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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8)자동차 광고

  • “이제 자동차만 보여주는 것은 재미없지~자동차의 주요 특성 과장되게 강조해 재미 부여지동차는 핸드폰 등 전자제품과 더불어 옥외광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이다. 마케팅 예산도 매우 큰데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수시로 신제품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사실 옥외광고판에서 자동차 광고가 없는 순간을 찾아보는 게 더 어려울 정도. 이런 자동차 옥외광고는 브랜드와 차종에 관계없이 대게 비슷한 모양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자동차 서 있는 모습이나, 멋진 밤거리를 배경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모습 등 자동차의 형태가 뚜렷하고 멋지게 드러나는 이미지로 광고판을 꽉 매우는 방식이다. 이런 패턴이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반복되는데, 소비자들에게도 자동차의 외형이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인 만큼 이런 광고들이 주효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옥외광고보다 앞서서 온라인을 통해서 자동차의 이미지가 빠르고 더 자세하게 알려지기 있다. 따라서 옥외광고는 단순히 형태를 보여주는 광고에서 좀 더 창의적으로 자동차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다. 저렴한 가격, 넓은 실내 공간, 빠른 속도, 작은 자체 등 각 자동차의 주요특징을 다양한 재미있게 표현 옥외광고들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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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연내 완성한다더니… 제자리 맴도는 광고자유구역
  • 1단계 11종 매체 중 설치 진행되고 있는 건 단 2건
    7개 매체는 아직 입찰조차 나오지 않아코엑스 일대 조성되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1단계 광고매체가 연내 완성될 것이라는 당초의 계획과 달리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호기롭게 팡파르를 울린 사업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애당초 준비가 덜 되었던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무역센터 명소화 추진단은 (지난 4월) 있었던 ‘무역센터 옥외광고 사업 설명회’에서 3분기 내 주요 광고시설의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중 1단계 광고매체 대부분을 론칭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017년을 두 달 남겨놓은 지금 이 계획은 유명무실해진 상태다. 무역협회 산하 더블유티씨서울측에 따르면 올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체는 SM TOWN 코엑스 아티움(K-POP 스퀘어)의 대형 전광판과 코엑스 정문에 투명 LED로 설치되는 코엑스크라운 미디어 2종이다. 1단계 광고매체가 총 11종 52개 매체인 것을 감안하면 당초 계획의 20%도 채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체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입찰이 진행된 매체는 총 4건이다. 코엑스 아티움 전광판은 지난 7월 입찰을 통해 CJ파워캐스트를 사업자로 선정, 설치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코엑스 정문에 투명 LED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는 코엑스크라운 미디어 또한 같은 달 지스마트글로벌이 사업을 획득해 하드웨어 설치를 마무리 해 가고 있다. 현재 진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이 두 가지다. 영동대로 지주사인은 9월 중앙일보가 낙점했지만, 아직 서울시의 허가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외벽 전광판 또한 입찰을 공고내고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 진행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외에 강남구가 주체인 미디어가로등 사업, 파라나스 호텔이 추진하는 파라나스 전광판 등 나머지 7종의 광고매체는 아직 입찰공고조차 나오지 않았다.
    이와 관련 무역협회측은 제도적, 기술적 미비사항으로 인해 사업 진행과정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더블유티씨서울 관계자는 “현재 무력협회가 직접 추진하는 매체 중 2가지 매체는 연내 설치를 확신하고 있고, 12월 송년행사 전에 런칭할 계획”이라며 “그 외 매체들은 추진 기업 및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도 진행사항을 정확히 알 수 없는데, 제도적인 문제와 기술 검증 등으로 인해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고자유구역 내 광고매체의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빛정책팀 관계자는 “광고자유구역의 광고매체 허가건은 지금까지 2종이 들어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처 통과시켰는데 매체 1개당 보름 정도 심의기간이 소요됐다”며 “그 외에는 아예 심의가 들어온 것이 없어서 어떤 제도적인 문제로 진행이 늦어지는 것인지는 대해서는 우리도 답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광고자유구역을 두고 중소 옥외광고업계의 불만도 솟구치고 있다. 이 사업의 이권이 철저하게 대기업에 편향돼 가고 있다는 점이다. 매체가 설치되는 건물의 건물주는 물론, 사업권을 확보한 업체까지 대부분 대기업이 되자, 업계 내부에서는 결국 광고자유구역 또한 재벌을 위한 특혜였을 뿐이라는 비난이 흘러나고 있다. 코엑스크라운 미디어를 확보한 지스마트글로벌은 대기업권에 속하지 않지만, 시가총액이 2,581(10월 기준)에 이르는 업체로 영세기업이 90% 이상인 옥외광고업계에선 초대형 기업에 속한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자유구역은 오랜 시간 옥외광고업계 모두가 바래왔던 사업이었는데, 지금의 모습은 그저 일부 대기업들의 특혜잔치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며 “더 늦기전에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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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2018 실사출력시장, 생존의 길은?
