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광고의 안산선과 노선도 광고대행권이 사업시작 6개월 여 만에 결국 계약해지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초 열린 입찰에서 승보광고는 안산선을 100억360만원에, 토털 입찰로 나온 노선도는 조은닷컴이 41억4,000만원에 확보하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지만 높은 사용료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채 6개월도 안돼 손을 들었다.
철도광고는 두 회사가 4월말에 해당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철도광고 영업 규정에 따라 6월30일자로 계약을 최종 해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권의 재입찰은 5월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