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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근절되지 않는 '불법 현수막'…공공기관이 주범
  • 불법현수막의 60% 이상은 공공기관이 내걸어서울시가 지난해부터 '불법 현수막'을 모두 없애겠다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지만, 막상 단속을 하고 보니까 불법 현수막 10개 가운데 6개 이상은 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내건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각 구청 및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이른바 ‘불법 현수막 제로’를 선포하고 집중적인 단속에 나섰다. 불법 현수막들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까지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단속 결과 광고를 목적으로 개인이나 업체가 내건 불법 현수막은 줄어든 반면,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만든 불법 현수막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각 구청이 후원하는 행사 현수막부터, 정당들의 정책 현수막 등이 많다.
    현행법상 지정 게시대를 제외하고 신호등, 가로등 등에 거는 현수막은 모두 불법으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불법 현수막에 과태료를 매기는 건 각 구청장의 권한이기 때문에 이런 과태료 부과가 구청 현수막에 매겨질 리는 없다. 최근 1년 동안 가장 많은 불법 현수막이 적발된 성동구의 경우, 전체 1300여 건 가운데 800여 건이 공공기관이 내건 것이었다. 강남구와 종로구, 성북구 등에서는 적발건수는 성동구보다 적지만, 공공기관이나 정당 등에서 내건 불법 현수막이 전체 단속량의 무려 90%를 넘었다. 서울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외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단속을 해야 할 지자체들이 불법을 일삼으면서 불법 현수막 근절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있습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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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극장광고 친척 몰아주기’로 옥외광고 시장 포식자 된 CJ

  • 이번에는 ‘2,000억원대 보험 친인척 몰아주기'로 구설수
    JTBC, “손경식 회장 친인척 2명에게 그룹 전체 보험 몰아줘” 보도국내 최대의 영화상영관 멀티플렉스인 CJ CGV 극장광고를 그룹 회장의 동생에게 법을 위반해 가면서까지 몰아줘 엄청난 특혜를 주고 동생은 이 특혜를 기반으로 옥외광고 매체를 싹쓸이하며 시장을 무차별적으로 잠식, 옥외광고 업계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온 CJ그룹이 이번에는 보험 친인척 몰아주기로 물의를 빚고 있다. JTBC는 지난 10월 12일 메인 저녁뉴스 시간에 CJ그룹의 보험 몰아주기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은 보험료가 수천억원에 달해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입찰을 하거나 보험사와 직접 협상을 하는데 CJ는 회장 친인척인 개인사업자 2명에게 몽땅 몰아주었고 이들이 7년간 챙긴 수수료만 218억원에 이르렀다며 ‘수상한 거래’라고 지적했다. CJ그룹은 오너인 이재현 회장 시절인 지난 2005년 동생인 이재환 대표의 회사(재산커뮤니케이션즈) 설립에 맞춰 CJ CGV의 극장광고 대행사업권을 사업을 개척해서 키워온 기존 업체로부터 일거에 회수해 몽땅 몰아줬다. 법을 위반해 가면서까지 엄청난 특혜로 몰아준 이 사업권으로 재산컴은 땅짚고 헤엄치며 떼돈을 벌었고 또 이 돈으로 옥외광고 시장을 싹쓸이해서 영세 중소업체들의 숨통을 조였다. 회장 동생인 이 대표는 불과 10년만에 투자 원금을 1,000배 이상 튀겨 벼락부자가 되었다. 위 사례는 이재현 전 회장의 외삼촌인 손 회장이 자신의 친인척에게 그룹 보험을 몽땅 몰아줘 땅짚고 헤엄치며 돈을 벌게 해준 것과 일맥 상통한다는 점에서 CJ의 기업문화와 관련, 시사하는 바 크다. JTBC의 보도 내용을 옮겨 싣는다.<JTBC 보도문>CJ, 친인척에 2000억대 ‘보험 몰아주기’… 수상한 거래대기업들이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 때, 보험 계약금만 수 천 억원대입니다. 그래서 보험료를 낮추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CJ그룹이 보험 계약을 개인 대리점들을 통해서 하면서 보험료도 올라가고 수수료까지 냈습니다. 이 개인 사업자들은 손경식 회장의 친인척들이었습니다.
    CJ그룹이 2010년 이후 가입한 보험내역 12만 건을 전수 분석했습니다.
    전체 보험계약 가운데 94%를 두 개의 개인사업자가 독점해서 대리하고 있습니다.
    계약액만 2015억 원에 달합니다.
    CJ그룹 70여 개 계열사 대부분이 이들 두 사업자에 보험을 몰아 준 겁니다.
    어떤 곳인지 직접 가봤습니다.
    작은 사무실에 직원 2명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 : 적은 인력이 그 많은 종목과 그 많은 보험료 규모를 관리한다…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죠.]
    다른 한 곳도 건물 바깥에서 보험 대리점을 알리는 간판이 전혀 없고, 사무실 문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취재 결과 사업자 두 명은 각각 손경식 CJ회장의 친가 및 외가 쪽 5촌 친척들이었습니다.
    의심쩍은 거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헌수/순천향대 교수 : 이 정도 큰 기업이 개인을 통해 보험을 들었다는 건 두 가지죠. 뭔가 이상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무지하거나.]
    [황보윤/보험 전문 변호사 : 불필요한 수수료를 발생시키는 행위는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통행세(에 해당합니다.)]