  • 생산비용은 상승, 수익률은 급락…업계 불안감 가속화
    고부가가치 시장 도전과 자동화 시스템 빨리 갖춰야실사출력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고 있기엔, 시대가 요구하는 광고물의 변화가 매우 빨라 자칫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경고음을 보내고 있는 것. 실제로 현수막 생산에만 집중해오던 일부 대형 업체들은 전국적으로 강화된 현수막 규제로 인해 타격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폐업했으며 또 다른 업체들은 할부로 구매한 장비 금액을 감당하지 못해 중고 시장에 출력장비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고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프린터의 수가 예년에 비해 부쩍 늘어나, 쉽게 주인을 찾을 수 없는 형편이다. 지금의 실사출력시장에서 들려오는 현장의 목소리는 ▲마진이 낮아졌고 ▲영업력 유지가 어렵고 ▲고객 유지가 힘들며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며 ▲생산비용(공장임대료, 각종 공과금 등)과 인건비가 상승하는 등 악재가 산재해 있다는 점이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 변화 시급
    현수막 시장이 저물어간다는 진단은 2~3년 전부터 시장에서 언급돼 왔다. 정부가 대대적으로 현수막에 대한 규제안을 내놓으면서, 과태료가 크게 오르고, 단속도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수막에만 의존하던 실사출력업체들이 이 같은 상황에서도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어떻게 사업을 변화시켜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으면서 시간은 흘러버렸다. 그렇다면 고부가가치 출력업을 위한 첫걸음은 어디서부터 내딛어야 할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면 소위 잘나가는 출력업체들의 영업 비결이 무엇인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고 전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제 불황속에서도, 매년 매출이 상승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 업체들이 가진 힘은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라며 “공공분야에서 출력물 공개 입찰이 나올 때 어떻게 낙찰 받을 수 있을지 공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업체의 출력물 제작 원청 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원청일은 하청일에 비해 훨씬 수익률이 높아서 회사 운영에 매우 안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기업 원청일은 처음부터 따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만의 노하우와 경쟁력이 있어야 하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 반짝이는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원청을 따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공부하고 인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청없이 기업 원청일만하고 있는 모 업체는 영업 직원 6명을 두고 있다. 출력업체에서 영업사원을 별도로 두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업체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이겨낼 수 없다는 회사의 경영 방침에 따라 영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업체는 올해 매출액이 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문 자동화에서부터 제작 자동화까지
    주문 자동화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광고천하, 와우애드, 애드마켓, 오렌지애드 등 대형 실사출력업체들은 실시간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 업체들의 주문 자동화 프로그램을 보면, 출력물의 디자인 선택에서부터 출력물 제작 진행 과정까지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광고천하 관계자는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력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어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와우애드는 소비자가 자신의 출력물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온라인에 접속하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력 대기 중인지, 출력이 완성됐는지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오렌지애드는 광고물 디자인에 대한 시간적 허비를 줄이기 위해 수 천가지의 샘플을 미리 만들어 놓고 고객에게 선택하게끔 해 놓았다. 실사장비공급업체인 피앤에스테크놀러지가 심혈을 기울여 시장에 내놓은 제작 자동화 시스템도 실사출력업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PS 클라우드’라 불리는 제작 자동화 시스템은 출력 과정의 시스템화로 실사 출력 작업 전반에 걸친 생산성을 극대화해주는 일종의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현재 실사출력 공정을 보면 1.파일을 일일이 웹하드와 전화로 접수하고 2. 출력파일 수령 확인 또는 찾고 3. 출력장비를 선택한 다음 4. 원단을 선택하고 5. 원단폭 선택과 타일링 등을 진행 한 후 6. 코팅별 분류 7. 리핑 출력장비로 확인 후 전송한 뒤(개별 확인) 8. 출력 및 라미네이팅을 마친 뒤 9. 커팅기 재단 파일 호출하고 편집 한 뒤 10. 재단을 하고 11. 출고를 분류하고 비닐 포장 뒤 12. 출고 확인으로 이어진다. 이 공정을 거치다보면 실수가 발행되고, 직원의 수가 충분해야 하며, 단순 작업의 반복과 잦은 에러로 인해 업무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12개의 공정을 모두 ‘PS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일원화’하면 근로자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 능률이 극대화된다. 실제로 실사출력전문업체인 레드프린팅 등에선 PS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출력물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피앤에스테크놀러지의 한동온 대표는 “실사출력업체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은 얼기설기 엉킨 공정과 과학적․체계화되지 못한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PS클라우드는 이러한 상황을 한 번에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라고 밝혔다.
