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앤픽스, ‘프리미엄 퀄리티 출력 발주 대행 서비스’ 시동
- 이석민 | 376호 | 2017-11-16 | 조회수 2,495 Copy Link 인기
-
2,495
0

대기업 일감 필요했던 실사출력업체들에게 ‘단비’ 될 듯
LG 상품기획실 출신 임원이 인맥 활용한 적극적 투자 결실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인 앤픽스가 ‘프리미엄 퀄리티 출력 발주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된다. 이 서비스 명칭은 ‘앤픽스 & 파트너스’ 라고도 불린다. 이 서비스는 앤픽스를 통해 실사출력장비를 구매한 업체에게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출력 생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대기업 발주에 목말라 있는 실사출력업체들에겐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를 마련한 앤픽스의 김세훈 부사장은 “실사출력 사업가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면 가장 좋을 것인지에 대해 TF팀을 꾸려 연구해 왔다”라며 “대기업에서 발주하는 출력물을 납품하게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가장 좋을 듯해, 이 서비스를 현실화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수주 원청업체의 하청 및 재하청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원가적 상승 요인과 출력 품질관리 부재에 따른 출력 품질 하락 요인 등이 궁극적으로 실사출력업계의 전반적인 경쟁력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신개념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세훈 부사장은 LG기획실 출신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전략기획 및 마케팅 광고를 담당한 경력을 십분 발휘해 다양한 인맥을 활용, 이 같은 서비스 시스템을 최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앤픽스&파트너스’ 엔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이동통신, 각종 유통브랜드의 마케팅 담당 임원 출신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실사출력업계는 일부 상위업체들이 대기업 출력물 시장을 장악해 왔으나 앤픽스의 이 같은 서비스로 인해 균열이 생길 것으로 보여 업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GSM, 인피니티 UV 프린터 도입하고 원스톱 서비스 GO!2017.11.16
- 다음글가게로의 발길을 이끈다! 에이스코리아 ‘손잡이 간판’2017.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