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PDA(개인휴대단말기)를 이용한 불법광고물 관리시스템을 올초 도입한다는 방침아래, 본격적인 추진 작업에 나선다. 시는 이를 통해 관할 8개구(2개군은 제외)에 이 시스템을 적용, 광고물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광고물 관리업무의 첨단화 바람이 수도권 지역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전자 정부를 지향하는 현 추세를 감안할 때 이 같은 광고물 업무 첨단화 바람은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의 경우 PDA를 활용한 광고물 관리시스템이 마포구, 서초구 등에서 도입했으며, 여타 자치구에도 이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