    ■고질병 같은 외상 문화 이젠 ‘NO'
    실사출력업계의 완연한 병폐 중에 하나가 외상 문화다. 최근엔 온라인 주문과 결제가 많이 늘어서 출력물에 대한 비용 처리는 선결재가 많아졌다. 그러나 정작 실사출력물 제작에 필요한 소재와 잉크의 결제 부문에선 외상 거래가 아직도 많다. 한 소재 유통업체는 출력업체들로부터 거래대금을 제때 받지 못한 외상 거래액이 10억원이 넘는다. 외상 거래가 많다는 것은 악성 채권이 그 속에 숨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출력업체는 온라인 결제 등으로 최종 소비자들에게 선결제를 받으면서도 정작 출력물 제조에 필요한 소재와 잉크 등을 공급해주는 유통업체들에겐 외상 거래를 하고 있어 돈의 흐름을 중간에서 막아 버리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사출력업체들은 최종 소비자들에게 외상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 상황으로 선진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소재와 잉크 등 유통업체들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출력업체들의 외상 거래 요구를 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재 유통업체가 악성 채권으로 부도가 나거나 폐업을 하게되면, 소재 등을 제작하는 제조사들도 함께 무너질 수 있으므로 실사출력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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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광진구청, 청소차량 외부 캐릭터 래핑으로 호감도 UP
  • 산뜻하고 청결한 이미지 강화…‛신승’ 디자인·래핑 시공
    현재 55대 래핑 완료, 호응도 높아 추가로 모든 청소차 래핑 계획“청소차 맞나요? 만화 홍보 차량인줄 알았어요”
    “활기찬 컬러풀한 디자인이어서 거리가 더 쾌청해지는 것 같아요”
    서울시 광진구 주민들이 청소차를 보고 하는 말들이다. 광진구는 최근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55대의 청소차를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차 외부를 래핑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도 포함시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청은 직영 청소 차량 외에도 청소 하청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차 55대에 대해서도 조만간 캐릭터 래핑을 모두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욱 광진구청 청소과장은 “광진구는 광진구 관내에 직접 운영하고 있는 청소 처리 시설이 없어 모두 외부로 쓰레기를 싣고 나가는 시스템이라, 청소차들의 움직임이 많고 주민들에게 눈에 많이 띤다”라며 “이에 따라 청소차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최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를 활용해 청소차 외부를 깨끗하게 래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아이디어로 인해 최근 주민들의 평가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더럽고 추했던 청소차가 깨끗해지고 재밌는 캐릭터까지 가미되자 즐거운 거리의 소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이 과장은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동화축제의 캐릭터인 나루몽을 활용했는데, 관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면서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광진구 청소차량엔 캐릭터 부착 외에도 다양한 홍보 문구안도 함께 삽입했다. ‘미세먼지, 걱정마세요! 도로 위 미세먼지 한 톨도 남김없이 관리해드립니다’, ‘미세먼지 걱정없는 광진!’, ‘무단투기, 당신의 아이가 배워도 좋습니까?’, ‘올바른 쓰레기 배출, 쾌적한 거리의 시작입니다’ 등의 문구를 이용해 주민 계도를 이끌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해부터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 건립에 대비해 청소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 및 혐오감 불식을 위한 아이디어를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첨단 시설에 걸맞는 청소차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후차량 도색 및 새로운 디자인 개발로 광진구만의 친근하고 차별화된 청소차량으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해 광진구 청소차량의 래핑은 34년째 광고기획 및 자동차 래핑 전문업체로 활약 중인 ‘신승’이 맡았다. 신승은 1급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된 카래핑 전문업체로 광고기획, 디자인제작, 카래핑, 실사출력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업체다. 롯데백화점, LG홈쇼핑, 훼미리마트, 교촌치킨, 오리온, 해태제과, CJ제약, 한미약품,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삼성출판사, 삼성택배, SK정유 등 거래처를 두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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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디지털평판커팅기,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 인건비 상승부담·공장 자동화 요구와 맞물려 판매 확대
    이탈리아·벨기에·스위스·미국 등 국내 사인시장 놓고 쟁탈전이탈리아, 벨기에, 스위스,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디지털평판커팅기 브랜드들이 국내 사인시장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치르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사인업계에 디지털평판커팅기가 알려진 것은 10년이 조금 넘는다. 그러나 초창기엔 장비의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근로자가 직접 커팅 작업을 하는 비용이 장비를 도입하는 것보다 나아 디지털평판커팅기의 판매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에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장비의 가격도 합리적인 선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디지털평판커팅기 판매가 확대되는 가장 큰 요인은 생산성이다. 출력물을 사람이 직접 재단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자칫 근로자가 다치기라도 하면 고스란히 업무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리버플러스도 최근 디지털평판커팅기를 도입했다. 이 회사 어강 실장은 “디지털평판커팅기 사용으로 작업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라며 “주로 폼보드와 포멕스 커팅에 활용하고 있는데, 근로자 3명이 해야 할 일을 이 장비 한 대로 모두 처리한다. 근로자 3명을 고용할 때 추가되는 비용을 감안하면, 장비의 가격은 2년 이내에 회수되는 셈이다.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인큐브의 박헌진 대표는 “디지털평판커팅기 도입을 위해 넓은 공간이 필요해 공장까지 이전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젠 디지털평판커팅기가 없이는 출력물을 제대로 상품화하지 못할 정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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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편의점 LED 담배 광고판 확 줄어든다… 관련 업체들 ‘긴장’
