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불협화는 예정된 결과? 당선·낙선자 다수 한지붕 ‘동거’… 태생적인 갈등구조 경기지부장 징계로 촉발된 협회 내홍사태를 겪으며 협회 일각에서는 이같은 사태가 단지 늦게 표면화됐을 뿐 이미 출범때부터 예고돼 있었다고 지적한다. 이유는 지역의 라이벌들, 더욱이 선거에서 맞붙어 감정의 골이 패일대로 ...
행자부, “법통과는 틀림없을 것”행자부가 지난 10월22일 국회에 제출한 ‘옥외광고물관리법개정안’이 이르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소집된 임시 국회 일정에 따르면 22일이나 23일쯤 행자위 법안심사 소위를 거쳐 29일 본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행자...
징계건 등 현안처리 싸고 공정성 시비 난무일부 지부장들 “이런 협회 희망없다” 이탈 조짐도옥외광고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유일 법정(法定)단체인 한국광고사업협회(회장 임병욱)가 파행운영으로 난기류에 휩쓸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김준규 경기도지부장 징계문제를 둘러싸고 지도부내 집단적 갈등을 빚으며 ...
환골탈태로 명실상부한 축제로 거듭나야국내 옥외광고 산업의 최대 축제인 ‘2003코사인전’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11월27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외형적으로나마 차질 없이 끝났다.이번 코사인전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참가업체의 다양성 부족이 다소 해소된 점을 빼고는 여기저기서 총체적 난...
10년전과 동일… 양질의 교육 기대 못해서울시의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업무 위탁과 관련해 교육비의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관심을 모은다.특히 서울시와 협회 시지부가 3년 단위로 맺고 있는 기존 계약기한이 오는 12월31일 만료되고, 이후 위탁업무의 지정 및 계약기관이 현행 서울시에서 25개 ...
안산·일산선은 승보에 낙찰… 노선도는 조은닷컴철도광고가 지난 12월2일 입찰에 부친 4건의 전동차내 광고매체 사업자 선정에서 전홍이 1호선 전동차내 광고대행권을 204억100만원에 수주한 것을 비롯해 승보광고가 안산선과 일산선(분당선 36량 포함)을 각각 100억360만원과 76억100만원에 낙찰 받...
부천, 안양 이어 광주도불법광고물을 떼어오면 장당 일정액을 보상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도입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올해 들어 부천과 안양이 수거보상제를 도입한데 이어 광주도 광고사업협회와 함께 불법광고물 수거포상제를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불법 광고물정비와 노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만 ...
코사인전 개막에 맞춰 코엑스에서 열린 옥외광고학회 및 광고사업협회 공동주최 세미나를 취재하던 본지 취재진이 옥외광고학회측으로부터 취재를 거부당했다. 학회 관계자는 “지난번 세미나 기사와 관련, 학회의 입장에서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이날의 취재거부가 보도로 인한 감정적 조치임을 분명히 했...
관련업계, “이용객수 얼마나 줄까” 조바심내년 4월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국내선 공항매체에 빨간불이 켜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국내선 공항 이용객들의 상당수가 고속철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 공항 매체영업이 일정 부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업계는 이미 고속철 ...
2007년까지 125억 투입경기도가 ‘옥외광고물 정비·관리사업’이라는 5년에 걸친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대폭적인 재정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수원시 등 31개시군에 옥외광고물 시범가로조성지역을 지정하고 도비 63억, 시군비 62억 총12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정비계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