    다른 대기업들은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공개입찰을 하거나 보험사와 직접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범/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 입찰하게 되면 보험료가 통상 20% 정도는 차이가 나고요. 많게는 40%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들 대리점이 지난 7년간 수수료로 가져간 돈은 218억 원입니다.
    [심상정/정의당 의원 : (오너의 친인척이) 수백억 대의 보험 수수료를 챙겨갔다면 당연히 이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사용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CJ는 해당 개인대리점들이 서류 업무 등 도움을 주었고 보험금 혜택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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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브랜드 ‘한글간판’ VS ‘영문 간판’ 선호도 차이 없어
  • 이유진 서울시립대 교수와 박진애 종로구청 도시디자인과 공동 연구유명브랜드의 한글 간판에 대한 선호도가 영문 간판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등에 따르면 이유진 서울시립대 디자인전문대학원 외래교수와 박진애 종로구청 도시디자인과 팀장 등은 '한글 간판 디자인 선호도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벌여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설문조사 대상 351명에게 카페(엔제리너스·이디야·스타벅스), 이동통신사(KT·올레·티월드), 제과점(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파리바게뜨) 등 9개 브랜드의 한글 간판과 영문 간판을 함께 보여주고 정서적 주의도(매력)과 조형적 호감도(친밀), 이지적 선호도(조화) 평가를 물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세 척도 모두 영문 간판이 한글 간판보다 평가가 좋았지만, 대부분 항목에서 차이가 0.5점(5점 만점 기준) 안팎에 불과했다. 특히 KT 로고는 한글 간판과 영문 간판의 정서적 주의도 차이가 0.02점, 조형적 호감도 차이가 0.22점, 이지적 선호도 차이는 0.01점에 불과했다. 올레 로고도 세 척도 모두 0.06∼0.21점이었다. 반면 파리바게뜨 로고는 정서적 주의도 차이가 0.62, 조형적 호감도 차이가 0.8, 이지적 선호도 차이가 0.77로 상대적으로 차이가 컸다. 연구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한글 간판과 영문 간판 선호도에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다"며 "이와 같은 결과는 한글 간판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타당한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문간판이 한글 간판보다 선호도 등 점수가 높게 나온 데 대해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색상, 서체, 설치 장소, 조사 대상자의 경험 요소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단순히 영문과 한글의 선호 차이로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진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나이가 적을수록, 여성일수록 영문 간판을 선호했고 나이가 많을수록, 남성일수록 한글 간판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령별·성별에 따른 문화 차이와 문항 이해 정도, 브랜드 경험 요소 등이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구결과는 최근 발간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제12권 3호(통권 45호)에 실렸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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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의원 '옥외광고물법 위반 단속, 지자체마다 복불복?'
  • 209만명이 살고 있는 충남은 422건, 1,000만명이 살고 있는 서울은 고작 31건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실적이 지자체 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일관성 없는 ‘복불복’ 법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옥외광고물법 벌칙 내역 및 과태료내역(16. 7. 1 ~ 17. 7. 31)’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제18조(벌칙)에 따른 단속을 받은 경우는 총 1,096건으로 하루에 약 3건 꼴로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기도가 487건(45.5%)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422건(39.4%), 부산 48건, 인천 35건, 서울 31건, 제주 20건, 경남 14건, 광주 4건, 대전 3건, 충북 2건 순이었다. 이어 대구, 강원. 전남은 각 1건이 단속됐고 울산, 세종, 경북, 전북에서는 심지어 단 한 건도 단속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구 당 단속건수로 보면, 충청남도는 100만 명당 201.2건, 경기도는 38.2건, 제주 31.1건, 부산은 13.7, 인천은 11.8건, 경남 4.1건, 서울 3.1건, 광주 2.7건, 대전 1.9건, 충북 1.2건, 강원 0.6건, 전남 0.5건, 대구는 0.4건 꼴로 단속한 셈이다.
    단속 실적이 아예 없는 곳을 제외하더라도 가장 적은 실적을 보인 대구와 가장 실적이 많은 충청남도와의 차이는 무려 약 503배이다.
    제 20조(과태료)에 따른 과태료처분을 받은 경우를 보면 전체 87,123건 중 광주가 51,929건(59.6%)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22,426건, 경기 4,669건, 인천 2,337건, 부산 1,622건, 대전 659건, 대구 687건, 경북 590건, 전남 436건, 충북 408건, 충남 405건, 전북 331건, 경남 289건, 울산 146건, 강원 145건, 제주 22건, 세종 0건 순 이었다. 인구수를 고려하면 광주에서는 100만 명당 35,344건 꼴로 과태료 처분이 있었던 반면, 서울은 2,258건, 인천 794건, 부산 463건, 경기 367건, 대구 276건, 전남 229건, 경북 218건, 충남 193건, 전북 177건, 울산 124건, 강원 93건, 경남 85건, 제주는 34건 꼴로 과태료를 부과한 것이다. 이때 과태료 단속실적이 가장 많은 광주와 가장 적은 제주의 차이는 약 1,039배나 된다.