  • 기재부, ‘담배사업법 시행령’ 개정 예고… 담배 광고판 축소키로
    편의점 업계 광고수익 사라져 ‘울상’… POP 제조업체들도 타격 불가피빠르면 내년 초부터 편의점 및 마켓 내 담배 광고물들이 대폭 축소되고, 해당 광고물에는 LED조명의 적용도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유통점 내 LED 담배 광고판과 계산대 위에 놓인 담배 모형 등의 판촉용 POP의 설치를 규재하는 내용을 담은 ‘담배사업법 시행령’을 내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이 마련되면 담배 제조사들은 물론, 해당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운영기업과  담배 광고용 LED POP 등을 제조·납품하는 LED라이트패널 제조업체들에게까지도 적잖은 타격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소매점 내부에 게시판 포스터 스티커 등 담배 광고물을 종류별로 하나씩만 설치하도록 하고, 광고물 크기 상한 기준도 별도로 정할 방침이다. 또 담배 광고물에는 LED 등 조명 설치도 금지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이 편의점 등에서 담배 광고에 노출되면 흡연자가 될 확률이 거의 두 배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비흡연 성인들에게도 흡연 욕구를 덜 불러일으키도록 소매점 광고물을 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지난 2014년 정부가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했을 당시 이미 포함됐던 부분이지만, 그간 편의점 업계 등의 거센 반발로 인해 개정이 지연돼 왔다. 판매점 내의 담배광고가 금지될 경우, 편의점 운영 기업들은 연간 수백억원에 이르는 광고 수입이 사라지게 된다. 현재 편의점 운영기업들은 KT&G 및 해외 담배제조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시설 유지비’ 명목으로 일종의 광고비를 받고 있다. 담배 제조사들의 제품 뿐 아니라 관련 LED 광고판·담배모형 등을 진열하는 대가다. 편의점 운영기업들은 이렇게 받은 광고비를 개별 편의점과 보통 35대 65 정도의 비율로 나눈다.
     
    편의점 규모 등에 따라 다르지만, 한 편의점이 보통 본사(운영기업)로부터 한 달에 받는 담배 관련 시설 유지비, 이른바 광고비 규모는 30만~50만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점포당 평균 40만원으로 계산하면, 한 점포와 본사가 한 달에 나눠갖는 담배 광고수입 총액은 62만원 정도. 여기에 업계 상위 그룹의 지점 수(약 8천개)와 12(개월)를 곱하면 연간 해당 편의점 업체의 담배 광고수입 규모는 59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부차원에서 해당 광고물을 축소할 경우, 운영 본사는 물론 개별 편의점까지도 해당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해당 광고물이 금지될 경우, 담배 회사에 판촉물을 납품하는 LED라이트패널 제조사 등 POP 제조업체들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 담배 판매점에게 일괄 공급되는 담배 판촉용 POP는 한번에 수천개에 이를 만큼 물량이 아주 많고, 교환주기도 빨라서 관련 제품 제조사들에게는 주요한 수입원 중 하나다. 일부 LED POP 제조업체들의 경우,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담배 광고용 POP 제조를 통해 발생시키고 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담배제조사, 판매점, 관련 상품 제조업체들까지 이번 시행령 개정에 긴밀한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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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매장… ‘디지털’로 체질 변화

  • 첨단 인프라 마련된 ‘디지털 스토어’ 런칭 잇따라
    온라인 마켓이 제공할 수 없는 고객편의 기능으로 경쟁력 강화품절 대란이 일어나는 세일 기간 계산대에서 줄을 서지 않고 클릭 한 번만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쇼핑을 한다. 화보에서 본 배우 배우의 메이크업이 자신에게도 어울릴지 궁금하면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가상 메이크업 시연을 해보면 된다. 그 뿐인가 제품의 특징이나 가격을 알기 위해 직원을 찾을 필요도 없다. 테이블의 화면 앞에 필요한 물건을 올려 놓으면, 대형 화면을 통해 모든 정보가 바로 나타난다.위의 사례는 얼핏 먼 미래의 일처럼 보이지만, 일부 매장들이 실제 도입하고 있는 오프라인 서비스로서 실제로 지금 이용 가능한 것들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들이 디지털 체질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매장에 적극적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증강하는가 하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전문 디지털 스토어의 론칭도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매장의 디지털화가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것은 온라인 마켓의 무서운 성장 속에서 오프라인이 내세울 수 있는 경쟁력이 필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껏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 서비스를 제공했던 단순한 쇼룸 공간으로서의 오프라인 매장은 테크놀러지를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사이니지와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AI 등 첨단 테크놀러지를 통해서 판매접점에서의 새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는 것. 이런 디지털 매장은 의외로 은행의 지점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스마트브랜치라고 하는 이 형태의 매장은 첨단 I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로 거의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금융 점포를 말한다.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또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IT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영업점의 방문요인을 증가시키겠다는 의도로 시작됐다.
