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노력으로 진정한 협회의 일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협회는 집행부와 감사의 이원체제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는 엄정한 중립 속에서 회원의 뜻을 받들어 협회의 나아갈 길에 발전의 동반자가 되고 또한 협회가 화합의 걸림돌에 부딪히면 슬기롭게 대처해 난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에 업무지원 및 협조를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집행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집행부의 하수인으로서 눈치만 보는 감사는 되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회원입장에서 소신 있는 감사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는 회원들의 지지가 절실히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회원들의 지지가 없으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특히, 협회는 올 한해 수많은 풍파를 해치고 이제 제자리를 찾으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양대 사회교육원 2년 수료 ▲ 중앙대 사회교육원 3년 수료 ▲ 서울시 은평구 광고물 심의위원 ▲ 서울시지부 은평구 지회장 ▲ 옥외광고협회 코사인 위원
<기호 2번 이 주 섭> “얽혀진 매듭 풀고 협회의 힘 결집할 터”
지난 한해는 우리 협회의 발목을 잡은 해로 여겨집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원로님들의 고견과 지혜로 해결해 왔던 협회의 모습이 아닌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습니다. 서로간의 생채기로 깊은 골을 만들고 화해의 시간을 놓쳐버려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달아 왔습니다. 우리의 지혜가 아닌 외부의 중재로 오늘의 임시총회를 가진 것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느 분이 협회장을 맡으셔도 그간의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하여 대화합을 이루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후보로 출마한 것은 협회의 힘을 모으려는 데 있습니다.
잘한 것과 못한 것은 구분지어야겠지만 그것보다 먼저 하나 하나 매듭을 풀어 협회의 방향과 미래를 한 곳으로 결집시키고자 합니다.
그동안 협회의 중심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 그 동안에 거론되었던 내부의 많은 담론과 송사를 정리하여, 각자가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대의원 여러분께서는 관심과 참여로 새로운 출발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진주고, 진주산업대 졸업 ▲ 영남대 행정대학원 졸업 ▲ 진주시지회 감사, 수석부지회장, 지회장 ▲ 경남도지부 감사 ▲ 경남도지부 교육,법제위원장(현)
<기호 3번 이 오 균 > “회원들 위한 충실한 활동 펼치는데 주력”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구지회 소속 기호 3번 이오균입니다.
저는 먼저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협회가 오랫동안 계속해온 분쟁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되었다는 점을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 구성될 차기 집행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보다 성숙하고 회원들의 신망을 받는 집행부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갈등하기보다는 화합하고 대결하기보다는 협력하는 그런 집행부여야 합니다. 이런 집행부가 구성되어 회원들을 위해 충실한 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감사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광고업을 천직으로 알고 시작하여 옥외광고인 외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또 우리 협회 차원에서도 24년동안의 회원 경력과 지회와 지부, 중앙회 임원으로 두루 활동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제게 감사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82년 회원 가입(회원경력 24년) ▲ 인천 남구지회 임원 ▲ 인천시지부 임원 ▲ 중앙회 이사/사인스인코리아 편집위원 ▲ 국도기업/(주)국도 대표이사
<기호 4번 장 태 경> “화합하는 협회 만드는데 힘쓸 터”
회원 모두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지난 1년여 동안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협회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불신과 갈등, 반목은 이제는 끝나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협회가 피폐해져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지난 1년여의 아픔을 딛고 화합, 단결된 협회상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하나된 협회, 화합하는 협회를 만드는데 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지난 25년간 협회에 몸담아 오면서 지회장, 운영위원, 코사인위원, 감사로 활동한 노하우를 십분 살려 우리 협회의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던질 각오가 돼 있습니다.
감사는 대단한 감투도, 대단한 권한이 있는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같이 고민하는 지도적인 감사像을 만들겠습니다.
각 시도지부 특성과 운영의 묘를 살펴보고 잘했으면 아낌없는 칭찬을, 못했으면 충언을 해주고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리 협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