    한편, 옥외광고물법 제18조(벌칙)에 의하면 특정 지역․장소 또는 물건에 광고물등을 표시.설치한 경우(제4조 위반), 금지광고물을 표시․설치한 경우(제5조 위반), 허가를 받지 않고 간판․디지털 광고물을 표시․설치한 경우(제3조 위반) 등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제20조(과태료)에서는 허가 받지 않은 입간판․현수막․벽보 및 전단을 표시․설치한 자(제3조 또는 제3조의2 위반),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을 제작.표시한 자(제5조제2항제3호 위반) 등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진선미의원은 “지자체마다 옥외광고물법 단속 실적에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시.도별로 옥외광고물법 단속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렇게 단속이 복불복으로 이루어지면 지자체와 법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는 깨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옥외광고물법의 법적안정성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통일된 단속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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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지하철 1~4호선 종합안내도 광고대행권 입찰
  • 120개역 1,312대 물량… 사업기간 8년 6개월
    857대는 디지털종합안내도로 신규 설치… 기초금액 105억원지하철 1~4호선의 종압안내도가 디지털종합안내도로 대거 변경된다. 이에 따라 지하철 광고시장에도 지형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0월 11일자로 ‘지하철 1~4호선 디지털종합안내도 광고대행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물량은 1~4호선 120개역 1,312개 종합안내도로, 구체적으로는 디지털종합안내도 857대, 인쇄식 종합안내도 386대, 조명형 종합안내도 69대다. 디지털종합안내도가 전체 70%에 달하는 만큼 초기 투자비용도 높은 사업이다. 단 디지털 안내도의 구축 수량은 협의를 통해 일정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에 의한 총액(부가세 포함, 계약기간의 광고료 총액) 전자입찰방식으로 입찰서 제출기간은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11월 1일 오전 11시에 이뤄진다. 계약기간은 디지털 장비의 설치기간 6개월을 포함한 8년 6개월이며,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10,539,145,377원이다. 준비기간 동안에는 디지털종합안내도의 광고료는 납부하지 않고, 인쇄형과 조명형의 경우 2개월의 설치기간 이후에는 광고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로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는데 따르는 막대한 초기투자 비용과 아직은 검증이 부족한 디지털 매체라는 점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 앞서 5~8호선 구간에 디지털종합안내도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인 만큼 뚜렷한 검증사례가 되기는 어렵다. 반면, 전통매체의 디지털화 전환 추세 속 디지털 매체사업 선점기회 확보 및 디지털 광고사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은 기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8년 6개월이라는 긴 사업기간을 갖는다는 점도 사업자들의 구미를 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디지털 안내도는 46~49인치 IR방식 또는 정전용량 방식의 멀티터치 LCD패널이 적용될 예정이다. 부착위치에 따라 A~D형까지 4종으로 구분돼 설치되며, 이 스크린에서는 외부지도와 노선검색, 열차시간표, 환승정보, 비상연락처 안내 등을 포함한 지하철 관련 정보가 나오며, 스크린 양옆으로는 단방향 및 양방향 LED조명 광고가 설치될 계획이다. A~D형 모두 출구 주변 정보를 유상 표기로 운영 가능하며, 모잘일 연계 서비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서비스 등 복합적 수익모델의 적용도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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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9호선 1단계 광고매체 새 주인은 한승공영
  • 사업기간 60개월… 조명광고 등 4,740대
    매체 개선 후 12월부터 영업… 광고비 조정 가능성도옥외광고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9호선 1단계 광고매체의 새 사업자가 결정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9호선 1단계 광고사업의 우선협상자로 한승공영이 선정됐다. 현재 서울메트로 9호선과 한승공영 양사는 최정협상을 조율하고 있으며, 계약이 체결되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승공영은 지난 2015년부터 지하철 9호선 2단계 광고매체를 운영해 왔다. 2단계의 경우 1단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이를 통해 9호선 광고의 특성과 영업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입찰로 한승공영이 확보하게 된 물량은 9호선 1단계 구간 전동차(액자형 및 모서리형) 및 역구내 조명광고, 승강장 안전문 광고, 행선안내기 과옥 등 4,740대와 역사 내의 프로모션 광고다. 단 역사 내 조명광고 333대와 전동차 내 액자 광고시설물 2016대를 개선해야 하며, 승강장안전문 상단 광고시설물 212대를 신규 설치해야 하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 사업기간은 운영 개시일로부터 60개월이며, 기존 계약 종료 후광고시설 신규제작 등 영업준비 기간은 1개월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지하철 가운데 출퇴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간 1위부터 4위까지가 9호선이라는 국토교통위 자료가 나왔듯이, 9호선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강서-여의도-강남을 잇는 황금노선으로서 매체적 잠재력이 탁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여러 업체들이 경쟁에 나섰는데, 한승공영이 전략을 잘 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새롭게 지하철 9호선의 광고지형도가 새롭게 짜여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은 지하철 및 광고환경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우며, 광고 총수량을 적정한 수준으로 줄여 기존 지하철광고의 문제점인 광고 클러터링을 해소했다는 장점을 갖는다. 여의도와 서초, 강남을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9호선의 매체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한승공영은 기존을 훌쩍 상회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금액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9호선 매체 광고료도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사내 프로모션 광고료는 입찰가격에 포함되지 않으며 프로모션 진행 시 서울메트로의 사전 승인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 때 광고료는 투자비용이 소요되지 않는 래핑광고 등은 광고금액을 서울메트로와 사업자가 50:50로 분배하게 된다. 단 디지털사이니지 등 신규 투자비가 들어가는 매체의 경우에는 40:60으로 나누게 된다.
