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는 지난달 ‘One Second’(1초) 라는 새로운 컨셉의 광고가 등장했다. 화제의 광고는 젤 타입 박하향 ‘Breath Freshener’의 1초짜리 TV 광고.
Antwerp의 Duval Guillaume이라는 광고회사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벨기에 모든 채널의 광고 시간마다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광고주는 소규모지만 큰 포부를 갖고 있는 회사로서,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신제품에 대한 소문을 만들어 빠른 시간내에 퍼트리는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고 Duval Guillaume의 Katia Strauwen가 밝혔다.
‘One Second’ 제품은 젤 타입의 Breath Freshener로 한 방울을 손끝에 떨어뜨린 후 혀에 묻히면 상쾌함이 20~30분 동안 유지된다고 한다.
이 Breath Freshener는 이태리의 거대 과자제조업체 Perfetti Van Melle의 전 임원 Laurent Mercier가 발명했다. Duval Guillaume은 1초짜리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본적인 정보를 삽입했다.
광고는 한 여자가 입 속에 Breath Freshener를 넣는 장면을 보여 준 후 제품을 보여준다. 또한 사운드 트랙으로는 ‘One Second’라는 속삭임과 함께 심지어 반주까지 들을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결하고 싶어하듯 입안의 청결 또한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라며 ‘One Second’ 제품은 껌을 씹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Katia Strauwen가 말했다. 이 광고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에서도 곧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