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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딩LED바 활용한 ‘2017년 서울빛초롱축제’
- 조수연 | 376호 | 2017-11-16 | 조회수 2,6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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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가득한 평창동계올림픽 이야기를 빛으로!
2017년 서울빛초롱축제가 이달 19일까지 청계광장과 관수교를 잇는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땀과 열정으로 가득한 올림픽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한다. LED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 조명과 조형물로 눈길을 끄는 이번 행사는 남은 겨울 올림픽을 기대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 LED 제품의 제작과정은?
LEDZONE의 벤딩LED바 활용 ‘수호랑 반다비’

이번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등 여러 작품은 엘이디존의 벤딩 LED바를 사용해 제작됐다. 엘이디존의 벤딩LED바는 FPCB 소재의 LED바로, 손으로 쉽게 휘어지기 때문에 일일이 남땜으로 연결할 필요 없이 곡선 부위에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격은 11.5㎜, 13.3㎜, 20㎜ 으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마스코트 제작에는 13.3㎜가 사용됐다. 철사구조물 토대에 벤딩LED바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 섬세한 구조물 작업이냐에 따라 적당한 벤딩바 간격을 선택해 작업한다.
작업과정은 숙련된 작업자가 하나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데 대략 10일 정도가 소요되며, 디자인 의뢰에 맞춰 13여개 색상을 골라 표현해야 하는 과정이 동반된다. 엘이디존 백성곤 대표는 “벤딩LED바의 품질과 경관 작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가적 행사 취지에 맞는 섬세한 디자인 설치 작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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