    이번사업의 경우 광고대행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자에게 재대행하거나 그 권리를 양도할 수 없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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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7)두통약 광고

  •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이럴 때 필요한 건?재치와 유머로 두통의 순간을 표현… 제품 필요성 강조머리가 쪼개지는 기분이야’, ‘누가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것 같네’.
    이런 말들은 두통이 올 때 흔히 쓰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 일어날 수 없는 은유적인 표현들인데, 실제 눈앞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게 될 때가 있다. 바로 옥외광고판 속에서다. 두통약 옥외광고는 실제로 머리가 쪼개진다거나, 거대한 망치가 사람의 머리를 때리는 등 두통의 순간을 아주 과장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아픔의 순간을 극적으로 보여줄수록 통증을 줄여주는 두통약의 필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또한 제약품의 경우 제품의 패키징이나 디자인 자체가 별다른 특징이 없다보니, 보다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런 자극적인 형태의 광고를 만드는 면도 있다. 특히 이런 강렬한 효과 연출을 위해 광고판뿐 아니라 주변의 지형지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엠비언트 광고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건축 철거용 레킹볼을 광고판 속 사람의 이마에 박아 넣는다던가, 광고판 속 인물의 머리 위해 새 모이집을 달아서 새들이 사람의 머리를 쪼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유머를 가미한 아이디어로 광고를 만들어 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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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코사인 전시회,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
  • 실사출력장비유통업계 기대반 걱정반…
    올해 전시회에서 관람객 유혹할 장비는 무엇?2017년 코사인 전시회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엔 디지아이, 딜리, 마카스시스템, 코스테크, 한국엡손, 로얄소브린, 앤픽스, 한국HP, 재현테크, 한국미디어, 프린트폴 등 디지털프린팅 관련 장비공급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하지만 잔치날을 앞둔 업체들의 분위기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실사출력시장의 경기가 크게 침체된 가운데, 관련업계에 찬바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사출력의 베이직으로 여겨지던 현수막 시장이 크게 위축됨으로써, 실사출력업체들에 장비와 소재 잉크 등을 납품하던 장비공급업체들의 사기가 매우 떨어진 상황이다”라며 “전시회에 관람객들도 매년 감소하고 있어서 걱정이 앞선다”라고 푸념했다. 그러나 장비공급업체들의 야심찬 실사출력관련장비의 전시는 올해도 이어질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장비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미리 들여다 봤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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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업체탐방>KM테크의 성장 비결, ‘거침없는 젊은이의 힘’
  • 두려움 없이 찾아가는 영업과 노련한 AS가 최대 장점
    창업 5년만에 10배 성장, 인피니티 UV·솔벤트 프린터 공급도 시작KM테크의 성장 속도가 놀랍다. 2012년 창립 당시 3명의 직원으로 출발, 연 매출이 5억원에도 미치지 못했었지만 현재는 50억원에 이르고 있다. 5년 만에 1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 거래처는 전국적으로 140여곳에 이른다. KM테크의 빠른 성장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KM테크는 현재 대표이사 포함 전직원 9명의 평균 연령이 35세다. 젊은 피가 가득 움직이고 있는 것.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사명감으로 전직원이 개미처럼 부지런히 누비고 다닌다. 체력전에서 만큼은 자신있다는 젊은이들 패기로 똘똘뭉치니, 거침이 없다. AS건이 발생되면 당일 처리가 기본 방침이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 때문일까? KM테크와 거래하고 있는 실사출력업체들은 ‘KM테크’ 브랜드에 대해 신뢰가 높다. 인천에 있는 기역디자인의 황성근 대표는 “KM테크와 5년 이상 프린터 및 잉크, 소재 거래를 하면서 신뢰가 쌓였다. 믿음이 강하다. KM테크의 서비스에 항상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M테크는 우경환․전광준 공동대표가 이끌어가고 있다. 우 대표와 전 대표는 모아사인시스템에서 함께 근무한 동년배 사이다. 우 대표가 2012년 KM테크를 설립했고, 전 대표가 2014년 합류하면서 회사의 성장 속도가 더 빨라졌다.
    ▲KM테크의 성장 노하우, ‘두려움 없는 영업’
    KM테크 성장 비결은 단연 젊은 패기와 성실성, 그리고 두려움 없는 영업이다. 실사출력업체들은 거래처가 없을 수 없다. 모두 크던 작던 거래처들과 연관돼 있다. 소재를 주문하고, 장비를 AS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기존 거래처가 아닌 영업사원들이 찾아가면 귀찮다는 반응도 있고,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업체들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KM테크는 보유하고 있다. 바로 당일 AS다. 실사출력장비 단 한 대라도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서, 장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면 지금 바로 ‘무상’으로 봐주겠다고 제안한다. 실사출력업체 입장에선 ‘지금 당장’ 손봐 줄 수 있다고 하니, 나쁠 것이 없는 셈이다. 업체 사장의 ‘오케이’ 사인이 나면 거래처로 등록될 확률이 50% 이상 된다. 또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차후에 장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화 달라고 하면서, ‘당일 AS'를 해주겠다고 업체에 제안한다. 며칠 후 또는 몇 개월 뒤 그 업체로부터 전화가 오면 거래처가 될 확률은 ‘90%’ 가 넘는다. 이렇게 하나 둘 모은 업체가 지금까지 140여곳. 특히 이 중에서 악성 채권이 있는 업체는 1%도 안된다. 건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건전성이 높으므로 당연히 수익률도 높다.
