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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3:57

디지털전광 사업설명회 개최

  • 조수연 | 378호 | 2017-12-18 | 조회수 2,42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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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 소개
간판 판매와 사업 홍보를 동시에

디지털전광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1톤 트럭 LED (엘카맨) 전광판 판매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이템은 디지털 광고물 활성화에 따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LED 전광판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면서 눈으로 보여주는 사업 방식이다. 자영업자들이 낮에 LED 전광판을 구매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이 어렵다는 현실에 착안한 전략으로 이러한 지역에 1톤 트럭을 몰고 찾아가서 LED 전광판을 직접 보여주고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다.
LED 전광판은 간판이 가로수에 가려져 잘 안 보이는 가게, 건물 간판이 복잡해서 찾기 어려운 가게, 매장이 2층 이상이라 고객들의 시선을 끌기 어려운 가게 등에 활용도가 높다. 특히 14년 동안 전광판을 직접 제조해 온 디지털 전광 제품의 가격과 성능,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효과적이다. 직접 판매, 전시장 판매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차량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판을 판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판 사업 자체를 홍보할 수 있어 지역 내에서의 사업 입지를 강화한다. 디지털 전광의 임영기 대표는 “무점포로 사업할 수 있기 때문에 청, 장년들에게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라며 “엘카맨 사업을 하면 지역 독점 판매상권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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