    예를 들면 지능형 ATM을 활용해 입출금 뿐 아니라, 금융상품에 가입하면서 궁금한 부분을 ATM에 장착된 스크린을 통한 화상 상담으로 물어 볼 수 있으며, 전자태그를 소지한 고객이 지점의 출입문을 통과하는 순간 방문 사실이 지점에 전달돼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후, 패션과 미용업계에서 본격적으로 디지털 매장의 조성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해당 기업들은 ‘디지털 감성’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앞 새워 차별화된 매장환경을 만들었다.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서 화장품과 의상을 가상으로 시연해 보거나, 갈아입은 옷을 거울의 웹캠을 통해 바로 SNS로 전송해 구매에 앞서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 시스템들이 이런 매장에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미러’, ‘컬러피킹 챗봇’ 등 O2O(ONLINE TO OFFLINE)와 AI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 채널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사적인 차원의 디지털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통신매장과, 마트, 잡화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을 다양한 디지털 점포가 나타나고 있다. 아래에서는 온라인 시대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디지털 매장의 일부 사례를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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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오피니언
  • <해외동향>미국 대법원, 디지털 빌보드 손을 들어주다
  • <미국>지난 10월 중순 미국옥외광고협회(OAAA)는 미국 대법원이 시닉아메리카(Scenic America)가 디지털 빌보드 철거를 주장함으로써 야기된 4년간의 법적 분쟁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시닉아메리카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옥외광고협회 대표인 낸시 플레처(Nancy Fletcher)는 “10년 전 연방기구의 하나인 연방고속도로국(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은 디지털 빌보드라는 새로운 기술의 운영방침에 관하여 주정부들로부터 질의를 받았다. 당시 법원들은 2007년 연방고속도로국이 주정부들에 하달한 연방 지침이 적절했다고 결론을 낸 바 있다”고 말했다.
    해당 지침은 디지털 빌보드의 메시지 당 노출 시간을 4~10초로 제한하고 눈부신 광채의 노출은 억제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통상적으로 디지털 빌보드들은 6~8초 동안 정지된 영상의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한편 미국 경관의 비주얼적 가치를 유지하자는 차원에서 도로변 빌보드 설치를 반대하는 단체인 시닉아메리카는 2013년 연방고속도로국 및 그 모기관인 미국 교통부를 고소했다. 연방법원에 제출된 고소 내용은 연방고속도로국이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실질적 행정 조치를 내렸으며 디지털 빌보드들이 현대적 조명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방법령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지방법원의 판사인 제임스 E. 보스버그(James E. Boasberg)는 2014년에 해당 사건을 기각했는데 시닉아메리카는 항소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컬럼비아특별구의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2015년 본 사건을 취급했으며 원고의 주장을 기각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16일 미국 대법원은 시닉아메리카의 본 사건에 대한 청원을 최종적으로 기각했다.<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옥외광고는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이 글은 JC데코(JCDecaux) 중동법인 대표인 마르탱 사바(Martin Sabbagh)가 최근 옥외광고 업계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의견을 요약한 것이다.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의 옥외광고는 기존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 수준을 넘어서서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구글 및 페이스북이 옥외매체에 집행되어야 할 광고비를 가져갈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옥외광고 부문에 진출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광고비란 하나의 파이이며 모든 매체사들은 서로 다른 각자의 입장에서 동일한 광고주들을 영입하려고 애쓰는데, 한 매체에 광고비가 지출되면 다른 매체에서는 광고비가 감축되는 현실을 말한 것이다.
    옥외광고인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옥외광고에 비해 보다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게 되는 상황에 처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이는 단지 그들이 할 일을 보다 쉽게 만들어 줄 뿐이다. 이미 이 두 회사는 전세계 광고비의 20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는데 5년 전에는 그 절반 수준이었다.