    ▲KM테크의 희망가
    KM테크는 물론 전직원이 모두 함께 같이 잘사는 사업체를 꿈꾸고 있다. 대표이사라고 해서, 배송에서 제외되는 날은 극히 드물다. 전직원이 함께 배송하고 함께 영업 현장을 누빈다. 특히 소재와 장비유통이라는 직업은 육체적으로 매우 고된 노동 서비스 분야다. 대부분의 영세한 실사출력업체들은 건물의 지하나 2층 또는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다. 한여름에 소재를 배송하거나 장비를 설치하다보면, 한 시간도 안되어서 속옷과 티셔츠가 모두 젖어 버린다. 이 때문에 소재․장비유통시장에선 직원들의 이직율이 높은편이다. KM테크는 이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공동대표와 직원들이 회사 이익을 함께 나누는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일례로 모든 직원에게 회사의 경영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3개월마다 상여금을 지급한다. 또 영업직원들에게 회사업무용 차량과 통신비를 지급하고 있다. 모든 직원에게는 종신+연금보험(매달 30만원)도 회사가 지급해 주고 있다. 7년 근속한 직원이 만약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퇴직금과는 별도로, 가입된 보험을 해약하고, 보험사에 모아둔 돈을 전액 직원에게 돌려준다.
    우경환 대표는 “소재와 장비 유통업은 몸을 많이 써야 하는 3D 업종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에서 실패하고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회사는 직원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매년 회사가 성장하고, 직원들의 급여도 높아지다 보면 직원들도 경력이 쌓이면서 자신감도 강해지고 KM테크 브랜드 이미지도 좋아지기 때문에 이 같은 경영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더 나은 직원 복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M테크의 새로운 도전
    KM테크는 올해 중국산 UV․솔벤트 프린터 ‘인피니티’ 장비를 국내에 들여와 유통 중이다. 전광준 KM테크 공동 대표는 “인피니티 장비는 오랫동안 국내 실사시장에 알려져 있어 인지도가 높고, 장비의 기술적 진보는 우리가 직접 오랜기간 현장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경쟁력이 높아 실사출력업체들에게 좋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인피니티는 중국내 5대 실사출력장비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으며 임직원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전 대표는 “인피니티 프린터의 안정성은 오랜 검증 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신뢰해도 된다”라며 “현재 국내 딜러를 모집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KM테크가 보증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를 확보하고 싶은 가운데 인피니티와 연결이 돼 매우 기대가 크다. 인피니티와 함께 KM테크의 기술적 진보가 더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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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이탈리아 디지털평판커팅기 ‘발리아니(VALIANI)’ 공식 진출

  • 실사출력장비 유통사 ‘앤픽스’와 공급 계약 체결
    성능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확대 기대이탈리아 명품 디지털평판커팅기 발리아니가 롤랜드 및 EFI 공식 대리점인 앤픽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발리아니의 국내 대행사인 인터아치와 앤픽스는 지난 9월 26일 인터아치 사무실에서 국내 사인업계에 발리아니를 보급하기로 계약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두 업체가 최선을 다해 협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세훈 앤픽스 프린팅사업본부장은 “발리아니 장비는 실사출력업체을 전문으로 겨냥한 장비로, 일부 외주처리해도 되거나 가끔 사용되는 커팅 기능들은 과감히 빼 버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폼보드, 포맥스, 카드보드, 허니콤보드 등 두께 2cm까지 자를 수 있는 오실 레이팅 기능을 중심으로 제작해 가격을 크게 낮춰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원하는 작업에 맞는 헤드도 손쉽게 원터치로 탈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들어서 이탈리아 정밀기계의 기구적 완성도를 크게 높인 것이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발리아니 디지털평판커팅기는 윤곽선 스티커의 키스 커팅 기능과 40도, 45도 등의 V커팅 기능이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가 있으며, 평판 바닥에 장착된 버큠장치는 작업량에 따라 4가지 파트로 구분하여 원하는 파트만 구분 작동이 되도록 구성돼 있다. 이와는 별개로 다소 두꺼운 소재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도록 클램프도 장착되어 있어서 다양한 소재에 안정적으로 커팅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가격은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럽산 디지털평판커팅기보다 절반이하로 책정돼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160cm폭의 ‘OPTIMA V160’의 경우 5천만원대 후반, 250cm폭의 ‘OPTIMA V250’의 경우 8천만원대다.
    김 본부장은 “가격 대비 장비를 직접 체험한 모든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발리아니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브랜드다. 발리아니는 1974 년 프랑코 발리아니와 플랑카 발리아니가 설립한 회사. 발리아니는 액자 제조 작업에 편리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성장해 왔고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우스 미술관, 미국 백악관 뉴욕 공립 도서관 및 세인트 헤르 미 티지 박물관 등에서도 발리아니 장비를 구입해 활용 중이다. 2007년 세계 최초의 상호 교환 형 헤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골판지와 비닐, PVC, 폼보드, 포멕스 등의 절단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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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입·찰·뉴·스
  • 인천모래내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공통간판디자인 개선
    인천모래내시장이 실시하는 공통간판디자인개선에 대한 용역 입찰이 나왔다. 기존 공통간판의 간판 청소 및 내부 등 교체, 외부 LED를 사용한 야간 경관 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이번 용역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실시된다.
