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8.01.17 12:26

알지비칼라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이석민 | 380호 | 2018-01-17 | 조회수 2,680 Copy Link 인기
  • 2,680
    0

380-21-1.jpg

고용 창출 및 사회 기부에 적극 나서
올해 기획생산으로 탈바꿈 준비 중, 연 매출 100억원 목표

실사출력전문업체인 알지비칼라의 최용규 대표가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알지비칼라 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실사출력업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고, 사회 기부 등을 통해 국가에 작은 도움을 드린 것이 이번 상을 수상한 것으로 본다"라며 "올해도 더욱 매진해서 실사출력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알지비칼라는 임직원 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8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금까지는 우리 회사가 주문생산 시스템으로 진행돼 왔는데 앞으로는 기획생산으로 색깔을 바꾸려 한다"라며 "주문생산은 기업체가 원할 때만 우리가 제품을 생산하는 것임에 반해 기획생산은 우리가 이미 생산해 놓은 것을 업체들이 구매해 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기획생산 시스템이 정착되면 회사 성장에 상당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예측했다. 이와 관련 2016년엔 최 대표는 강원도 동해시의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업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개인 기부의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하고 약정한 개인 기부자는 약정회원이 되고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는 정회원이 된다. 현재 강원도 내에는 총 39명의 회원이 있으며 영동권에는 강릉시 5명, 속초시와 삼척시에 각각 1명이 등록 되어있다. 최 대표는 동해시 발한동 출신으로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 탓에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28년간 직장생활 후 독립해 현재 알지비칼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