    인터넷 매체들이 옥외광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으나 디지털 옥외광고를 심각하게 검토하고 준비한다면 우리도 역으로 그들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다.
    두바이의 상업적 중심지를 지나치다 보면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들을 만날 수 있다. 시티워크(Citywalk) 지역의 디지털 스크린들은 24시간 내내 광고 메시지를 표출하며 샤이크자예드로드(Shaikh Zayed Road)에서는 자동차 딜러 광고주들이 주축이 되어 메시지를 표출하는 디지털 스크린들을 만날 수 있다. 두바이국제공항에 설치된 다양한 디지털 매체들은 현재 JC데코가 매체사업권을 획득하여 향후 수년 간 사업을 영위하게 예정이다. 외국으로부터 두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은 입국동선 이 곳 저 곳에서 JC데코가 설치한 광고매체들을 접하게 된다. 최근 광고주인 몰오브디에미레이츠(Mall of the Emirates)는 수하물을 찾는 지역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 상에서 입국 항공편의 출발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컨텐츠가 달라지는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 내에서는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에 대한 입찰이 전체 옥외광고 매체 부문의 5퍼센트 정도를 점유함으로써 아직 저조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조금씩 시당국 부서들과 정부 개발 담당 부서들이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변모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스크린들은 적절한 소구대상에 적절한 체류시간 동안 도달할 수만 있다면 꽤나 흥미로운 결과치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융통성이 크다는 게 장점이며 또한 매우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광고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디지털 스크린만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그것을 이용하여 광고주의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 점이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의 옥외광고 업계가 접근방식 자체부터 디지털화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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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강기획
  • 사용 간편한 롤링 강헤라롤링 방식 적용해 천 부분 헤짐 방지강기획이 개발한 롤링 강헤라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특수 제작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한 제품이다.
    강헤라는 시트 부착 작업시 시트의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헤라가 부드럽게 밀릴 수 있도록 헤라의 날 부분에 부드러운 천소재를 부착한 제품이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고무헤라의 경우 경도가 약한 시트를 작업할 경우 시트 표면이 긁히는 경우가 있어, 많은 작업자들이 융헤라를 선호한다. 하지만 기존 융헤라의 경우 작업에 따른 마찰이 집중되는 날 부분의 천만 빠르게 닳게 된다. 따라서 작업도중 예상치 못하게 천이 닳아 찢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롤링 강헤라는 기존 제품과 달리 날 부분에만 천을 입히는게 아니라 헤라 전체를 특수 천으로 두른 제품이다. 또한 헤라의 중심부에 딱맞춰진 천커버를 돌릴 수 있는 롤러 장치가 내장돼 천커버를 돌리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즉 날 부분의 천이 닳으면 롤러를 돌려서 닳지 않은 부분의 천을 사용하면 된다.
    ●문의:010-3418-582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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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간판전용 LED 형광등 18W '보급형' 출시내구성 강하고 반영구적인 수명LED모듈 전문 제조사인 에스에스라이트가 간판전용 LED 형광등 '보급형'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가격이 기존의 LED 형광등에 비해 저렴하지만, 색감 등 성능은 동일한 제품으로 AC다이렉트 형광등이다. 내구성이 강해 파손 위험이 적고,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유지 비용이 절감돼 사용자 편의가 높다는 특장점을 지녔다.
    1년 현장 AS를 보증하며 소비전력은 18W다. 정격광속은 1,800 lm이며 광효율은 94 lm/W다. 색온도는 백광색의 8,000K다. 사용 전압은 AC 220V다.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플렉스 간판에 사용할 경우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기대되는 모델이다"라면서 "사무실과 공장, 지하주차장 등에도 사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주)에스에스라이트 1544 -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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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DC방식 SMPS형 'LED공장등 50W' 출시서울반도체 LED칩 적용, 설치 쉽고 안정성 높아LED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서울반도체 LED칩을 적용한 ' SMPS형 LED공장등(모델명 KFTL 5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HQI 100~175W 대체 가능하며 높은 연색성으로 색 재현도가 우수하다는 특장점을 지녔다. 공장과 창고, 실내 체육시설에 활용할 경우 뛰어난 기능성을 발휘한다. 색상은 주광색(6K)이며, 광효율은 110 lm/W 소켓 타입으로 구동전압은 AC220V다. 기본형은 확산 캡 타입이며, 투명 캡은 주문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고휘도의 서울 반도체 LED칩을 활용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제품은 공장 또는 창고 등의 실내 환경을 밝게하고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쾌적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안전고리만 제대로 부착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시에 불편함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주)에스에스라이트 1544 -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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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투제이시스템
  • JF-240UV 평판 프린터고품질 산업용 출력시장에 적합투제이시스템이 지난 8월 MBC건축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JF-240UV’ 평판 프린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장비는 평판인쇄영역 609.6×508㎜, 최대 출력용지두께 30㎝로서 듀얼 UV LED를 장착했고 1리터 대용량 벌크 잉크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소재 두께에 따른 헤드높이 자동 조정이 가능한 AMC기능을 탑재했다. 또 출력 소재와 프린트헤드 충돌 방지 센서를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다. 최대 잉크 적층 두께는 0.8㎜다. 롤용지 출력 및 회전체 출력도 가능하다.