    제안공모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제안서 제출은 공고기간 직후인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해야 한다. 이메일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며, 인천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 제안서를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출서 마감일 다음날 10월 25일 제안서 제안발표 및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허가·인가·면허·등록·신고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사업의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자에 한한다.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고 있지 않고 있으며, 조세포탈로 유죄판결 확정된 날로부터 2년 이상 지나야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남원시
    지리산휴게소 남원상징 조형물 제작
    지리산휴게소 남원상징 조형물을 제작 설치하는 사업에 대한 입찰 공고가 나왔다. 이번 입찰은 사업예산 1억 5,000만원으로 진행되며, 입찰 및 계약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입찰공고는 지난 10월 10일에 게시되기 시작했으며, 10월 30일까지 20일간 공고기간을 갖게 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대구고속도로 구간의 대표적인 휴게소로서 호남과 영남의 연결지점인 지리산휴게소에 남원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기 위한 추진되는 것으로, 구조물을 중심으로 한 주변 구성은 가로 20m, 세로 16m 공간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또한 구조물을 제외한 부분은 트릭아트, 바닥지도, 페인팅 등 다양한 미술 표현기법을 동원해야 한다. 입찰의 참가자격은 환경디자인 또는 종합디자인 분야로 신고되어 있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의 자격을 갖춘 옥외광고업 등록업체로, 간판이나 조형물에 대한 직접생산증명서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확인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면허를 소유하고 최근 3년 이내에 단일 건으로 5,000만원 이상의 조형물 제작·설치 실적도 있어야 한다. 입찰참가 등록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남원시 관광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코레일관광개발
    팔도장터 관광열차 내외부 디자인
    코레일관광개발이 팔도장터 관광열차 내·외부 조성을 위한 디자인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대상은 관광열차 총 8량으로 일반 무궁화호 객차 7량과 이벤트 객차 1량이다. 1억 4,769만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입찰은 총액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로 실시된다. 입찰서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은 열차의 창문을 제외한 내·외부 랩핑 디자인을 하는 것으로 기존의 랩핑을 제거하고 기초 도장작업을 포함한 랩핑 작업을 해야 한다. 시공 작업은 시공에 필요한 기술자료 및 도면을 발주처의 승인을 받은 후 시행해야 한다. 또한 시공시 색상필름 후면에 기포방출기능을 포함한 소재를 사용하고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입찰 참가자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확인서, 스티커 품목에 대한 실사출력인쇄물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주어진다. 이와함께 입출참가등록마감일 기준 차량 내외부 랩핑 이행실적이 4,900여만원 이상 수행한 실적을 가지고 있는 옥외광고등록업체여야 참가가 가능하다. 전자입찰서 제출기한은 10월 19일까지이며, 입찰은 동일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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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크릴조각
  • 엘피케이, 고객맞춤형 레이저 개발 ‘눈길’
  • 다양한 각도에서 커팅이 가능한 ‘5축 가공기’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 요구사항 반영
    탁월한 기술력으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구현 가능사인시장에 중국산 레이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국산 레이저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는 레이저 제조사가 있다. 바로 엘피케이다. 엘피케이는 산업용 로봇 전문 분야에서 이미 잔뼈가 굵은 베테랑 제조사로, 2012년 기술력있는 엔지니어들을 투입해 CNC사업부로 사업을 다각화해 이 분야에서 차곡차곡 업력을 쌓아가고 있는 업체다. 순수 국산 기술로 시장에 레이저를 제작, 공급해오고 있는 엘피케이가 최근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개발 레이저 장비를 선보이면서 국산 레이저의 또다른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된다. 회사가 이번에 새로 선보인 개발 장비는 다양한 각도의 커팅이 가능한 5축 레이저 커팅기다. 30도, 40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크릴 등 가공 소재의 면을 깊이 있게 파내 일정한 패턴의 문양을 반복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가공장비다.
    이번에 장비를 개발하게 된 것은 고객사의 요청에 의한 것. 이 개발장비를 도입한 업체는 흥왕아크릴로, 흥왕아크릴은 최근 개발해 특허를 낸 제품 크리스탈 쥬얼 패널의 완성도 높은 가공을 위한 장비가 필요했고, 엘피케이에 장비의 개발을 의뢰했다. 흥왕아크릴 장대선 이사는 “크리스탈 쥬얼 패널을 개발하면서 양산이 가능한 방법을 찾던 중 레이저 커팅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기술에 대한 공신력을 갖춘 업체에 장비의 개발을 맡기게 됐다”며 “엘피케이 측에서 개발 요구사항에 대해 상당부분 개선, 반영해줌으로써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된 이번 장비는 레이저 헤드를 두가지 타입을 적용해서 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 특히, 야스카와 서보모터를 채용해 가공성능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뒷받침했다.
