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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들, 데모센터 잇따라 확충
- 이석민 | 380호 | 2018-01-17 | 조회수 2,6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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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장비 성능 확인 가능, 다양한 소재와 어플리케이션 적용
한국롤랜드디지, 한국엡손, 한국HP 등 공간 확대 및 신규 확보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들이 실사출력장비의 성능을 직접 확인시켜주고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 좀더 친밀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한국롤랜드디지는 최근 서울시 양평동 솔비즈타워에서 서울시 문래동 트리플렉스로 이사를 했다. 회사를 이전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 중 한 가지를 꼽으라면 쾌적한 데모센터 공간 확보다. 기존의 사무 공간에선 사무실과 장비 시연 공간이 함께 있어서 외부인이 방문해 자유롭게 장비를 사용하기엔 부적합했다. 하지만 이전한 사무실은 사무실과 데모센터가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장비를 사용하기에 편리함과 동시에 커피 등 다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실용적이다.
이 회사 최희정 과장은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완전한 상황은 아니지만 조만간 만족할 만한 공간으로 변화돼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롤랜드 프린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니 언제든 방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엡손도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가산동 대성디폴리스에 위치해 있으나 조만간 서울시 강남구 P&S타워로 옮긴다. 한국엡손은 현재도 데모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사를 하게 되면 기존보다 조금 더 세분화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쇼룸과 프린팅 공간을 살짝 분리하고 다과 공간도 운영해 소비자들이 오랜시간 데모센터에서 머물며 정보를 교환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
이 회사 유원상 과장은 “기능을 세분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데모센터 공간은 장비를 놓고 프린팅하는 공간으로만 사용했다면 이전할 곳에서는 쇼룸과 프린팅룸을 분리하고 소비자와 직원이 차분히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HP도 데모센터(이노베이션 센터)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전략을 펼친다. 한국HP는 오는 1월 19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서로 101 동익 드 미라벨 복합빌딩 814호에 ‘HP라텍스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선 이노베이션 센터 안내와 장비(HP라텍스 570, 335, 365, 프린앤컷, D5800) 출력 시연, 2018년 HP 라텍스 전략‧라텍스 마케팅 플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HP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이노베이션센터는 소비자들에게 HP라텍스 출력장비의 우수성을 보다 빠르게 알리면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특히 “상시 HP 기술력의 진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HP가 연구 개발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비즈니스 확대와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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