    C, M, Y, K 4색을 기본 색상으로 화이트 및 바니쉬를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고품질의 산업용 출력 시장에 최적화된 UV 프린터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문의 : 02)838-888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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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존스미디어
  •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 미디어인디고 전용 투명, 화이트, 백릿 및 윈도우용 필름존스미디어가 출시한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 미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존스미디어는 인디고 전용 투명, 화이트, 백릿 및 윈도우용 필름을 개발, 인디고 매이트를 최근 런칭했다. 인디고 매이트는 DaDa, Uni, White, Opaz, Backlit, Crystal, Display Film, Canvas, Glastic, Lastic Series의 10가지 제품군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내수성, 완벽한 평활도, 타공, 접지, 재단이 용이하여 작업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고 존스미디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종이 소재가 대부분이었던 기존 인디고 시장에 필름 소재를 선보임으로서 다양성을 확보하여 보다 뛰어난 퀄리티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기업의 인쇄/광고 분야, 그래픽 분야, 실사 분야, POP 분야 등 고객층 확대에 목적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문의 : 063)461-628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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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보아애드
  • 광고 모델의 솜털까지 뚜렷, 백릿 출력물 최저가 공급JHF 에코 솔벤트로 출력실사출력업체인 보아애드가 최근 실사출력장비 신규 도입 이벤트로 백릿 출력 및 다양한 출력물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대형 야립 출력물 생산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래핑용 출력물 등에서 경쟁력을 높다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보아애드가 도입한 장비는 JHF 솔벤트 프린터 '레오파드 VJ3302(3.2m)', '레오파드 A16(1.6m)'다.
    특히 '레오파드 VJ3302(3.2m)'는 1,440dpi 고해상도의 엡손 DX5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터 헤드를 사용한다. 듀얼 헤드로 시간당 최대 35㎡를 발휘하며 헤드 청소 주기를 조정할 수 있는 자동 프린터 헤드 청소 기능, 소재에 따라 다른 빈도로 작동하는 자동 분사 기능으로 출력 비용이 절약되며,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 010-8797-528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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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계속 진화하는 채널 사인, 그 변화의 방향은?
  • 종류를 구분짓기 어려울 정도로 변화와 진화 ‘거듭중’
    ‘디지털 바람’은 위기로, ‘층수 규제 완화’는 호기로 작용정부와 지자체들의 제도적인 규제로 기존의 플렉스 사인 시장이 10년 사이 빠르게 채널 사인으로 대체되면서 채널은 현재 사인 시장의 중심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널 사인이 기존의 플렉스 사인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는 과정에서는 사인 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차별화된 채널 사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도 강해졌고 이같은 요구에 발맞춰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들의 개발에 주력을 하면서 채널 사인은 지금도 무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 적용 소재의 다양화
    채널 사인의 등장 초기만 해도 그 종류는 아주 단순했다. 적용 소재에 따라 알루미늄 채널, 갤브 채널, 스테인리스 스틸 채널로 나누거나 조명 방법에 따라 전광 채널, 후광 채널, 전후광 채널로 구분짓는 정도여서 분류의 기준과 방법이 단순명료한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채널 사인이 나오면서 그 종류를 규정하는 것조차 무의미해지고 있다. 기존에 분류한 종류에 속하지 않은 채널 사인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채널 사인의 다양화는 주로 색다른 소재의 응용, 적용이 그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벌브형 LED 채널처럼 전구를 채널 사인에 적용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글라스 미러와 하프 미러를 적용한 인피니티 미러 채널 등 채널 사인이 다양한 소재와의 결합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파생돼 나오고 있다. 이밖에도 타공 철판, 철망 소재, 꽃이나 풀 등 자연적 소재에 이르기까지 소재와의 결합은 무궁무진하다.
