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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ES 한국전자전’에서 주목한 제품
- 조수연 | 376호 | 2017-11-16 | 조회수 2,47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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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디스플레이’의 ‘PDLCD를 활용한 쇼윈도 광고’
미강디스플레이의 ‘PDLCD를 활용한 쇼윈도 광고’가 ‘2017 KES 한국전자전’에 출품됐다. PDLCD를 활용한 쇼윈도 광고는 가게 쇼윈도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기획으로 PDLCD에 부착된 필름이 전류 공급에 의해 불투명과 투명으로 전환되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즉, 불투명 상태였던 필름이 전원 공급 여부에 따라 필름의 입자 흐름을 변화시켜 투명하게 전환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쇼윈도 유리는 광고를 위해 LCD를 부착할 경우 내부가 보이지 않아 쇼윈도의 기능을 잃게 되는 딜레마가 존재했다. 미강디스플레이의 ‘PDLCD를 활용한 쇼윈도 광고’는 기존의 문제점을 전환해 유리가 불투명한 상태일 때 가게 내부에서 빔프로젝터를 비추면 외부에 광고 영상이 상영되고 평상시에는 보통의 유리처럼 다시 투명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말하자면 광고 시점을 조절할 수 있어 LCD가 있을 때 쇼윈도의 시야를 가리게 되는 문제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쇼윈도 광고의 규격은 광고주의 기호에 따라 일반 LCD가 설치된 것처럼 테두리에 프레임을 제작할 수도 있고 프레임 없이 쇼윈도에 단순 부착할 수도 있다. 영상제작이 서툰 일반 광고주들을 위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상제작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미강디스플레이 홍석원 사장은 “이미 뉴질랜드와 같이 법령의 제한이 없는 외국에서 제품을 설치해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며 “국내 최대 전자 IT전문 전시회인 ‘KES 한국전자전’ 출품을 기점으로 향후 제품 보급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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