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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미디어랩-인풍, 전략적 광고영업 제휴
- 이석민 | 378호 | 2017-12-18 | 조회수 2,49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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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B tv’와 ‘KT Skylife IPTV’ 광고영업을 공동 추진키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 발굴에 힘쓸 것”
문화미디어랩(대표 유찬선)과 인풍(대표 김재종)이 최근 광고 시장 확대를 위한 광고영업 제휴를 맺었다. 문화미디어랩에 따르면 두 업체는 급변하는 광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치열해진 광고시장의 마켓 쉐어를 확대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문화미디어랩이 보유하고 있는 ‘SK B tv’와 ‘KT Skylife IPTV’영업권을 인풍이 공동 영업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양사가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TV는 기존 지상파 광고와 달리 각각의 시청가구에 연결된 셋톱박스가 광고의 송출뿐 아니라 가입자 정보나 시청이력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도구로써 타깃팅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광고주의 요구나 제품 특성에 맞춘 타깃팅(지역별, 채널별 등)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약정 노출횟수를 보장한다. 이에따라 비용 대비 효율성이 확실하고, 실시간 광고주리포트를 통해 투명성을 담보하여 수시로 마케팅 효과를 평가․반영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 기법이자 매스미디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문화미디어랩 관계자는 “우리는 전광판을 중심으로 IPTV(SK, KT), 모바일, 온라인, 영상제작, 월간 ‘좋은 생각’과 해외홍보 대행 등 종합광고회사로 빠르게 성장해왔다”라며 “특히 옥외매체대행사업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인풍과 함께 공동영업을 하기로 해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KOBACO(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통계(2016)에 따르면, 2015년 광고비 총액은 11조 3,745억 원, 2016년 11조 2,960억 원(전년대비 0.7% 감소), 2017년 11조 4,957억 원(1.8% 증가 예상)으로 조사됐다. 광고비 총량은 정체 상태에 있으나,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합친 스마트광고시장의 비중은 2017년을 기준으로 34.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민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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