    ■ 면발광 사인의 종류와 가공법 변화
    미려한 빛의 표현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아 대중화되고 있는 면발광 사인의 진화도 채널 사인의 다양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캡 채널에 아크릴 후판을 덧붙임으로써 후광 연출까지 시도한 전후광 양면 발광 캡 채널, 측광의 연출을 주력으로 한 아크릴 사인 등 기존과 차별화된 면발광 사인이 나오고 있다. 이같이 다양한 방향에서 빛의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 빛의 연출 방향은 고객의 선택에 달려 있다. 두께감이 있는 아크릴에서 슬림한 아크릴을 부착한 아크릴 사인까지 소재의 두께 적용도 다양해졌다. 그런가 하면 최근에는 평면적인 연출을 탈피, 곡면으로 연출한 채널 사인까지 나오고 있는 추세다. 종류와 형태의 다양화와 함께 가공방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제품의 시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제작업계에서는 생산 속도의 경쟁도 하게 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단납기 실현이 가능한 제작 방식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 것. UV경화 방식으로 에폭시를 빠르게 굳혀 만드는 채널 사인이 있는가 하면 전용 바를 개발해 제작 속도를 단축시키는 제품 등 다양한 예가 있다. 제작 방법을 개발하는 대신 파이버 레이저, 레이저 용접기 등 여러 가공장비를 활용해 제작기간의 단축을 이루는 경우도 많아 채널 사인은 관련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기도 한다. 채널 사인을 둘러싼 응용, 개발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채널 사인의 위기와 호기
    이같은 채널 사인의 진화는 현재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정부가 추진중인 디지털 광고물의 전면 허용 정책 기조는 실사출력 뿐만 아니라 채널 사인 시장에도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채널 사인이 자리잡을 공간을 디지털 사인들이 점령하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아직은 채널 사인의 진화를 유인하고 촉진하는 요인, 즉 기회 요인이 더 큰 상황이다. 무엇보다 사인의 설치 높이를 건물의 3층 이하로 규제했던 층수 제한 완화가 채널 사인의 지속적인 변신과 진화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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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코드와 간판이 만나면
  • 옥외광고의 크로스오버 늘어나는 QR코드
    옥외 매체·간판·안내판·건물 등 적용 사례 다채복잡한 격자무늬 패턴에 원하는 정보가 담겨 있는 QR코드가 옥외광고 시장에 꾸준하게 접목, 도입되고 있다. 기존의 바코드가 가지는 정보 저장 용량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QR코드는 1인 스마트폰 시대의 개화와 더불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 응용, 접목되고 있다. 텍스트는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 QR코드를 도입하면 필요한 인터넷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가 특히 홍보나 마케팅 분야와의 접목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때문에 옥외광고 분야에서도 QR코드와의 응용, 접목 시도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고, 그 응용사례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다양해지고 있는 옥외광고 속 QR코드 활용 사례를 짚어본다.
    ▲옥외매체=스마트폰의 보급과 QR코드의 도입이 가장 먼저 이뤄진 옥외광고 분야는 버스쉘터나 스크린도어 등 지하철 광고와 같은 옥외 매체를 통해서였다. 광고 이미지의 한켠에 QR코드를 적용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 홍보 마케팅에 활용해 온 것. 보통의 매체 활용 광고들은 단순하고 강렬한 이미지 하나로 표현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구구절절 담지 않는다.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QR코드를 보조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광고와 SNS 마케팅을 연계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QR코드를 매체에 도입해 SNS와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높이는 마케팅의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QR코드의 도입으로 단순 이미지 광고의 정보 수용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돼 온 QR코드는 이제 지하철이나 버스쉘터 등 옥외 매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
    ▲간판=매체보다는 한발 늦은 감이 있지만 상가의 일반 간판이나 공공장소의 안내판 등에도 QR코드가 도입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간판도 옥외 매체와 같이 하나의 이미지로 점포의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QR코드를 접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상점의 홈페이지가 있는 경우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을 유도할 수 있고, 홈페이지 노출 이외에 사진이나 텍스트를 담은 간단한 정보 노출용으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간판이나 안내판 등에도 QR코드를 도입할 수 있는 것은 QR코드가 인쇄를 통해서도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판에 직접 QR코드를 인쇄해 적용할 수도 있고, 꼭 간판에 직접 인쇄를 하지 않더라고 스티커에 인쇄해 부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판정비사업에서 QR코드를 도입한 사례도 나와 주목된다. 시흥시가 대야동 댓골상가 47개소를 대상으로 간판정비사업을 실시하면서, QR코드를 도입한 것. 특히 시흥시가 도입한 QR코드의 경우 일반적인 흑백 컬러가 아닌 다양한 컬러를 이용한 컬러 코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컬러 코드는 일반적인 QR코드에 비해 원거리에서 인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 간판에 접목했을 때 유리하다. 또한 흑백이 아닌 다채로운 컬러의 사용으로 디자인 및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간판 뿐 아니라 명함, 전단지, 현수막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대구 약령시도 간판에 QR코드를 도입해 약령시 일대 약국과 한양방, 식당, 카페 등의 정보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재래시장이나 간판정비사업의 경우 거리의 특성화 사업이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점포의 개별적인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추세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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