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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8:26

<제134호> 좋은간판만들기⑨ 상호에 맞는 서체 표현

  • 편집국 | 134호 | 2007-10-19 | 조회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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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에 어울리는 서체 사용해야
인상적인 기억 남겨 고객 발길 유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상호에 어울리는 글씨체로 표현해야 기억에 남는 좋은 간판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딸기’라는 상호에는 딱딱한 느낌의 고딕체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으로 쓴 것 같은 글씨체가 더 인상적으로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 ‘자연스럽게 손으로 쓴 것 같은 글씨체’를 전문용어로 ‘캘리그래피’라고 한다. 
서체, 그림 등 간판의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발길을 유도할 수 있고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간판은 전문가에 의해 디자인돼야 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다정하게 이끌 수 있도록 디자인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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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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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서비스를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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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곡선을 조합해 아프지 않은 치과임을 암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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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캘리그래피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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