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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14:25
(창간호) 광고물대책반, 주택국 편입 예정
2003-02-12 | 조회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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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관련 정책 변화여부 관심 -
서울시내 광고물에 대한 관리와 정비를 맡고 있는 서울시 광고물대책반이 현행 행정관리국 소속에서 주택국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이는 시가 광고물을 도시미관이나 생활환경 개선 등의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으로 앞으로 관련 정책에 대한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서울시 광고물대책반 관계자는 2일 \"행정관리국 소속 광고물대책반이 이르면 이달 말 주택국 도시환경개선단으로 개편될 것으로 안다\"며 \"연말이나 내년 초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같은 조직개편은 이명박 시장 당선 이후 시 전반의 조직개편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현재 광고물대책반의 기능과 인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소속 국만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주택국 도시환경개선단은 도시 디자인과 경관 등의 업무를 다루고 있는 부서로, 도시환경개선반을 중심으로 도시경관팀, 도시디자인팀 등 4개 팀을 운용하고 있다.
광고물대책반은 지난 98년 8월 주택국 건축지도과에 처음 신설된 이후 2001년 3월 행정관리국 자치행정과에 편입됐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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