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부문 대상은 이노션의 ‘스타필드’ 동영상 부문별 11개 대상 포함 총 56개 수상작 선정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11개 부문 대상을 포함한 총 56개 작품을 선정했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올해 광고회사, 제작사, 광고주 등 총 81개사가 참여했다. 전년 대비 30%가 증가한 약 3,000여 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총 11개 일반부문에서 대상작이 선정됐는데 옥외광고 부문 대상은 이노션이 제작한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대상과 함께 특별상 이노베이션 부문도 수상했다. 이노션은 올해 12개 수상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옥외광고부문 금상은 디마이너스원이 제작한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교육청의 공동 광고캠페인 ‘안전경고장’이 차지했고 은상은 영원아웃도어의 의류브랜드 노스페이스 ‘에어다운어택’ 광고 몫이 됐다. 동상은 동서식품의 맥심TOP 브랜드 ‘드랍불가T.O.P’ 광고에 돌아갔다. 은상과 동상 모두 광고회사 이노레드(INNORED)가 제작했다. 올해 변화된 점은 국내외 광고계 트렌드와 매체 다양화에 따른 변화 등을 반영하여 출품부문과 세부 시행요강을 개선하여 8개이던 일반부문 수상을 11개로 확대했다. TV광고 부문에서 한국 세탁기의 50년 역사의 발자취를 담아낸 HS애드의 LG전자 트롬 트윈워시 ‘한국인의 세탁’ 광고가 선정됐고 오디오 부문에서는 3D 사운드 기법을 적용해 소리의 집중력이 두드러졌던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아시아나항공 ‘몽골이 부르는 소리’ 캠페인이 수상했다.
동영상 광고 부문은 SM C&C가 제작한 야놀자의 ‘초특가정신’ 캠페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초특가정신’ 캠페인은 디지털광고 부문 전체 대상 및 특별상 표현기법에서도 수상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인쇄광고 부문은 이노션이 제작한 SK하이닉스 기업PR ‘시험지’가, 디자인 부문에서는 아이디엇이 제작한 질병관리본부의 ‘시크릿콘돔’이 대상을 안았다. 시크릿콘돔은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에서도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이를 제작한 아이디엇은 공익·공공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4D Effect 광고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3개 부문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프로모션 부문에는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대홍기획이 제작한 세탁특공대의 ‘2회용 세탁비닐 프로젝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은 11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9 한국광고대회’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