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한국광고대회’가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남상조, 이하 광단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Read the Future! Lead the Culture!’(미래를 읽어라! 문화를 선도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고주와 에이전시 관계자, 매체사, 관련 정부 기관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부 행사로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는 SP부문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한편 광단연은 공식 행사에 앞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문화 및 광고계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국제광고세미나를 개최해 ‘문화를 선도하는 광고’의 역할 등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식행사에서는 남상조 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유공광고인에 대한 포상이 거행됐다.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