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정류소 표지판 4,131개에 대한 전면 교체작업이 진행중이다. 이에 소요되는 제작 및 설치비용은 개당 90만원으로 총 36억원 규모에 달한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표지판 운영 및 관리권을 갖고 있는 옥외광고대행사 대지와의 협의를 통해 7월 시내버스 체계 개편에 맞춰 이달 말까지 설치를 하기로 한 상황. 서울시는 이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1,300개를 분담하기로 하고 서울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과 9억100만원에 수의계약했다.
이에 따라 서울광고물조합이 3곳, 대지가 1곳의 제작업체를 선정해 총 4곳의 제작업체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7월 초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