    엘피케이 NC사업팀 전종현 팀장은 “제로 포인트 헤드는 5축CAM과 2축CAM을 활용하여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5인치 초점 렌즈는 얇은 소재에서 빠른 처리시간을 제공하고 열영향 구역을 줄여준다”며 “야스카와 서보모터를 적용하였고 높은 제어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최상의 튜닝을 진행하는 한편, 절삭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용 PWM제어기를 사용해 레이저출력의 제어를 용이하게 했다”고 개발 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가공속도도 최대한으로 개선하기 위해 S커브 급속이송의 구현했으며, 이는 생산시간을 기존보다 30%이상 단축하여 가공효율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장비에 적용된 탈부착 마그네트 렌즈포커스로 외부충격으로 인한 파손위험도 최소화했다. 이밖에도 200GB 하드드라이브 용량으로 대형 프로그램을 처리 할수 있으며, PC를 통한 파일처리 및 CAM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성능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전종현 팀장은 “다년간의 레이저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엘피케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 입장에 서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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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크릴조각
  • 마이크로블라스트, ‘3D 인피니티 LED사인’ 선보여
  • 글라스미러와 하프미러에 에칭조각기술로 표현
    기존 인쇄물 표현방식과 차별화… 사인 등 다양한 분야 접목평상시에는 거울이었다가 조명이 켜지면 특정 이미지가 나오는 ‘매직미러’와 2차원의 평면에 이뤄진 연출이지만 3D 입체감이 느껴지는 ‘인피니티미러’를 결합한 것이 일명 ‘인피니티 미러사인’이다. 인피니티미러사인은 매직미러와 인피니티미러 기술이 옥외광고 분야에서 응용, 활용되는 사례들이 조금씩 생겨나면서 차별화된 제품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상호나 미세한 이미지들을 주로 인쇄물로 표현하다보니 입체형의 간판을 대체하기에는 다소 제약이 있어 주로 옥외 매체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런가운데 인피니티미러 기술을 간판에 접목할 수 있는 대안이 생겨 주목된다.산하기술은 최근 LED응용사인을 취급하는 자회사 마이크로블라스트를 설립하고 ‘3D 인피니티 LED사인’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블라스트의 인피니티미러사인은 거울에 인쇄물을 적용해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이 아닌 고난이도 유리 에칭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인피니티 미러의 사인 적용의 한계성을 극복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만하다. 3D 인피니티 LED사인은 거울에 사인물 표현을 위한 각종 이미지나 문자 등의 패턴을 에칭방식으로 새기고 거울 앞면에 하프미러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된다. 마이크로블라스트 이영남 이사는 “하프미러의 경우 반사율과 투과율 등을 일반적인 거울과 달리해 이미지가 반사되는 것이 아니라 투과하는 형태의 거울이고 여러 분야에서 적용돼 왔던 제품”이라며 “3D 인피니티 LED사인이 다른 점은 기존에는 하프미러의 안쪽의 거울에 인쇄물을 적용해 이미지를 표현해왔던 것과 달리 거울의 앞이나 뒤에 이미지와 문자를 새기고 거울의 측면에 LED 조명을 배열해 조각이 된 부분에 LED가 조사되어 상이 맺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식으로 구현된 사인은 입체적으로 표현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가 인쇄가 아닌 에칭된 패턴으로 표현된다. 때문에 이미지가 한층 더 깊이있게 흩부려지면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사실 유리에 패턴을 에칭하는 것도 일반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다년간 에칭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산하기술은 세밀한 미세패턴의 가공을 구현하는 기술력에 있어 선두주자인 만큼, 미세한 거울의 에칭을 구현하고 이를 접목한 3D인피니티미러사인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미 마이크로블라스트의 차별화된 제품력은 세간의 인정을 받으며 사인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영남 이사는 “환상적이고 이색적인 공간의 연출을 요구하는 클럽 등에 브랜드 맥주를 광고하는 매체에 적용된 적도 있고, 사이언스파크처럼 첨단의 이미지를 요구하는 곳 등 다양한 곳에 적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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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크릴조각
  • 가을철 아크릴 가공 공장 화재 주의
  • 레이저커팅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잦아
    커팅기 가동 시 작업자 필히 상주… 인화물질 정리도 중요 10~11월에 이르는 가을을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잦은 계절이다. 특히 최근에는 아크릴 가공업소에서의 화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아크릴 가공업소는 더욱 특별히 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관련업계는 입을 모은다. 고온으로 아크릴을 가공하는 레이저커팅기가 대중화되면서, 이로 인한 화재 사고 역시 빈번해지고 있는데, 특히 건조한 가을의 경우 레이저커팅기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불꽃도 쉽게 화재로 번져 나갈 수 있는 까닭이다. 소방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레이저 커팅기와 관련해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서울에서만 총 총 60여건에 이른다. 연간 10여 회 정도의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화재가 발생하는 요인을 보면 장비 사용자의 부주의가 1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주로 기기를 켜놓은 상태에서 잠깐 다른 업무를 보거나 식사를 하러 간 사이 기기에서 발생한 불똥 등이 주변의 가연물에 옮겨지면서 화재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 또한 레이저커팅기 주변에는 아크릴판에 광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톨루엔 등의 화학물이 산존하는데, 이런 물질은 가연성이 높아서 불이 쉽게 옮겨 붙는데다 번지는 것도 빠르다. 아울러 톨루엔을 분사할 때 사용하는 산소용기까지 불이 옮겨지면 폭발의 위험성도 있다.
    아크릴 가공업체 내부에는 톨루엔 같은 가연성 화학물질 외에도 종이와 아크릴, 점착시트 등 타기 쉬운 재료들이 좁은 공간 안에 산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공간에 비해 불이 급격히 번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4월 서울 예관동에 있던 아크릴 공장의 경우 레이저커팅기를 켜 두고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불이 발생해 작업실 31.48㎡의 절반과 안에 있던 레이저 커팅기 2대를 태워 5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측은 레이저커팅기가 돌아가면서 튄 불똥이 주변의 인화 물질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했다. 전남 여수시의 한 광고업체에서도 유사한 원인으로 화재가 난 바 있다. 레이저커팅기를 켜 두고 잠시 작업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커팅기로부터 발생한 불꽃이 주변의 인화물질로 옮겨 붙으면서 대형 화재로 연결된 것이다.
