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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인피니티 UV 프린터 도입하고 원스톱 서비스 GO!
- 이석민 | 376호 | 2017-11-16 | 조회수 2,5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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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크랜드의 계열사로 설립돼 출력 시장 외연 확대
인피니티 UV 프린터로 다양한 시장 개척해 나갈 계획
아크릴 재단 전문업체인 아크랜드가 최근 계열사인 GSM을 설립하고 실사출력시장으로의 외연 확대를 진행 중이다. 파주시 신촌동에 위치한 GSM은 약 198㎡(60평)×3개동을 매입하고 최근 오픈했다. 현재 직원은 3명이지만, 조만간 인원을 추가로 모집해 10명까지 늘려갈 예정이다. 모회사인 아크랜드는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해 있으며 2005년 설립됐다. 아크랜드엔 현재 12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연간 매출액 100억원을 목표로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을 일궈나가는 중이다.
▲GSM 설립은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선조치
GSM이 아크랜드의 계열사로 설립된 가장 큰 이유는 시장 경쟁력 강화 때문이다. 아크릴 재단과 관련한 제품 생산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 외주를 주게 되는데, 이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시킨 것. 실제로 아크랜드는 연간 약 5억원 이상을 외주 처리하고 있다. 이 물량을 모두 GSM이 받아 납품하게 끔 한 것. 이 외에도 GSM은 아크릴 재단 외에도 벽지, 타일, 유리 등의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아크랜드의 계획이기도 하다. 현재까지는 아크릴 시장이 계속 성장 중이어서 큰 어려움이 없지만, 향후 아크릴 시장이 과포화 되거나 쇠퇴기에 접어들 경우, 다른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미리 선조치를 해두어야 한다는 포석이다. 아크랜드와 GSM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승훈 대표는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으로 진출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GSM을 통해 미리 시장을 개척해 놓고자 하는 전략이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GSM 이인권 차장은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시험 생산해, 적용해 보고 있다”고 했다.
▲KM테크 인피니티 UV 프린터 ‘매우 만족’
아크릴 제품에 출력물이 필요할 경우엔 그동안 시트지에 실사출력 후 아크릴에 부착하는 공정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방안으로 아크릴에 직접 출력을 하게 되면 공정 하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점 때문에 GSM은 과감히 UV 프린터를 도입했다. 이 대표는 “UV 프린터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그러나 향후 시장의 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의 실사장비와 소재를 관리해주고 있는 KM테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피니티 UV 프린터를 직접 운용하고 있는 이 차장은 “UV 프린터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어 재미가 크다. 가죽과 유리, 목재, 수건 등에 직접 인쇄해 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시장 확대를 위해선 가장 알맞은 프린터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프린터의 성능에도 만족한다. 특히 아크릴 직접 인쇄시에도 출력물의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레치에 강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GSM의 성장 기대
GSM은 첨단 기술 장비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선 우수한 장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사출력업과 아크릴 재단 사업의 공통점은 설비장치산업이라는 점이다. 사람의 기술력보다는 장비의 우수성이 생산력과 제품의 품질력을 좌우하기 때문. 이에 따라 모든 고객이 GSM을 통하면 원스톱으로 ‘니즈’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이 대표는 “우리와 한번 거래를 맺은 업체들은 10년이 지나도 거래처가 떠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바로 서로간의 신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50여개의 중요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 업체들에게 우리가 제공해야 할 것은 가장 좋은 제품을 납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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