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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20)스포츠 브랜드 광고 下
- 신한중 | 378호 | 2017-12-18 | 조회수 2,56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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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의 정석 ‘목’과 ‘규모’의 전략으로 시선 집중
기발한 아이디어로 거리를 운동시설로 만들기도
스포츠 브랜드의 옥외광고 전략은 지난 上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비자들 광고 속에 직접 들어오게 하는 참여형 마케팅이 즐겨 사용된다. 달리기를 하는 트랙, LED전광판으로 이뤄진 농구코트, 실제 등산을 할 수 있는 암벽 디오라마 때로는 거리 한복판에 초대형 신발상자가 깜짝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게 대규모 공간과 시설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포츠 브랜드는 옥외광고업계에서 정석처럼 통용되는 ‘목’과 ‘규모’의 법칙을 가장 절묘하게 활용하는 업종이기도 하다.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만이 아니라, 규모 속에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반영돼기 때문에 스포츠 브랜드의 옥외광고는 늘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대형 광고물로 거리를 꽉 채울수만은 없는 노릇. 때로는 작은 공간에서도 기발한 발상을 통해 마치 소비자가 직접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기도 한다. 지하상가의 기둥을 샌드백처럼 구성해, 지나가는 이들이 한번씩 툭툭 치게 만든다던가, 화장실의 소변기를 마치 농구 골대처럼 만들어서 정조준?에 신경을 기울이게 하는 등 기발함들이 번뜩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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