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불법광고물의 난립 때문에 관할 관청들은 주·야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야간단속의 경우 업주와의 마찰이 심해 쉽지만은 않은 실정이다. 지난 17일 밤에 펼쳐진 동대문구의 야간단속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그 실상을 살펴봤다. “전쟁하러 가세나.”“전쟁은 무슨, 야간훈련이지.”현장으...
뻔뻔한 불법 늘어 법규 도입 ‘무용지물’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이행강제금 규정과 관련해 일선 행정기관 광고물 담당 공무원들이 차량이용 광고물을 이행강제금 부과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법 실효성 측면에서 제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이는 차량이용 광고물처럼 이동성이 확보된 광...
또 유찰, 수의시담후 변화폭 클 듯 지난 16일 도시철도공사 입찰실에서 치러진 6호선 차내 및 역구내 광고대행 입찰이 또다시 유찰로 끝나면서 과연 6호선 광고대행의 새 주인공이 언제쯤 나오느냐에 또다시 물음표가 던져졌다.이날 입찰에는 기존 사업권자인 우주사를 비롯해 전홍, 광일, 승보광고가 참여했으며...
관련업계, “지나친 경쟁은 공멸” 자성 목소리 서울 택시외부광고 시장이 비교적 느슨하게 진행됐던 매체 수주전과 달리 광고 수주단계에 접어들면서 과열 가격경쟁으로 혼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 7월 택시업계로 사업권이 이관된 후, 전국택시연합회를 배제한 채 독자적 행보를 걸어온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
수요·공급 폭증, 법규는 표시방법 극도로 제한업계 “비현실적 법규 개정돼야”… 정부 “완화 불가”불법 현수막 문제가 심각하다.도시와 농촌, 도심과 변두리 할 것 없이 전국 어느 곳이든 눈길이 닿는 곳이면 어김없이 불법 현수막이 나붙고 있어 가히 ‘불법 현수막 천국’이라 표현될 정도로 난립 그 자체다....
영역 확장으로 수익구조 개선 기대토털 디자인화로 전문성 증대 효과도사인과 인테리어를 토털로 제공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사인물 제작업계에 따르면 지난 2~3년 전부터 사인 전문업체 및 자재취급 업체 등에서 인테리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은 아예 창업단계에...
5번째 입찰서도 유찰, “소모적인 신경전 지양해야” ‘6호선 광고대행 입찰 어디까지 가나?’5번째 입찰에 부쳐진 6호선 차내 및 역구내 광고대행 사업권이 또다시 유찰되면서 업계와 입찰기관간 줄다리기가 지하철 입찰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장기전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그동안 거듭된 유찰과 수의시담 실패로...
동대문구청, 추석후 고발조치 등 대대적 단속 예고‘음란성 퇴폐광고물 더 이상 탈출구는 없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장한로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유흥업소의 음란·퇴폐성 불법광고물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구는 이 지역에 ‘팁3만원’, ‘여보여보’, ‘쭉쭉빵빵 미인 상시대기’ 등 도발적 문구를 사용한 광...
반대파, “중앙회 특별감사 결과 왜 공개 않나” 압박일부선 “협회 상층부의 알력관계 탓” 후유증 예고지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빚어진 잡음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협회 성남시지회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 6대 지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선거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촉발된 김상목 지회장과 일부...
일부회원, 지회장 선출 공정성 문제제기김 지회장 “공정하게 치러졌다” 반박성남시지회의 내부갈등은 올해 초 일부 회원들이 지회장 선출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창원 전 성남시지회 감사는 “선거가 3차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며 “2차 등록이 유보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