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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6)콘솔 게임기(Console game machine) 광고
- 신한중 | 373호 | 2017-10-19 | 조회수 2,4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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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이 된 게임기, 게임기로 변한 광고판’
매니아들의 흥미 자극이 포인트… 생생함 전달에도 주력
‘재믹스’, ‘패미콤’, ‘겜보이’ 이 이름들을 기억하는가? 지금의 아이들은 당췌 알 수 없는 단어들이이지만 80~90년대에 소년기를 보낸 이들에겐 진한 향수가 느껴지는 단어일 것이다. 이것들은 한시절을 풍미했던 콘솔게임기들이다. 콘솔게임이란 TV에 연결하거나 전용의 장비를 통해 즐기는 게임기다. 조이스틱이나 조이패드 등의 전용 게임장비를 영어로 콘솔(console)이라 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콘솔게임기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디오게임기라는 명칭이 더 대중적으로 사용됐다. 지금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발전으로 인해 이젠 추억으로 남은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닌텐도의 '위'(Wii),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360', 소니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3' 등 몇가지는 아직도 매니아층의 뜨거운 지지속에서 성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제품들은 거리의 옥외광고 속에서도 종종 등장하는데, 콘솔 게임기라는 것 자체가 워낙 매니아적 상품인 까닭에 광고에서도 이런 매니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사용된다. 테니스 경기를 마치 테니스 콘솔 게임처럼 보이게 하기도 하며, 조이스틱의 버튼을 누르는 재미를 알리기 위해 광고판을 뽁뽁이로 덮기도 한다. 최근에는 rfid, 블루투스 등 신기술을 통한 모바일 게임과의 연계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는 콘솔게임기의 옥외광고를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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