    이런 화재들은 레이저커팅기 근처에 작업자가 있었다면, 대형 화재로 연결되기 전 조기에 진압 가능한 사례들이다. 장비만 돌려놓고 있더라도 평소에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자들도 방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출력기나 CNC와 달리 레이저커팅기는 이런 화재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꼭 작업자가 근처에서 이를 관리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아크릴 작업장의 경우 고유한 특성에 따른 수많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회적인 관심에서 다소 벗어나 있는데다, 사업장에서도 화재 위험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레이저커팅기로 인한 아크릴 작업장의 화재는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이며, 이로 인한 피해도 가혹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더욱 레이저커팅기와 인화물질 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실화 책임에 대한 법률 개정으로 실수나 경과실로 화재사고는 배상책임 이외에도 형법으로 벌금까지 물 수 있는 만큼, 화재보험은 꼭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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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소·식
  • 포항 ‘송도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 입찰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는 지난 10월 11일 ‘송도다리 경관조명 설치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송도다리의 야경을 책임질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다리 외부에 약 50m 길이의 LED조명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번 입찰의 제한적 총액입찰로서 기초금액인 274,410,000원의 낙찰하한율인 87.54% 이상의 최저가격을 제시한 업체 순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입찰 참여 기준은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경상북도에 소재한 업체만 참가 가능하다. 소재지 기준일은 입찰공고일 전날부터 입찰일까지 당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입찰 마감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까지 이며, 개찰은 마감 직후인 11시에 이뤄진다.
    태백산 ‘별빛페스티벌’ 경관조명 설치업체 모집
    태백시는 제 25회 태백산 눈축제 별빛페스티벌 경관조명 설치, 운영업체를 모집한다. 별빛페스티벌은 눈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시내 중심에 위치한 황지연못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하는 이벤트다. 크리스마스트리와 LED해바라기 정원, LED장미전원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1일부터 다음연도 2월 28일까지 총 90일간 운영된다. 행사의 일환으로 황지연목내에 경관조명을 설치, 운영하는 ‘별빛페스티벌’의 전문업체를 모집한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이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발표심사는 같은 달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치러진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11월 29일까지 경관조명과 조형물의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1일에는 점등식을 치러질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
    지리산나들이 장터 경관조명 설치 업체 선정
    지리산나들이장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지리산나들이 장터 경관조성사업’을 입찰에 부쳤다. 전라남도 구례면 구례군 지리산 나들이 장터내 경관조명 및 무대설치를 진행하게 되는 이 사업 총예산 331,000,000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전기공사업 및 전기설계업을 등록한 업체만이 입찰에 참여 가능하다. 총 2개 업체 내에서 공동도급 형태로 입찰 참가 가능하며, 대표업체는 사업예정금액의 60% 이상을 직접 수행해야 한다. 입찰참가업체 2개 미만일 경우에는 입찰 무효 처리된다. 접수기간은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기술력 평가(90%)와 가격평가(10%) 점수를 합산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익산 ‘빛의 거리 경관조명 제작 및 운영’ 사업자 모집
    익산시는 ‘빛의거리 경관조명 제작 및 운영’을 담당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익산시 중앙동 및 송학동 일원에 조성되는 빛의거리를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역광장 바닥을 활용한 3D영상연출 △건축물 입면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보행자도로의 야경연출 △중앙로 주변 LED국화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디자인설계 및 제작설치, 점등식 개최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한 300,000,000원이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서 신고를 필했으며, 공공일 현재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LED경관조명기구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와 전기공사업 면허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참가등록 및 제안서 접수는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익산시청 도시재생과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제안서 평가는 같은 달 20일 치러지며, 기술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을 합산해 고득점자를 우선협사자로 선정하게 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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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허공에서 나타나는 영상광고 ‘신기한 걸~’
  • 아바비젼, LED 잔상 이용한 실내용 홀로그램 POP 출시
    선풍기처럼 회전하는 LED바 이용해 영상화면 구현허공에서 홀로그램과 같은 영상광고가 나타나는 독특한 POP제품이 등장했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은 LED의 잔상을 이용해 영상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POP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길죽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를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듯 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자전거 바퀴에 설치해 바퀴를 돌리면 글자가 나타나는 장식용 LED조명과 같은 원리인데, 보다 정밀한 설계를 통해 선명하면서 깨끗한 화면이 나타난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고속회전에 의한 잔상으로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전광판에 비해 LED 사용이 훨씬 적어 전력 절감 효과도 높다. 정지 영상은 물론 동영상의 표출도 가능하며, 유·무선 통신 방식을 이용하여 원격에서도 영상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장치의 특성상 옥외에서의 활용은 어렵지만, 실내에서 사용 시 아주 독특한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만큼, 실내용 POP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아바비젼측은 예상하고 있다 . 아바비젼 관계자는 “선풍기처럼 회전하는 LED잔상효과로 영상이 만들어기지 때문에 마치 홀로그램처럼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연출해 광고의 임팩트가 높다”며 “백화점이나 마트, 프렌차이즈 매장, 이벤트 현장까지 다양한 공간에서의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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