안전 및 편의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한편, 이번사업의 경우 광고대행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자에게 재대행하거나 그 권리를 양도할 수 없다. 이번 입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상당히 뜨거운 편으로서 입찰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9호선의 탑승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다, 광고매체에 대한 광고주들의 평가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까닭이다. 따라서 현 사업자인 세종미디어그룹은 물론, 상당수의 업체들이 매체 확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분위기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시흥시, 전국 최초 컬러 QR코드 도입 간판정비2017.10.19
- 다음글인천행복드림구장 광고사업 우선협상자는 CJ파워캐스트2017.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