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현수막게시대 광고 운영방식을 대폭 변경하기로 했다. 공단은 현수막게시대 광고신청 접수 방식을 현재 옥외광고 업체를 이용한 대행 신청에서 광고주가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온라인시스템도 정비한다. 온라인 회원 가입시 핸드폰(아이핀) 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가상계좌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수막게시대 프로그램 홈페이지 리뉴얼과 가상계좌 도입 등 시스템 구축은 11월중에 완료할 방침이다.
계획대로라면 2020년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의한 새로운 현수막게시대 광고 신청 접수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광고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단에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공공게시대에 현수막 광고가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현수막게시대 접수방식의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공정한 경쟁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