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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2:22

VR·AR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

  • 조수연 | 380호 | 2018-01-17 | 조회수 1,9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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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K-라이브 X VR 파크 개관
실감형미디어 복합 플랫폼 기반 산업 확장에 나서

KT가 2017년 12월 22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 ‘K-라이브 X VR파크’를 개관했다. K-라이브 X VR파크(이하 K-라이브 X)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VR·AR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코리아 VR·AR 콤플렉스(KoVAC)'내에 공간 지원을 받아 KT와 VR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 K-라이브 센토사 운영경험이 있는 홀로티브글로벌이 구축 및 운영하는 실감형미디어 복합 체험 공간이다. K-라이브 X는 크게 메이플스토리/사이언스쇼/JYP콘텐츠 등을 상영하는 ‘홀로그램 극장(K-Live)', 총 12종의 큐브형 및 시뮬레이션형 VR기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VR체험존, 미디어 방명록, AR샌드박스, 스타포토 등 기타 어트랙션 존으로 구성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홀로그램 극장(K-Live)에서는 K-POP 스타들의 홀로그램 콘서트를 재현할 뿐 아니라 벽면과 바닥에 AR기술을 통해 가상의 영상을 증강시켜 농구장 공간을 만들고 농구 골대로 공을 던지면 레이저 센서가 공의 궤적을 감지해 스코어를 기록하는 신 개념 스포츠를 선보였다. 더불어 어트랙션 존의 스타포토에서는 원하는 스타를 선택하면 그 스타가 화면에서 재미난 모션과 함께 등장해 관객들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KT는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경험 및 생태계 강화 노력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뿐 아니라 VR, AR 등 실감형미디어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미디어 사업과 함께 실감형미디어 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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